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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생님, 덕분에 예쁜 아들둥이 안고 갑니다 😀 첫째가 있는 상태라 둥이 임신이 굉장히 당황스러웠는데 막상 출산하고 나니 너무 큰 기쁨이네요♡ 감사합니다 😀

정다정선생님 덕분에 귀여운공주님과 만나게되었어요♡ 지방에서 다니다보니 힘든날도있었는데 진료때마다 밝은얼굴로 맞이해주시고 다음차수에 잘될거라고 할 수 있다는 믿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7년차에 꿀떡이를 만나게되어서 양가 가족들이 요즘 싱글벙글이예요😊 원장쌤과 간호사쌤들께 다시한번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일 가득하세요!!

시험관 2차로 얻은 소중한 둥이들. 6개월 가까이 HI 다니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면 이렇게 예쁜 아가들 만나려고 그랬나봐요. 저는 김나영원장님께 진료 받으며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 보단 원장님의 진료방향에 대해 전적으로 믿고 의지를 많이 해서 좋은 결과 있었던 거 같아요.가장 기억에 남는건 배아이식날 김나영 원장님이 손을 잡아주시면서 따뜻하게 말해줬던게 큰 위로도 되고 감사했어요. 임신 확인되고 초기에 출혈 이벤트도 있었지만 꼼꼼한 진료와 적극 처방 덕분에 무사히 아가들을 지켜 졸업하고 출산할 수 있었어요!

HI에서 모두들 건강하고 예쁜 아가 만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 선생님!

선생님의 단호하고도 따뜻한 조언들 덕에 주사 한 방 맞는 것도 무서워하던 저같은 겁쟁이가 용기 내어 시험관도 하고, 사랑스러운 아기도 갖게 되었네요.

적지 않은 나이라 출산일까지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아이 낳아 행복한 육아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난임 병원 중에서도 에이치아이 병원을 택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이것저것 묻는 제가 귀찮을 법도 한데 매번 격려해주시고 친절히 설명해주신 김민재 선생님, 주사를 무서워하는 저에게 용기 주신 주사실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2번의 시험괔 시도 끝에 2024년 5월에 짹짹이를 만나서 1월 7일에 이쁜 딸을 만났습니다.

38주였지만 2.1키로로 작은 아이로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초기검사에서 모두 정상으로 나와줘서 문제없이 엄마와 같이 퇴원해서 오늘 조리원으로 가네요.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준 딸한테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행복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아들둥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원장님 덕에 저희 가족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선물로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아직은 니큐에 있지만 건강하게 품안으로 돌아올거예요..

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예쁜 둘째를 만나게 되었어요~ 시험관을 시도할 때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어요~ 소중한 아가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원장님~

정다정 원장님 감사해요. 첫 임신이라 기대도 있었고 첫 시험관이라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한 번에 시험관을 성공해 새해 첫날 뀨를 낳았어요^^ 이름도 생겼답니다^^ 예정일보다 한달 빨리 나왔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벌써 내일 퇴원이네요 늘 친절하고 세심하게 돌봐주신 것 항상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영원장님 🙂

임신, 출산을 경험한 24년을 지나 벌싸 25년이 되었네요ㅎ 인공수정부터 시험관까지 연달아 시도하며 결과가 좋지 않을때도 응원의 말과 함께 다음차수엔 잘될꺼라며 적극처방도 해주신 모습들이 모두 생각나요ㅎ 23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이식을 하고 24년 새해에 임테기가 너무 하고 싶었지만 새해부터 실망하기 싫어 하루 꾹 참고 1.2일에 인생 처음 두줄을 봤던(코로나도 안걸린) 그 감동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ㅠㅠ

두 줄로 자신을 알렸던 배아가 이젠 제 옆에 있네요ㅎ 우리 잼잼이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루하루 너무 소중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혹시 둘째 계획이 생긴다면 다시 찾아뵐게요!ㅎ

감사합니다❤️

안될것만 같고 막막하고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는 않을까 불안한 마음도 들죠.. 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너무나 위로가 되었습니다. 분명히 끝은 있다는거! 그게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의료진이 돕는거라는말씀 ㅜㅜ💗 진료가 끝날때마다 김나영원장님은 “잘지내다오세요!”하고 말씀해주시고, 이식을 하는 날도 걱정하지말라며 손을 꼭 잡아주셔서 마음이 얼마나 울컥하면서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원장님이 계셔서 할 수 있었고 용기 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이제는 보내드릴 때가 되었다는 말씀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는데.. 어느덧 그 세포가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세상에 와주었네요.. 원장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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