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덕분에 무사히 출산까지 잘 마치고 산후조리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언제나 따뜻한 Hi 직원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난임기간을 잘 이겨냈네요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같은 난임의 기간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모든 난임부부들의 난임 기간이 짧길 누구보다 바라지만 혹여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분명한 사실은 시도마다 아이와 가까워지는 걸음일테니 지치지 마시고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이 시간 보내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정다정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포함 직원분들 덕분에 지금 밥풀이와 17주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피검사 결과는 안정적이었지만 그후부터 기준에 맞게 오르지 않아 걱정하며 거의 포기했는데 심장 반짝거리는 걸 봤을때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거 같아요! 아직 갈 길이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저도 밥풀이도 건강히 잘지내다가 만날 수 있길 바라며.. 그때 또 출산 후기도 쓰러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제주에 살고 있고 몇 개 안되는 제주의 난임병원을 다니다가 약 2년동안 반복된 실패로 우울감에 최고치로 찍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서울Hi로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에서는 공난포도 나오기도 했고, 동결배아도 제로…)제주에서 서울까지…쉽지않은 결정이였지만, 김나영선생님의 긍정의 힘! 그 포스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다녔지요. ^^ (선생님의 전문적인 지식과 섬세한 분석 등으로 그냥 퐉 의지하고 믿게 되더라구요)그렇게 다닌지 5~6개월만에 43살의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되었고(다시 생각해도 울컥하고 얼떨떨)지난 금욜 7월14일에 이쁜 여자아이를 낳았답니다. 완전전치태반으로 제주에서 다시 또 서울대학병원으로 가게 되었지만 제왕절개수술도 잘되었고, 아기도 3.3kg으로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소중한 아기 만나게해주신 김나영원장님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복 받으실거예요~~)타 병원으로 안가고 Hi여성의원으로 간 건~인생에 있어 기회를 놓치지말라는 그런 기회와 행운을 잡았던듯요~지금도 그때의 저처럼 계속된 실패와 우울감으로 하루하루가 힘든 난임부부님들께 긍정의 응원과 성공의 기를 팍팍 주세요! (막연하게 될까? 생각도 들겠지만 제가 해보니 시간이 좀 걸릴뿐 다 됩니다! 믿고 따라가셔도 될듯요. 화이팅!) 끝으로 친절친절이 철철 넘치는 접수.수납 원무과 선생님, 상담실, 채혈실, 수술실에 간호사선생님들과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에이치아이병원에서 시험관1차로 성공하여, 울 아가 태명도 하이! 로 짓고 지금은 11주차 가까이 됐습니다! “김민재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이 놓여서 한번에 된거 같아 더욱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다정원장님”도 이식해주실때 도와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 상담실장님 채혈실 데스크 갈 때마다 친절해서 행복하게 10주 잘 다나고 졸업했습니다! 너무 좋은일 해주시는 분들이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당 🙂 고민하시는 난임부부 분들께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벌써 한 부부도 추천해서 시험관1차 성공 했답니다^ㅇ^ 에이치아이 짱!
정다정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1차만에 바로 쌍둥이를 얻었어요~~! 🙂 저는 복수가 많이 차서 병원생활도 하고 정말 힘들었던 그때를 잊을수없지만 그때 착상이 잘되서 그렇다는말을 듣고 그나마 버텼어요 한번에 쌍둥이가 올줄이야 ._. 두배로 기쁜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다정 원장님 덕분에 너무 이쁘고 귀여운 아이를 출산했어요 ~^^ 항상 맞춤 진료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 감사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결혼 6년만에 임신을 결심하고 지인 추천으로 김나영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40대 임신준비라 걱정도 너무 많았고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느라 멘탈이 많이 무너져있었는데 항상 좋은 말씀 과 따뜻하게 진료 해 주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 해 주셔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신 원장님 덕분에 빨리 임신 할 수 있게 되어 역시 소문대로 김나영 원장님 실력은 역시 최고라는걸 느꼈어요. 감사 드립니다. 열달을 뱃속에 품고 지난주에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다시한번 김나영 원장님 모든 직원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할줄만 알았던 제몸이 불규친했던 생활 습관때문이었던지.. amh수치 0.3 을 말해주더군요. 바로 시작하면 새새명을 안을수있을거란 기대감에 시작을 했으나 당당함은 없어지고 쥐구멍을 찾아야만했습니다. 항상 바른생활을 하던 신랑또한 타지생활로 인한 불규칙했던 식습관 때문인지 정상정자 1% 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부부는 충격으로 슬픔도 잠시였고 열심히 운동하고 규칙적인생활과 영양제 복용잘하기 .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대로하기 . 열심히했습니다. 항상 1개씩만 수정되었던 난자.정자 질도 개선이 향상되며 4차때 5개를 채취하였고 모두 수정 하였으며 그후 배아 3개를 이식해 현재 찰떡같이 한놈이 와주어 현재 5주 5일 입니다. 아기집 난황 모두 너무 잘자라고 있다는 김민재 원장님 말씀을 듣고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으며 다시한번 또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귀한 생명 열심히 키워서 꼭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출산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민재원장님 덕분에 임신하고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어요. 그동안 다수의 인공수정 실패와 한번의 성공한 시험관으로 임신했을 때도 그 감사함을 다 전하지 못했는데 출산하고 나서 이렇게 전하네요! 임신이 안되지 않을 까 전전 긍긍하던 저를 항상 응원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