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선생님께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예쁜 쌍둥이들 잘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민많던 시기에 든든한 의지가 된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다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 ) 원장님 덕분에 예쁜 아가를 만나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쌍둥이 임신소식에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고, 니프티 결과가 좋지 않아 어찌할지 모르고 있을때 마음 단단히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출산하는 날까지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절했던 병원 선생님들도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이름 기억해주시고 늘 환히 맞아주시던 데스크 선생님도 많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병원 가는 시간이 힘들지 않았답니다 그럼 Hi 병원 선생님들 늘 건강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시험관 4차에 드디어 귀여운 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임신 초기 지속된 출혈에 매일 병원으로 출근하여 타이유 주사를 맞는게 힘들기도 하였지만 금쪽같은 아들을 만나서 여태 고생스러운 기억은 모두 행복한 추억이 되었네요 약 3년간 병원을 다니며 간호사님들도 너무 세심하시고 따뜻해서 병원도 옮기지않고 포기하지않고 달려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정선생님 남편과 저만 있었던 부부에서 아들까지 세 가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다정 원장님! 2023년 12월 시험관 시술 2차만에 착상에 성공시켜주시고 임신 후 출혈이 잦았던 저를 늘 다독여주시고 임신안정기까지 잘 이끌어주셨고, 좋은 분만병원에 좋은 교수님까지 소개시켜주시어 출산까지 무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태명도 하이로 했어요ㅎㅎ(Hi=에이치아이) 행복이 가득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둘째도 원장님과 함께 할께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셨어요? 저 멀리 충주에서 선생님의 따뜻하고 꼼꼼한 진료 소문을 듣고 오가는데 5시간이 넘는 시간이었지만 전혀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았어요! 기존에 다니던 충청도의 ㅇㅇ병원은 원인은 없이 그저 결과만 보는 느낌이었는데 HI 여성의원은 제 몸을 하나하나 다 살펴주시고 (제가 당이 높은 것도 갑상선이 별로 안 좋은 것도 선생님 덕에 알게 되었네요.) 미리 몸을 만들어 주시고 제 몸에 맞는 시술을 해주셔서 40이 훌쩍 넘은 나이인데도 단 두 번 만에 예쁜 아기를 품게 해주셨어요.♡ 김나영 선생님 연예인 급으로 너무 예쁘셔서 뭔가 혹시 도도하시진 않을까?… 혼자 쫄았었는데 너무 따뜻하셔서 말이 막 편하게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아기를 가졌다가 극초반에 화학적 유산이 되는 네 번의 경험 동안 이나이에 둘째는 좀 힘들겠다…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선생님 덕에 다시 예쁜 아기를 품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아가가 36주, 조금 이르게 나와서 걱정이 됐지만 거의 3키로 대로 호흡도 잘하고 우유도 잘 먹고 아주 건강하답니다. HI 여성의원을 선택해서 간 것은 제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자부해요. 따뜻한 행사들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바자회나 크리스마스 때 음악회같은 이벤트들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 세세히 신경 쓰시는 모습이 아주 좋아요.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정다정 선생님 김나영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결혼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계속 자임 시도를 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그리고 한번의 아픔까지… 힘든일을 겪고 정신이 번쩍들어 한국에서 시험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HI 병원에서 시험관을 진행했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의료진분들과 여러 간호사 선생님들.. 잊을 수 없을거예요 특히 이식후 실패하고 생리인줄 알고 전화드려 증상 설명드렸을때.. 엄청 반가운 목소리로 빨리 임테기 해보시라고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던 간호사쌤 잊지 못할거예요 그때 임신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안아프게 주사 놔주시는 주사실 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난임하면서 주사가 정말 힘든부분들중 하나인데 최대한 안아프게 놔주시고 맞는 법 알려주시고 제가 잘까먹는 데 여러번 여쭤봐도 여러번 답해주시고… Hi는 유독 의사분들 간호사쌤 접수쌤 상담쌤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따뜻하신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기를 선물해주신 나영쌤 다정쌤께 감사드려요 나영쌤께 진료받다가 다정쌤으로 손바꿈했는데 두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나영쌤이 꼼꼼히자궁경 해주셔서 다정쌤이 이식하시고 더 착붙된거같아요 ㅎ 그리고 난자 채취 배아 이식하는 동안 불안해하는 마음 다잡아 주신 다정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기실침대에 누워있을때 다정쌤이 오셔서 해주셨던 말씀과 따뜻한 눈빛 확신에 차신 목소리로 이번에 잘 될거같은데? 아무문제 없는데요? 하셨던 말씀이 정말 맞았어요^^ 지금 출산한지 한달쯤 되었고 예쁜아기 덕분에 저희 집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세요 저희 난임할땐 너희 둘만 행복하면된다 우리는 아기안바란다 하셨는데 이젠 매일 저희 아기 카톡만 기다리십니다. 원래 그런성격이 아니신데 ..말씀도 잘 없으신데 주변에 아기자랑도 하시는거같아요ㅎㅎ 저희 아기 보러 곧 오십니다 무려 17시간 비행인데요 ㅎㅎ 이렇게 조용하던 저희가족 웃음이 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생명 소중히 기르겠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가면 아기와 인사드리러 가고싶어요 HI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에 결혼을 했고요, 나이는 만으로 43살이에요. 2012년에 난임병원에 처음 갔습니다. 그리고 2024년까지 12년간 난임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저는 인공수정3회, 난자채취와 30번정도 이식도 30번가까이 진행하였습니다. 30대때 난자의 개수는 10개이상씩 채취되었고 20개 이상채취된적도 많았습니다. 저는 2012년 처음 방문했던 ㅇ병원에서는 인공수정3회, 시험관3회 정도를 진행했고 결과는 피검수치 0이였습니다. “정자질이 안좋다. 수정이 잘 안된다”고하셨고 더 크고 유명한 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2013년에 ㄱ병원에서 시험관을 진행했지만 결과는 피검수치 0이였습니다. “수정이 안되고 수정란에 있는 핵이 없거나,핵이2개다”라며 의사선생님께서 가망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셔서 선생님 앞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희부부는 앞으로는 시험관하지 말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아이를 갖고 싶었습니다. 2018년에는 삼신할배라고 유명하다고 소문난 경기도에 있던 ㅅ병원으로 찾아가서 시험관 8회를 진행했지만 매번 피검이 0이였습니다. 배아는 늘 3개씩 이식했었는데 한번도 수치를 못 봤습니다. 엄마를 만들어 주겠다던 선생님이셨는데 8번쯤 채취했을 그때되서야 “난자질이 안좋다. 난자질이 좋은게 나올때까지 계속채취해야된다”고 말씀하시면서 분위기는 가망이 없는것과 같은 표정과 말투여서 다시는 안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 40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ㄱ병원으로 또 가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차수의 환자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로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을때까지는 시험관에 도전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생에는 안될거같지만 후회가 남지않도록 끝까지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한 언니의 소개로 김나영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언니는 항상 김나영 선생님의 칭찬을 많이 하고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년말에 처음 HI병원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뵈었던 선생님을 직접 뵙게 되니 너무 따듯하고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저도 주변사람들에게 “이번에는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서 잘될거 같다”라고 말하며 즐겁고 긍정적으로 병원을 다녔습니다. 선생님과 소통도 잘되는거 같고,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시고, 병원 갈 때마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잘될거 같아요. 드디어 오늘 임신확인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격스러운 그날이 오늘입니다. 저는 김나영선생님께 새롭게 꿈꿀수있는 인생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김나영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김나영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처음 방문하고 첫 시술에 난자가 많지 않아 동결배아 하나를 남겨두고 두번째 시술에서 3개의 배아를 도전에서~ 어떻게 보면 한번에 시험관이 성공했어요! 이 또한 저희 부부에게는 기적이여서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ㅜㅜ 일하는 엄마여서 아가 태어나는 날까지 일하고 건강히 출산까지~ 지금은 건강히 태어난 아가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여전히 병원은 바쁘게 돌아가지요?! 새 생명을 만드는 정말 소중한 일을 하시는 우리 에이치아이여성의원 의사, 간호사님, 그외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쁜 아가를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기쁨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김나영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출산하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몸은 너무 힘들지만 아직도 내가 낳은게 맞나 싶을정도로 신기하고 존재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아이를 만나서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삼년동안 병원만 세군데를 전원하면서 희망을 놓을때쯤 김나영 선생님을 만났어요. 난자 체취만 열번..정말 계속하는게 맞나 싶은 의심이 들때 지칠대로 지친 저에게 너무 따뜻한 격려와 확신에 찬 말씀들로 큰 힘이 되었어요. 포기하지 않게 끝까지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임신이 된 후에도 불안함에 기뻐할수 없는 마음을 진료시 마다 안심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전원병원도 추천해 주신 덕분에 크게 헤매지 않고 출산까지 무사히 마쳤네요!
처음 병원에 갔을때 시험관을 시작할 생각이 아니라 검사만 받기위해서 간거였는데 김민재 원장님께서 호르몬이 나쁘지 않으니 굳이 이번달 그냥 보내지말고 바로 시작해 보자고 적극적으로 권유해 주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원장님께서 바로 시작하자고 해주지 않으셨다면 한번에 성공도 이렇게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기도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장님 그때 그냥 검사만하러 갔던 저에게 적극적으로 시작하자고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우꿈이를 만날수 있었던건 다 원장님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