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24년 6월 7일에 3.47kg 건강한 아기 출산했습니다. 정다정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7개월동안 HI여성의원 다니면서 병원 관계자 모~~든 분들이 일을 잘 하시고 친절하시고, 의술.기술은 물론 병원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서비스적인 부분도 매우 좋았습니다. 원장님도 힘든신 날이 있을텐데 항상 웃으면서 진료봐주시고 응원의 말씀들에서 정이 느껴졌어요. 편안한 분위기에 궁금한 점도 쫓기지 않고 편하게 여쭤볼 수 있어서 다니는동안 진짜 맘편히 다녔던 것 같아요~ 출산 후에 보내주신 출산선물도 잘 받았습니다. 병원을 졸업한 후에도 챙겨주시는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했어요 HI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나영원장님~ 작년 겨울부터 9개월동안 제주에서 진료를 보러 다녔는데, 오길 잘 했구나 생각이 들만큼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적극적으로 원인을 찾아보고 처방해주시는 모습에 난임부부들을 정말 생각해주시는구나 했습니다. 다태아였다 후둥이가 심장이 멈춰 단태아를 품게되었지만, 10개월동안 무럭무럭 자라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전체적으로 커서 이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간호사쌤들,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둘째때 또 찾아뵐거요~~~~^^
정다정선생님을 만나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 제곁으로 와주었어요..비록 조금 조산이긴하지만 너무 행복해요 지인들께 출산소식 돌리려고 하는데 제일 먼저 생각난게 정다정 선생님이였어요 다정쌤 제가 이런 행복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다정원장님 덕분에 사랑스러운 우리 남매둥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나영 선생님께~ 여러차례 시술에도 희망을 잃지 않게 다방면으로 신경써주셔서 5회차에 성공하여 드디어 이쁜 딸을 출산했어요. 난임 졸업날 같이 눈물 흘려주시고 마지막까지 따뜻했어요. 만약 둘째를 계획하게 된다면 꼭 다시 hi 나영쌤께 가고 싶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정다정 원장님 그리고 병원 의료진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작년 유산 후 작년에 찾아갔던 HI에서 한 번에 시험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원장님의 실력과 병원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 덕분입니다. 사실 갑작스럽게 유산했던 경험으로 진료볼 때 마다 심리적으로 무서워서 초음파도 제대로 못보고 원장님 눈도 잘 못마주치곤 했었는데.. 내원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선생님들과 확실하게 이끌어주셨던 원장님 덕분에 40주 3일 동안 무탈히 아이 잘 품고 드디어 만나 매일 벅찬 기쁨과 행복 느끼며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둘째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다정선생님. 한번의 슬픔이 있었지만, 할수있다는 희망과 격려해주셔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계신 모든 분들께서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조산기가 있었는데 예정보다 3주정도 일찍 양수가 터져 아기를 빨리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침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셨던 김민재 선생님~ 잊지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김나영 선생님, 작년 8월에 이식하고 지난달에 예쁜 아가 만났습니다. 출산이란 천지가 개벽하는 느낌의 감동이더군요. 하루하루 축복의 나날을 보내며 아기 탄생 34일째를 맞은 오늘도 열심히 육아하고 있습니다. 타병원에서 거듭 실패하고 용기를 내지 못하다 Hi로 전원하고 다시 시도하니 첫 시험관만에 성공했어요. 그동안 미궁이었던 실패 원인을 원장님께서 제대로 파악해주시고 딱 맞는 처방해주시니 바로 임신이 되더군요. 그동안 계류유산에 시험관 3회 실패를 겪으며 포기 상태였는데 쌤께서 한번에 원인을 파악해주셨지요. 임신기간에도 이벤트 없이 안정적이라 쌤께서 뒤늦게 알게된 임신 체질이라며 덕담도 해주셨어요. 출산과 회복에 모유수유까지 순조로워서 뒤늦게 내 안에 출산드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난임이 힘들었지 임신 후에는 평온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냈습니다. Hi 다닐때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마음 편하게 다녔습니다. 그때 이 코너 출산 후기 읽으며 힘냈었는데 드디어 저도 이 메시지를 전하는 날이 오네요. Hi 화이팅
정다정 원장님 덕분에 2020년에 첫째딸을 2024년에 둘째딸을 얻었어요 첫째때는 한번에 성공해서 둘째도 금방 되겠지 했는데 계유도 한번하고 계속된 실패에 몸과 마음도 힘들었지만 원장님이 항상 잘 될거라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버틸수 있었어요 결국 5번째에 성공해서 지금 건강한 둘째를 만났네요 예쁜 두딸을 만나게 해주신 정다정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