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에서 거의 2년반동안 있다가 전원했는데 다정쌤 믿고 식단조절하고 따랐는데 운좋게도 한번에 되었어요.
다정하신 정다정 선생님~ 덕분에 시험관1차로 품은 아기 건강하게 순산했어요~ 둘째 만들러 곧 갈게요^^
정다정 선생님!!!저 출산했어요!!! 걱정했던거와 달리 아주 건강하게 자분으로 잘 해냈어요!!! 임신기간도 너~~~무 행복했었구요 출산과정도 너~~~무 행복했고 기쁨이었어요. 어서 선생님께 우리 아이 보여드리고싶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선생님 ^^
제가 나이도 40대 중반이고 대구에서 몇년째 실패만해서 김나영 선생님께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기회가 있다고 말하시겠냐고 물어봤을때 함께 해보자고 해주신 말씀에 용기를 가지게되어 대구에서 즐거운 마음로 병원을 다니게 해 주셔서 지금 이렇게 예쁜,건강한 아기에게 젓먹이며 이글을 쓰게되네요.. 이세상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감사감사 드려요..나영선생님을 만난건 제게 로또 맞은 행운이였어요
유산1회 자궁외임신1회 인공수정실패로 인해 임신에 대한 좌절감만 가지고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김나영 원장님을 만나서 이렇게 무사히 저저번달 예쁜딸을 출산해서 제 배위에서 자고 있는데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특히나 김나영 원장님 예쁘신 얼굴만큼이나 시술기간동안 차분하고 꼼꼼히 진료 봐주시고 엄청 친절하고 제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신덕분인것같구요 간호사 선생님들 하나하나 많이 바쁘신도중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정말 힘들지 않게 시술해서 성공했던것 같습니다 김나영 원장님과 에이치아이 모든 선생님들께 제평생 동안 감사함을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작년 정다정 원장님께 시험관 진료받고 임신 성공한 산모입니다~ 9월 18일 금요일에 여자아기 3.92kg으로 건강하게 출산하여 메세지 남겨요~ 원장님께 소식 들려드리고 싶어서 남겨요~ 난임으로 힘들었는데 항상 친절하면서 차분하신 정다정원장님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들, 뒤에서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배양해주시는 연구소 선생님들 덕분에 이쁜 아기 가질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에이치아이여성의원으로 간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다정원장님!! 저 딸맘엄마되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 처음 에이치아이여성의원 방문때가 생각이나네요 타병원에서 너덜너덜된 저를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편안한 분위기로 병원다니면서 마음이 너무 너무 편했습니다 그 덕분에 한번에 임신이 되서 기쁜눈물과 첫마디가 “로또”라고 제가 그랬었죠 담당간호사분도 너무 친절하시구 임신소식에 같이 기뻐해주시고 그때 그 감정 아직도 생생합니다 임신기간동안 입덧 이벤트없이 행복하게 잘지내면서 결혼 14년만에 이쁜 딸맘 신랑 미니미니를 09월02일에 출산했습니다 저희 신랑 임신소식에도 울지않던 남자인데 딸아가를 처음 보고 통곡하며 울었다는 ㅋㅋ 내일이면 조리원퇴소하고 우리 아가랑 집에가서 행복한 육아를 할 생각을하니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정다정 원장님 저 엄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얼굴뵙고 인사 드리고 싶으나 시기가 시기인지라 글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쌤♡♡♡♡♡♡♡♡♡♡♡♡♡♡♡♡♡♡♡
안녕하세요, 2019년 01월 처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에이치아이 병원을 찾았던 날이 생각나네요. 오랫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되고 조바심 났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병원을 찾아가지 못하고 있던 차에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을 방문하며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는데 병원의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안심을 했던 게 기억나네요^^ 1년 정도 나름 대로 우여곡절을 겪어가며 여러번의 시도 끝에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며칠 전에 딸 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게 되어 정다정 선생님과 담당간호사님 그리고 수술실 간호사님들과 상담사님들, 접수 직원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정다정 선생님, 처음부터 마지막 진료까지 언제나 다정^^하고 편안하게 진료 봐주시고 힘을 주셔서 그리고 무엇보다 상황에 맞게 신경 써서 진료 봐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에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선생님 믿고 따랐던 거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김지선 간호사님, 병원을 다니며 심적으로 힘든 적도 많있는데 간호사님의 배려와 따뜻한 응대가 많이 힘이 되었어요. 바쁘고 여유가 없으실 때도 많았을 텐데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쌍둥이 임신 소식에도 같이 기뻐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언제나 잘 지내세요. 그리고 성함은 다 알지 못하지만 에이치아이의 모든 직원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P.S. 병원 인테리어, 디자인, 심지어 병원 이름 폰트 등 너무 세련됐어요 ㅎㅎㅎ 취향저격! 앞으로 더더욱 번창하세요!!
대구에서 난임시술을 4년째가 넘는과정을 거쳐 모든걸 포기하고 시간을 보내던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읽은 글에서 김나영쌤이 함께 울어주며 할수있단 희망과 임신성공사연을 보고 지금까지 난임진료 서류를 들고 서울행 기차를 타고 찾아갔죠…선생님과 상담과정에서 40대중반에 이런 병력을 가진 나를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시술을 추천하겠냐고 따지듯 물었죠…나의 서류를 꼼꼼히 보시곤 함께 해보잔 말씀에 나는 무조건 따르기로 맘먹고 시작했죠…대구에서 서울로 지쳐있던 나에겐 기분 전환과 어행가는 맘으로 기차를 탔죠.. 몇번의 실패로 신랑과 더도말고 덜도말고1년만 하자 맘먹고 서울다닌지가 딱 1년되는 2019년11월에 신의 선물 아가가 생겼어요…피검사때…첫 초음파때 감동의 눈물을 함께 흘려주시며 축하해주신 나영쌤 그 감사함을 어찌 이런글로 대신할까요…너무감사합니다.. 그아가가 2020년7월26일 임신기간 별탈없이 건강히 태어났어요… 감사하고 김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