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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 초산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소식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김민재선생님 덕분에 이식 한번에 성공하게 되어 임신기간내내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벌써 조리원 퇴소날이 가까워지내요 지금 아기를 보면 둘째??생각도 생길만큼 너무 이쁩니다 김민재 선생님뿐 아니라 간호사샘들도 친절하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민재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너무너무 예쁜 아가를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시험관2차만에 성공한것도 감사한데, 큰 이벤트 없이 출산이라는 레이스를 완주해서 너무 기쁩니다ㅠㅠ 둘째도 낳고 싶은 욕심에, 조만간 선생님께 또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 출산해 정신없이 아기를 키우다 200일이 다 되어가는 지금ᆢ자는 아기를 눕혀놓고 늦은 후기를 씁니다~^^ 지인분께 에이치아이를 소개받아 전원한ᆢ 저에게는 두번째 난임병원이었습니다. 서귀포에서 제주시까지 또 비행기로 오가는 쉽지않은 여정이었지만 김나영원장님과 직원분들 배려로 힘들지않게 잘 다녔습니다. 임신이 쉽지 않은 조건이었지만 옮기고나서 세번째만에 아기를 갖고 작년여름 건강하고 이쁜딸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는 날 원장님 말씀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더 일찍 졸업시켜드렸어야했는데 그동안 마음 고생많으셨죠” 시술시작전이면 항상 힘이되는 말도 아끼지 않으셨고 병원다니는 내내 마음이 편했습니다^^ 남다른 입덧으로 출산직전까지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 육아지만 난임부부들의 꿈인걸 알기에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키우고 있습니다~^^ 마흔둘 비록 적지않은 나이지만 예쁜 한 아이의 엄마가 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강푸른나래 선생님! 임신 전 상담과 진료를 통해 자연임신 잘 하고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다정쌤!! 노산에 난저라 시험관하믄서 걱정도많았는데 한방에 둥이 안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애기들도 건강하게 무사히 잘 태어나서 니큐인큐 안들어가고 엄마따라 조리원 잘왔습니다~ 너무이쁜 우리아가들 만나게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제주도에서 병원까지 당일치기로 비행기타면서 다니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김나영선생님의 따뜻한 위로와 HI 모든분들의 배려로 끝까지 다닐수 있었습니다. 병원진료가 고되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2차만에 성공해서 예쁜 아기 낳을수 있었습니다. 김나영 선생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재 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자궁각임신을 겪었던 김혜림입니다 선생님을 끝까지 믿고 함께한 덕에 우리 아기를 만났어요,,! 비록 약한 제 경부탓에 36주에 조산했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 지호를 덕분에 만났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께서 만나게 해준 우리 지호, 우리 아가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하게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급격하게 살이 찌면서 생리가 불규칙해졌어요. 심하면 1년 넘게 생리 없이 지나갔어요.. 작은 산부인과에서는 임신 준비할 때 약을 주겠다. 대수롭지 않게 말해주셨고 다낭성에 대한 지식도 없었어요. 그렇게 무지하게 시간만 보내다 결혼을 했고 약과 주사로 생리주기를 맞추고 매주 초음파로 배란일을 잡았어요.. 그렇게 3년을 허비하다 에이치아이 여성 병원을 찾게 되었어요. 처음 정다정 선생님을 뵙고 상담할 때 확신에 찬 목소리로 노력해 보자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안심이 되었는지 몰라요ㅠ 배란조차 이뤄지지 않던 저에게 2차 만에 임신이란 큰 선물을 주신 정다정 선생님! 물 떠놓고 삼신할머니에게 기도하던 시간들이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저에겐 삼신할머니 그 이상인 정다정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무사히 출산해서 곧 백일을 앞둔 저희 아이를 볼 때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정다정 선생님과 친절한 에이치아이 모든 직원분들이 없었더라면 이 행복은 느끼지 못했을 거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둘째 준비할 때 다시 만나요~!

김나영원장님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죠?!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어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수차례 시험관 시도 실패와 병원들 전전한후 마지막에 만났던, 햇살같은 미소의 김나영원장님. 첫 진료후 병원을 나오며 왜 이제야 원장님을 찾아왔을까 하는 얘기를 신랑과 나누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결과가 나오지않는 수차례의 ERA 시도중 힘들어하는 저를 잡아주신것도 원장님이셨고 쌍둥이 첫 착상에도 가족처럼 너무나 함께기뻐해주셨으며 안타깝게 보내줘야했을때도 함께 눈물흘려주셨죠….정말 친언니같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살면서 김나영원장님 처럼 감사하고 고마운 분은 다신없을것 같아요.. 신랑의 정맥류 수술후 기적같은 자임이 된것도 모두 원장님이 안계셨다면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었다고 저희부부 그리 믿고 있어요. 두줄확인후 그 누구도 아닌 원장님이 생각났고 정신없이 달려간 병원에서 다시 임신되었음을 확인받은 순간은 정말 기쁨 그 자체였어요… 우리 아기 무사히 착상되도록 도와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그 아기 무사히 지난 8월 세상에 나와 150일을 지나고 있습니다! 9.2키로 상위 1등으로 쑥쑥 크고 있어요 너무 예쁜 우리 딸, 날 따뜻해지면 꼭 방문해 함께 인사드리러 갈께요. 전쟁같은 육아에 몸은 힘들지만, 아기가있어, 에이치아이가 있어, 원장님이 있어 마음은 정말 행복하고 든든한 요즘입니다. 유투브 저도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HI 분들.♡

많은 나이도,적은 나이도 아닌 나이에 결혼을 하고 1,2년정도는 신혼을 즐겼지만, 굳이 피임을 하지는 않았었어요. 하지만, 슬슬 나이가 30이 되어가고 임신이 된 적이 없어 불안하던 때 이 전 살던 곳 근처에 누구나 아는 큰 난임병원을 처음 가서 인공수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너무 저와 안맞는 분위기여서 한번을 끝으로 난임병원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생기면서 안다니게 되었어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결혼생활도 7년차가 되었는데., 자연임신이 단 한번도 된 적이 없었어요.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임신은 된 적이 없어서 너무나 걱정하며 가게 된 에이치아이병원은 공간도 분위기도 너무 부담스럽지않고 편안했어요. 김민재선생님께 상담과 검사결과를 받으면서 바로 시험관을 진행했어요. 1차는 아쉽게 되지않았지만, 선생님께서 원인을 찾으시려 하셨어요. 선생님께서 자궁경?폴립제거를 하자고 하셔서 1차 후 그 다음달은 폴립제거를 하며 쉬었어요. 그 다음 달 다시 2차진행!! 두둥, 피검 전 날 임테기를 했는데, 생에 처음보는 두줄이었어요. 너무 신기해서 신랑도 보여주고 임테기를 하고또하고 몇번을 했는지..^^ 그렇게 임신이 되고, 출산까지 큰문제없이 잘해서 그 아가들이 저번주에 돌이 되었어요!! 걱정도 생각도 많았던 저에게 김민재선생님께서 너무 잘 이끌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팩트만을 말씀해주셔서 시험관 두번만에 성공하고, 그 외 간호사님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불편함 하나없이 병원다녔어요! 너무 늦었지만, 선생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제 앞에서 방긋 웃고있는 이 이뿐 아가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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