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및 모든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고차수가 될수록 불안한 마음이 생겨서 전원 고민도 했었는데 에이치아이만큼 따뜻한 분위기는 어느 병원에도 없을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정다정 선생님께서 매 차수마다 저에게 맞는 진료를 해주신 덕분에 예쁜 아이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다정 원장님께 시험관 시술 받아 한번에 임신했습니다. 그 아가가 무사히 태어나 이제 50일이 넘었네요. 소중한 생명 찾아오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 다정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귀여운 딸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입덧 기간 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H I여성병원 에서 입덧으로 힘들 때마다 수액 맞어가며 버텨네요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귀한 아이를 품고 나올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 생애 임신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안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아이 잘 키울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나영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가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시고 빠른 판단을 해주셔서 믿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빨리 아가들을 건강하게 만난 것 같아요. 한 번에 아들, 딸 모두 37주 3일로 아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 아가들이 크면 꼭 원장님 뵈러 가고싶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로 원장님 성함을 쓰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하나의 난포도 쉽게 보이지 않았던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만 45세의 나이에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이치아이는 저에게 네 번째 난임병원이었지만, 이곳에서 처음으로 제 상태에 꼭 맞는 처방과 진료를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낮은 난소 수치에 많은 나이, 높은 체중까지 —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원장님께서는 저에게 꼭 맞는 진단과 처치로 짧은 시간 안에 몸 상태를 개선시켜주셨습니다.
2024년 3월 말 초진을 받았던 날,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진단해주시고, 향후 계획까지 세심히 설명해주셨던 것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최대한 배아를 모아 최선의 상태일 때 이식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해보겠다”는 말씀 그대로, 끝까지 지켜주셨습니다.
아이를 하늘이 주는 선물이라고들 하지만, 저와 남편은 이 아이가 원장님께서 주신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환자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깊이 헤아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의 건강과 평안을 늘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정선생님 안녕하세요^^저희 아기 가 건강하게 출산을 했습니다! 39주에 3.15건강하게 태어났구요 지금은 산후조리원에 몸조리하고있다가 선생님이 생각이나서 찾아왔습니다^^ 솔직히 타원에서6차를 하고 나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정다정선생님을 찾아뵌건데 나의상태에 따라 진찰하고 치료를받아서 건강한 아기를 임신을 안겨주었습니다
정다정선생님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신경도 엄청많이 써주시고 저희는 제주도에서 병원다니다 보니 그에 맡게 스케줄도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다정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김나영 선생님 덕분에 한 번만에 임신에 성공하고, 또 좋은 의사 선생님에게 전원하여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너무 예쁜 딸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하셨던 에이치아이 다른 의료진 및 직원 분들도 감사합니다. 🙂
김민재원장님 감사합니다!
동결1차로 이식한 5일배아로 3월 27일 건강한 아들 잘 출산하였습니다!
바쁘실텐데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회사다니느라 출근전에 진료를 봐야했는데, 병원 운영시간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간호사쌤, 데스크쌤들 그리고 주차장까지 모든게 다다좋았던 에이치아이 감사합니다!
자연임신시도는 오랜기간 했는데, 성공한적이 없었고 원인을 알수없어 답답했어요요정다정 원장님과 상담하고 내가 과연 아기를 가질수있을까? 하는 막연함에 흘렀던 눈물이 오늘 선생님으로부터 “졸업”이란 말을 들으니 행복의 눈물이 되어 되돌아왔습니다. 아직 31주 긴 기간 남았지만 딱풀이 믿고, 또 저도 행복하게 이 기간을 보내보려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경험 갖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무더웠던 초복에 이식하여 고대로 태명이 되었던 우리 아가
김나영 선생님의 적극적인 처방에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초복이를 만날수 있어
큰 행운이었습니다
평생 감사하며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