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선생님
난임으로 힘들었을때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덕분에 둥이 맘이 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난임으로 마음 고생했을때 선생님을 만나뵙고 시험관도 1번에 성공해서
벌써 쌍둥이 아들 둘 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친구에게도 소개해서 지금 다정 선생님께 진료 받고 있어요!
저희 둥이들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6/6/10일 출산한 뉴욕이엄마 입니다.
정다정원장님께서 진료봐주셨어요~ 제이름이 4글자라 독특해 기억해주실런지요^^
한번 유산을 겪고 두번째임신이라 초기초음파 볼때 너무너무 긴장했었는데 늘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질문에는 명확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권유로 나팔관 조영술 하고 그달에 아가임신돼서 다른분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드립니다! (좀 아프긴 하답니다^^;)
예쁘고 건강한 딸 출산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다정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에이치아이 의원도 더 흥하세요❤️❤️❤️
정다정 원장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면서 병원을 다니느라 마음 고생이 많았지만, 원장님 덕분에 소중한 아기를 저희 가족 품에 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원장님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년 선생님을 처음 뵙고
늘 차분함과 따뜻함으로 격려해주신덕분에
다른분들보다 빨리 시험관을 성공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몇일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어요 아픈통증에도 매일이 행복합니다 제게 큰 행복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에 김나영원장님 덕분에 네번만에 기적처럼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충분한 대화와 불안한 저의 마음을 너무 잘 어루만져 주셨고 잘될거라고 늘 위로해주셨습니다 .벌써 저희 아이가 6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너무 감사했구 둘째 만들러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정다정 선생님을 만나서 행운이었어요
타병원에서 자연임신 시도하다가 시험관을해보자하고 친구한테 추천받은 hi에 예약부터 힘들었는데 운좋게 빠르게예약할수있었어요
정다정선생님은 이름처럼 다정하셨어요
노산이고 자연임신이쉬울줄알았다가 좌절을맛본 저에게 갈때마다 희망을주시고 한번에 시험관도 성공하게 도와주셨어요
임신기간 힘들었지만 건강한 아기들 낳고 보니 힘든시간기억도안나네요
지인이 임신때문에 고민하길래 hi추천했네요 시험관에대해서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사람이많은데 hi가면 모든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걱정이1도안되요
임신에대해 고민많으신분들 위해서 지금처럼 잘 이끌어주세요~~
저는 세번 다 자임이었고 두번의 계유유산을 겪은 뒤 적극처방 해주는 병원을 찾아보다 HI병원을 알게 되어 임신 후 다정쌤의 적극 처방을 통해 울 아들 시원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6주때 하혈해서 놀란 맘으로 대기 4시간동안 울면서 다정쌤한테 갔을때 넘 걱정 말라며 아기 잘 크고 있다고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심적으로 안심이 되었고 졸업하는 그 날도 쌤 감사해요 둘째때 또 올게요! 라고 말씀드리고 졸업을 했어요. 그 후 성장지연으로 34주에 낳아 니큐에 36일 입원 후 퇴원했어요. 처음 태어났을때 호흡 문제로 기도삽관 1주, 하이플로우 1주 총 2주 호흡치료를 받았는데 지금은 정말 잘 크고 있어요! 태어났을때 2.1키로였고 95일차인 지금 5.7키로 입니다 ㅎㅎ 지금도 품에 안아 재우고 있는데 이렇게 이쁜 아이를 만나게 해주신 다정쌤 넘 감사해요!! 둘째때도 다정쌤 봬러 갈게요!
김민재원장님 감사합니다.
작년11월에 출산하고 이제야 후기를 적습니다. 저는 인공수정 2번, 신선배아1번을 거쳐 동결배아 첫차수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자주 들렀는데, 그때마다 따뜻한 눈빛을 보내주시던 원장님 기억에 남아요.
많은 말로 공감하시기 보다는, 저의 힘듦을 이해하고 있다는 눈빛이 더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한방이 출산했습니다. 🙂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자연임신 2번 유산 하고 작년 7월 김민재 원장님께 시험관 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신선 1차에 쌍둥이가 찾아와 줬지만 한명은 도태되고 한명은 건강하게 태어나서 곧 100일 입니다. 적극처방으로 임신 유지도 잘 되서 지금 아가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