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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정원장님 덕분에 건강한 남매둥이 만났습니다 ❤️

정신없이 육아중에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해요! ><
에이치아이 모든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6년전에 처음 김나영 원장님 통해서 첫째를 낳고, 그때 얼린 배아로 올해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둘째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면서 손이 아주 조금은(?) 덜 가 이제야 감사인사를 남기네요..

29살에 예상치 못하게 양쪽 난관임신으로 모두 절제하여 자연임신이 어려웠는데 원장님 덕분에 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찰흙같은 암흑이였지만, 원장님의 말씀대로 저희 부부가 열심히 몸만들고, 원장님의 적극적인 처방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옆에서 자고 있는 두 아이들을 보면… 저에겐 너무나도 기적같은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병원 졸업할때 셋째가 생각나면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두아이 모두 아들이라 딸을 도전하겠다고 남편에게도 계속 말하고 있는중입니다🤭🤭🤭🤭

혹여나 셋째가 생각난다면 다시 한번 원장님에게 진료 받으러 가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다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원장님께 시험관 시술받고 감사하게도 1차에 무사히 자리잡아 건강한 아들이 이번주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3년이라는 난임 기간동안 저희를 가장 괴롭혔던 건 신체적 어려움이 아닌 심리적 불확실성 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에이치아이로 전원해서 처음 뵌 정다정 원장님께서는 항상 차분하고 신뢰넘치는 진료로 저희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덕분에 정신적인 지지까지 더해져 좋은 결과를 만나게 된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병원을 다니는 내내 친절하신 선생님들과 따뜻한 분위기도 저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난임병원을 네 군데나 다녔지만 에이치아이가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의 기쁜 출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새싹 엄마 올림

인공수정 1, 2차 실패후 시험관 1차만에 성공해서 얼마전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어요~

민재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

 

정다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둥이들 임신하고 무사히 아이들이 태어났어요 ㅎㅎ

특별한 이슈 없이, 둥이들이 주차에 맞게 잘 커줘서 36주 3일에 제왕으로 낳았습니다.

저는 시골병원에서도 시험관을 해보고 서울 유명한 큰 난임병원도 방문해봤지만 에이치아이가 최고에요 ㅎㅎ

저는 난임 7년차였기에 둥이들 임신 후 주변에서 난임병원 알려달라는 연락이 있을 때마나 에이치아이 얘기했어요!! ㅋㅋ

혹시나 셋째?!가 생각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ㅋㅋ 에이치아이 선생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다정 선생님만나 임신 부터 출산까지 잘 유지하고 건강한 아이 낳았어요 ^^ 감사합니다~!! 유착도 한번 있었는데 바로 알아내주셔서 그다음임신 잘 된것 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김나영 원장님

추워진 날씨에 건강히 잘 계신가요? 사실 졸업날에 감사인사를 제대로 드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졸업하자고 하셔서 준비를 못해서 못드렸네요ㅠ 출산하고 나서야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6차까지 실패하고 마음적으로 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원장님을 만나게 된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원장님이 아니셨으면 아직도 난임터널을 헤매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첫 전원상담때부터 매번 진심어린 진료와 항상 친절하셨던 직원분들, 임신수치가 나왔을때 제 일처럼 기뻐해주셨던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6번동안 한번도 수치를 보지 못했는데 전원 후 바로 한번에 성공한것은 의학적인 부분도 있었겠지만 hi다니면서 느꼈던 따뜻함도 큰 도움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초반에 출혈로 쉽지 않은 임신생활이었지만, 아주 건강하게 38주에 출산했고 지금 너무 예쁜 아기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쁨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원장님과 hi 직원분들 모두모두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민재 원장님께 진료받기 시작한지 6개월.. 시험관 1차 한번에 성공해서 10월 7일 36주5일로 조금 이르지만 9:47am 건강하게 아들 출산했습니다.

난임, 시험관, 임당, 조산, 미숙아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저희를 찾아와준 하민이에게 그리고 이모든 시작을 함께해준 김민재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조리원 퇴소하면서 진심을 다해 이글을 적어요. 모두 이쁜아가 만날때까지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김나영 원장님께 먼저 감사드려요. 전 만 45세예요. 다른 병원에서 2년간 아이가 찾아오지 않았었는데, 김나영 원장님 만나서 기존에 진행했던 방식과 전혀 다르게 진행하고 한번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쁜 딸을 임신 성공하여 5일 전에 38주 1일로 건강하게 출산하여 지금 산후조리원에 있답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다정 원장님께 진료 받았던 똘망이 엄마입니다! 인공수정 2회, 시험관 2회 만에 만난 똘망이가 10월 15일 오후 1시 15분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돌아보면 힘든 과정이었지만 아기를 보니 그 시간들이 없었다면 우리 아가를 만나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신 정원장님, 그리고 의료진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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