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사
임신
출산

김민재원장님 감사합니다.

작년11월에 출산하고 이제야 후기를 적습니다. 저는 인공수정 2번, 신선배아1번을 거쳐 동결배아 첫차수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자주 들렀는데, 그때마다 따뜻한 눈빛을 보내주시던 원장님 기억에 남아요.

많은 말로 공감하시기 보다는, 저의 힘듦을 이해하고 있다는 눈빛이 더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한방이 출산했습니다. 🙂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자연임신 2번 유산 하고 작년 7월 김민재 원장님께 시험관 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신선 1차에 쌍둥이가 찾아와 줬지만 한명은 도태되고 한명은 건강하게 태어나서 곧 100일 입니다. 적극처방으로 임신 유지도 잘 되서 지금 아가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첫 상담때부터 임신 과정 모두 너무 친절했던 김나영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시험관 1번째 시도에 바로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친절하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항상 상담해주셨던 원장님의 성품과 각자에게 딱 맞는 시술 치료를 해주실 만큼 실력이 좋으셔서 인것 같습니다 🙂 쌍둥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고 이제 막 80일 되어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어느덧 임신성공합니다. 왜 나만 안되지? 끝없는 터널을 언제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수없이 해왔는데 임신은 어느순간 선물로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아이구 육아하다보니 넘 늦게 썼네요 꼭 아기 가지세요 힘든 순간 너무 많지만 추억이 돼요 저두 다른 병원 다닐땐 난 임신이 안되는 몸인가 했는데 정다정 선생님 만나고 나서 임신 바로했어요 난임이 있을뿐 불임은 없다!! 끝까지 포기 마세요 전 미국 사는데 선생님한테 아기 못 보여 줘서 아쉬워요 통통하니 꿀피부거든요

미혼 시절부터 다낭성으로 꾸준히 진료받고 결혼과 동시에 배란유도제로 임신 시도했습니다! 그러다 한번 유산도 하고 다시 재임신해서 어제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에이치아이에서 임신도 하고 소파술도 하고 해서 그런지 졸업할때 친정 떠난 느낌이었어요 힘들때마다 다정하게 위로해주시고 진료 봐주신 김나영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둘째 계획 생기면 또 가겠습니다^^

저는 35세(만33세)로 난임기간 7년이며
인공수정4회, 신선6회, 동결2회차이며
(타원 인공4회, 신선2회)
왼쪽 자궁내막증과 갑상선암 수술 하였고 얼마 안 돼 자궁내막증이 양쪽에 재발하였습니다.

저는 결혼 한 후부터 줄곧 임신을 위해 애썼고 20년도부터 시험관을 시작하였지만 7년동안 임테기에서조차 2줄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난자상태가 안 좋을 때마다 자궁내막증 수술을 권유했던 의사를 원망하기도 하고 7년 동안 임신 자체가 안된 저 자신을 탓할 때도 많았습니다.

타원에서는 수정조차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에이치아이 오면서 좋은 배아도 만들어주시고 결국 임신까지 성공하여 현재 쌍둥이 12주차입니다.

걱정도 많고 감정기복 심한 저에게 정다정 선생님의 차분함과 편안함이 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주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게 출산하여 출산기록 쓰러 또 오겠습니다♡ 에이치아이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이쁘신 김나영쌤! 덕분에 10년 기다린 아가들을 쌍둥이로 만나게 되었어요^^ 힘든 시간들을 버틸 수 있게 해준건 선생님이 제게 주신 확신들이었던 것 같아요. 언젠간 꼭 온다는!! 정말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께

원장님, 잘 지내시죠?

작년 이맘때쯤 처음 만나뵙고 두번의 채취 끝에 통배가 처음으로 나왔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한번 더 채취해서 또 통배를 동결하였던것도 행운이었습니다. 꼼꼼하신 원장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 같아요. 나이가 많은 환자지만 그래도 제 몸이 괜찮은 상태라고 희망을 주셨어요. 김나영 원장님을 만난 것은 정말이지 행운이었습니다.

첫번째 이식만에 귀한 찰떡이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눈이 보석같은 예쁜 아기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 글을 꼭 쓰고 싶었어요.

조리원에서 회복 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민재 선생님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시험관 한번에 성공하여 지금은 돌지난 이쁜 아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둘째도 준비하면 선생님에게 찾아갈거에요 그때 뵈어요~

1 2 3 4 5 6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