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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노력한결과를 이뤄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강푸른나래선생님께 다니면서 시험관 하기 전 과배란 약과 주사투여중에 임신 성공하여 무사히 출산까지 했습니다~^^ 막달까지 유산걱정 했었는데 에이치아이에서 좋은 기운받아 건강하게 출산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원장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많은 난임병원을 돌고 돌아, 원장님을 만나 얻게 된 소중한 생명이 이제 제 눈 앞에 있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믿기지 않아요ㅠㅠ 7월 26일에 38주5일로 건강한 여자아이 출산했습니다. 정말 임신기간 동안 이벤트 하나없이 편안한 임신기간을 보냈고 수술도 회복이 빨라서 날아다니는 산모가 됐습니다! 이 모든게 다 원장님 덕분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산병원 초진 갔을 때도 김나영 원장님께서 보내셨다니 더 신경 써주시고, 출산 후에도 정진훈 교수님께서 김나영 원장님이 소식이 들으면 좋아하겠다며 축하해주셨어요~~ 지금은 조리원에서 열심히 회복 중이구요! 벌써부터 아가의 태동이 넘 그리워요ㅎㅎㅎ 현실 육아에 부딪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만 둘째 계획 세우게 되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나영원장님^^ 원장님께서 이어주신 제 첫째아이도 무럭무럭 잘크고 있구요 둘째도 건강하게 품고있다가 얼마전에 잘 출산했어요^^ 두아이 모두 만나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병원이 동네주변이라 첫째와 종종 산책할때 여기가 ㅇㅇ이 만난 병원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ㅋㅋㅋ 어찌나 반가워 하는지요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병원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다정선생님. 딱 이맘때쯤 시술 받았고 올해 4월에 출산했어요. 신선1차에 성공해서 병원 오래다니진 않았는데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네요. 이유없이 아기가 안생겨 2년 자임 노력하다 바로 시험관 했는데, 한번에 좋은 결과 얻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출산하고 이제 복직도하고 아기는 100일이 넘었어요. 날이 더워지니 작년에 병원다니던 것이 갑자기 생각나 이제야 감사한 마음 글로나마 전달드립니다. 난임이라는게 몸도 힘들지만 마음이 많이 힘든 과정인데, 의사선생님도 간호사 선생님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 덕분에 너무 소중하고 귀여운 아기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시고 병원도 날로날로 번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덕분에 무사히 출산까지 잘 마치고 산후조리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언제나 따뜻한 Hi 직원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난임기간을 잘 이겨냈네요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같은 난임의 기간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모든 난임부부들의 난임 기간이 짧길 누구보다 바라지만 혹여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분명한 사실은 시도마다 아이와 가까워지는 걸음일테니 지치지 마시고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이 시간 보내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정다정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포함 직원분들 덕분에 지금 밥풀이와 17주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피검사 결과는 안정적이었지만 그후부터 기준에 맞게 오르지 않아 걱정하며 거의 포기했는데 심장 반짝거리는 걸 봤을때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거 같아요! 아직 갈 길이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저도 밥풀이도 건강히 잘지내다가 만날 수 있길 바라며.. 그때 또 출산 후기도 쓰러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제주에 살고 있고 몇 개 안되는 제주의 난임병원을 다니다가 약 2년동안 반복된 실패로 우울감에 최고치로 찍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서울Hi로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에서는 공난포도 나오기도 했고, 동결배아도 제로…)제주에서 서울까지…쉽지않은 결정이였지만, 김나영선생님의 긍정의 힘! 그 포스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다녔지요. ^^ (선생님의 전문적인 지식과 섬세한 분석 등으로 그냥 퐉 의지하고 믿게 되더라구요)그렇게 다닌지 5~6개월만에 43살의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되었고(다시 생각해도 울컥하고 얼떨떨)지난 금욜 7월14일에 이쁜 여자아이를 낳았답니다. 완전전치태반으로 제주에서 다시 또 서울대학병원으로 가게 되었지만 제왕절개수술도 잘되었고, 아기도 3.3kg으로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소중한 아기 만나게해주신 김나영원장님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복 받으실거예요~~)타 병원으로 안가고 Hi여성의원으로 간 건~인생에 있어 기회를 놓치지말라는 그런 기회와 행운을 잡았던듯요~지금도 그때의 저처럼 계속된 실패와 우울감으로 하루하루가 힘든 난임부부님들께 긍정의 응원과 성공의 기를 팍팍 주세요! (막연하게 될까? 생각도 들겠지만 제가 해보니 시간이 좀 걸릴뿐 다 됩니다! 믿고 따라가셔도 될듯요. 화이팅!) 끝으로 친절친절이 철철 넘치는 접수.수납 원무과 선생님, 상담실, 채혈실, 수술실에 간호사선생님들과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에이치아이병원에서 시험관1차로 성공하여, 울 아가 태명도 하이! 로 짓고 지금은 11주차 가까이 됐습니다! “김민재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이 놓여서 한번에 된거 같아 더욱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다정원장님”도 이식해주실때 도와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 상담실장님 채혈실 데스크 갈 때마다 친절해서 행복하게 10주 잘 다나고 졸업했습니다! 너무 좋은일 해주시는 분들이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당 🙂 고민하시는 난임부부 분들께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벌써 한 부부도 추천해서 시험관1차 성공 했답니다^ㅇ^ 에이치아이 짱!

정다정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1차만에 바로 쌍둥이를 얻었어요~~! 🙂 저는 복수가 많이 차서 병원생활도 하고 정말 힘들었던 그때를 잊을수없지만 그때 착상이 잘되서 그렇다는말을 듣고 그나마 버텼어요 한번에 쌍둥이가 올줄이야 ._. 두배로 기쁜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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