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원장님 덕분에 너무 이쁘고 귀여운 아이를 출산했어요 ~^^ 항상 맞춤 진료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 감사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결혼 6년만에 임신을 결심하고 지인 추천으로 김나영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40대 임신준비라 걱정도 너무 많았고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느라 멘탈이 많이 무너져있었는데 항상 좋은 말씀 과 따뜻하게 진료 해 주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 해 주셔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신 원장님 덕분에 빨리 임신 할 수 있게 되어 역시 소문대로 김나영 원장님 실력은 역시 최고라는걸 느꼈어요. 감사 드립니다. 열달을 뱃속에 품고 지난주에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다시한번 김나영 원장님 모든 직원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할줄만 알았던 제몸이 불규친했던 생활 습관때문이었던지.. amh수치 0.3 을 말해주더군요. 바로 시작하면 새새명을 안을수있을거란 기대감에 시작을 했으나 당당함은 없어지고 쥐구멍을 찾아야만했습니다. 항상 바른생활을 하던 신랑또한 타지생활로 인한 불규칙했던 식습관 때문인지 정상정자 1% 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부부는 충격으로 슬픔도 잠시였고 열심히 운동하고 규칙적인생활과 영양제 복용잘하기 .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대로하기 . 열심히했습니다. 항상 1개씩만 수정되었던 난자.정자 질도 개선이 향상되며 4차때 5개를 채취하였고 모두 수정 하였으며 그후 배아 3개를 이식해 현재 찰떡같이 한놈이 와주어 현재 5주 5일 입니다. 아기집 난황 모두 너무 잘자라고 있다는 김민재 원장님 말씀을 듣고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으며 다시한번 또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귀한 생명 열심히 키워서 꼭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출산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민재원장님 덕분에 임신하고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어요. 그동안 다수의 인공수정 실패와 한번의 성공한 시험관으로 임신했을 때도 그 감사함을 다 전하지 못했는데 출산하고 나서 이렇게 전하네요! 임신이 안되지 않을 까 전전 긍긍하던 저를 항상 응원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나영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는 게 너무 늦었습니다. 보관중이던 배아들 연장건 때문에 전화를 받고서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43세의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긍정의 에너지를 북돋아주시고 시술 후에도 같이 기도하겠다고 손잡아주고 가셔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벌써 27개월이 되었답니다. 어린이집 등원 이후로 감기를 달고 살지만, 이렇게 평범하게 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문득문득 깨달을 때가 많습니다. 모든게 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그리고 에이치아이에서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정다정 원장님 ♡ 에이치아이여성병원에 오기 전, 일반 산부인과를 1년 넘게 다니며 임신 시도를 하였는데 배란주사, 초음파 등 임신이 잘 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좌절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에이치아이여성병원을 알게 되고 병원을 전원 한 후에는 그 기간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답니다. 전원 한 후에는 검사도 다양하게 하며 제 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왜 임신이 안됬었는지도 알게 되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기도 하였답니다. 인공수정도 해보고 시험관도 시도하여 자궁 외 임신도 겪고 복강경 수술도 해보고 저에겐 처음 겪는 일이 많았지만 항상 믿음직스럽고 격려해주시는 원장님을 보며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을 믿고 열심히 주사도 맞고 준비하는 동안 귀여운 딸둥이들이 찾아와주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둥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셋째 생각이 날 때 또 찾아뵐게요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정다정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데 감사함을 너무 늦게 전해서 죄송해요. 선생님덕분에 첫째&둘째 만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만나기전 여러 병원&한의원에서 불임판정을 받고 지인추천으로 선생님을 만났을때까지도 긴시간이 필요할꺼라 생각했는데 둘다 한번에 만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특별히 성별은 상관없었는데 딸&딸이라 너무 행복해요. 아이에게 살면서 좋은친구 만들어준거 같아 뿌듯하고요~^^ 모두 선생님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째도 김민재 선생님께서 만나게해주셨는데 둘째 둥이들도 건강하게 출산해서 지금 50일 지났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던게 생각나네요 ^^ 그리고 주사실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타이유 주사 매일 맞으러 갔는데 .. 긍정적인말 많이해주시고 좋은 기운주셔서 감사해요^^
고령에 초고도비만, 작년에 거대자궁근종 수술로 난소나이도 많이 낮아서 바로 시험관 추천을 받았습니다. 첫 시험관이라 모든게 떨리고 긴장되고 걱정되는 순간들이었지만, 처음에 성공는 기대하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시작했는데 4개중 2개를 이식했는데 잘 커주어 쌍둥이가 찾아왔고 오늘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게 걱정이고 낯선 저에게 김민재 선생님의 차분한 말씀하고 힘을 주는 말씀들로 졸업까지 오게 된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삭까지 잘 지켜내, 출산소식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