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난임병원
임신과 출산,
축하합니다
* 5월 초 기능 활성화 예정
끝이 보이지 않는 난임이라는 긴 터널에 갇힌 것 같은 시간도 있었지만 결국 예쁜 아기천사를 만났습니다^^ 시험관시술까지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우리부부에게 문제가 없는지 확인차 검사부터 하기 위해 에이치아이를 찾았는데 의외의 문제점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배란유도, 인공수정 시도를 거쳐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됐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은 정다정원장님을 믿고 약2년간의 시간 동안 임신을 위해 노력한 끝에 동결3차 시술에 성공해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에이치아이를 졸업하는 날까지 마음 졸이며 피검사 수치를 확인했던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지금 옆에 천사같은 아들이 있네요^^ 원장님 외에도 항상 친절했던 모든 간호사 분들과 데스크 직원분들까지 에이치아이 구성원 분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2년여기간동안 노산에, 난저라 쉬는텀없이 매달 채취를 했지만 이식횟수는 손에 꼽았던 환자였습니다.
흔히 난임계의 끝판왕이라 불리던 대형 메이저병원을 2년간 다니며 몸과 마음의 상처를 가득안고 마지막 도전으로 교수님을 찾아갔던건데 교수님이 제게 건내주신 첫마디는
” 그동안 힘드셨겠다 고생많으셨어요 ” 이셨습니다.
알게모르게 스스로 힘든줄도모르고 남들 다 성공하는데 나는 왜 안되냐 자책하고 채찍질하며 달려오던 2년의 기간동안 제게 가장 필요했던 위로였는지 진료받고나와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엊그제같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따뜻하신 정다정원장님을 만나 단 한번의 이벤트 없이 순조롭게 시험관 시술 두번만에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미 한 차례 유산경험이 있었기에 걱정이 많았던 저를 늘 안심시켜주시고 혹시라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게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희망차게 시술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주사실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친정 어머니처럼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심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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