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선생님~ 건강하고 예쁜 아가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미소에 마음 편하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잘 키울게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 하시구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아기랑 인사 드리러 갈게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어떠한 말로도 감사함을 다 표현 할 수 없네요..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선생님께 시술 잘 받은 덕분에 한번에 임신하고 더욱이 쌍둥이를 얻게되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쌍둥이라 조금 이른주수인 35주2일에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지만 산소도 안하고있고 몸무게만 키우고 있어서 8일 정도만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맘 같아선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병원갈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민재 원장님. 첫 상담때부터 저와 든든하게 오랫동안 난임의 마라톤을 달려주실 분이란 건 알았지만 그 기간을 5개월로 줄여버리실 줄은 몰랐어요. 나이에 비해 난저가 심하고 이미 타원에서 두번의 이식을 실패하고 온 지라 조기배란과 공난포의 채취연속 속에서 제가 많이 불안해 했었는데 김민재 원장님이 담담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흔들리지않고 계속 채취시도했던 것 같아요. 짧은기간동안 다양하게 방법을 시도해주셔서 원장님께 이식으로는 한번에 착상의 기쁨을 받았네요. 정형화된 방식 하나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시도를 해주신게 임신성공으로 이어진것 같아요. 테스터기 사용없이 첫 피검을 간지라 결과듣고 원장님 앞에서 엄청울었었는데 진심어린 축하를 해주셔서 더 기뻤어요. 저에게 귀중한 아들 딸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6월초에 마지막으로 뵐때는 성별을 몰랐지만 남매쌍둥이를 잘 출산하였어요. 제인생에 더이상의 셋째는 없겠지만 아이들 잘 키우며 제삶의 조금빠른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이 보물들에 늘 감사할게요.
김나영 원장님 저에게도 이런 글을 쓰는 날이 오긴오는군요..ㅜㅜ 적지않은 나이에 오랜 난임기간과 여러번의 시험관 시술로 많이 지쳤었는데 원장님의 세심한 진료와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또 소개해주신 병원에서 좋은 교수님 만나 무사히 건강한 아이 낳게 되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진료 첫날 친정어머니와 같이 갔는데 원장님과 상담후 나오시면서 웬지 여기서는 꼭 성공할꺼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네요..아기 심장소리 처음 듣던날, 정밀 초음파하던 날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를 만나면서 설레는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등 복합적인 감정이 겹치면서 많이 울었는데 옆에서 같이 눈물흘리시면서 축하해 주시던 원장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많은 환자로 지치실 텐데 늘 진심을 다해 상담해 주시고 진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치없게도 이 나이에 자꾸 둘째도 욕심이 나네요.. 몸 좀 추스리고 다시 찾아뵐께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많은 난임부부들에게 예쁜 아기천사가 올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굉장한 노산인데, 원장님 덕분에 단박에 시험관 임신 성공하고 추천해주신 출산병원 원장님께 무사히 잘 출산하고 지금 울 아들 백일이 지났네요~!! ㅎㅎㅎ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주변에 의외로 임신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원장님 많이 추천했답니다! 저도 곧 둘째 가지러 병원 함 다시 찾아뵐께요~^^
저의 영원한 주치의 김나영 원장님 ♥ 임신준비로 친구에게 HI 여성의원을 소개받고 홈페이지에서 김나영 원장님을 뵌 순간 아 ! 이분께 가야겠단 생각이 들어 예약했습니다. 임신 시도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난소 기능도 많이 저하되어 있어 조바심이 나서 김나영 원장님을 믿고 시험관 시술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난소채취 까지 하고 다태아 시술을 원했는데 그런 상황이 되지 못하여 이식은 진행하지 않았고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는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자연 임신이 되었습니다. 저는 임신 준비 과정에서 김나영 원장님을 만나 빠른 길을 찾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임신 과정중에 이벤트가 있어 본의 아니게 병원을 여러군데 갈 일이 있었는데 여러 의료진을 만나며 김나영 원장님의 소중함을 더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 임신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김나영 원장님께 가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오늘 오랜만에 진료 보고 왔는데 아름다운 원장님 뵙고 나니 힐링이 되고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둘째 임신 준비도 원장님과 함께 할께요 ☺️ 항상 감사합니다 ♥
저는 결혼한지 4년차 부터 난임병원에 다녔어요. 인공수정 2번 시험관 냉동 3번, 신선 2번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좌절하던 중 친구소개로 김나영 원장님이 계신 이곳으로 올해 6월에 전원을 했습니다. 사실 한번도 임신수치가 나온적이 없어서 내가 임신이 될 수 없는 몸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한번도 0.1을 넘긴적이 없어요.. 에이치아이에서도 인공수정 2번 신선 1번을 했고 냉동을 시도하려 했는데 해동중에 배아 상태가 좋지 않아 이식을 못한 적이 있었어요. 해동 하고 나서 배아 상태가 안좋다니 더 절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김나영 원장님께서는 한번 더 해보자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고 저는 반신반의 하며 다시금 시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하기 쉽지 않았지만 오전 진료를 최대한 활용해서 진행을 했고 이제 이번에 안되면 마지막이다라는 반포기 상태로 임했는데 올 11월 초에 임신확인을 했습니다. 11번째 시도만에 드디어 저도 안 올 줄 알았던 임신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임신확인 전화를 받고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셨던 담당 간호사 선생님, 매번 귀찮게 물어보는 카톡 문의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주사도 잘 놔주시는 주사실 간호사선생님들, 업무시간보다 일찍 출근해주시는 덕분에 직장인에게는 천사가 따로 없던 혈액 검사실에서 일하시는 간호사 선생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배양실에 계신 선생님 그리고 매번 제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지치고 힘든 제 마음을 잘 달래서 다음 도전을 하도록 용기를 주신 진짜 저의 명의 김나영 선생님! 모두 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에 진행했던 병원과는 다른 처방으로 진행했던 것이 저에게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아직 동결배아가 남아있기 때문에 둘째도 다시 여기로 올거에요! 쓰다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 저희 부부에게 크나큰 기쁨을 주신 선생님들 정말로 고맙습니다. 난임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치신 분들이 하루빨리 이곳에서 예쁜 아기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김나영 원장님을 알게 된건 인터넷에 있는 한 난임여성분의 글 덕분이었어요. 셀수도 없는 시험관 횟수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원장님을 찾아가게 되었고 본인의 진료기록을 보시고 눈물 흘리시며 그간의 힘듦에 공감해주셨다는 글을 보고 이런 의사라면 믿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1년 이상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그 믿음을 깨뜨리지 않아주시고 걱정과 불안이 많은 저를 항상 정확한 진료와 따뜻한 말씀으로 대해주셔서 늘 마음의 위안을 받았습니다. 어느 병원 어느 과를 가서도 원장님 같은 의사는 못만날것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다정 원장님, 2017년에 저희 첫아기, 2019년에 안좋은 일이었지만 저희 두번째아기,2020년 올해 세쌍둥이 아기…모두 선생님 덕분이었어요. 엊그제 건강하게 소중한 한아이를 분만했습니다~ 지금입원중인데 선생님 얼굴이 딱 떠올랐어요ㅎㅎ 마지막에 선생님 훌쩍~하시던 ㅋㅋ 너무너무 감사하단말밖에는… 언제 한번 두아이를 데리고 인사갈께요~^^건강하세요♡
정다정 원장님~너무 감사드려요. 이쁜천사 둘 남매둥이 어제 출산했어요~^^;;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너무 감사했구요. 자연 임신으로 계속 실패하다 원장님 만나게되었는데,시험관 시술 한번에 그것도 둥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많은 축하도 받고, 정말 최고로 행복했던거 같아요..너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