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 불안감 높은 저를 항상 언니처럼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살펴봐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에이치아이에서 시술과정 내내 맘편히 다녀 귀한 아가를 만난 것 같아요♡ 간호사쌤들도 다 넘 친절하시고 남편도 병원 3곳 중 제일 좋았다고 말해요! 몇일전이 아가 심장소리 들은지 1년 되는 날이었어요. 그날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딱 1년 후 이유식을 하며 다시 한번 감사함에 울컥 했어요. 귀한 생명을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선생님을 만나기 전 여러차례 겪었던 유산의 아픔이 선생님을 만난 후로는 임신과 출산의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 진심이 전해지는데 어떻게 임신이 안될수가 있을까 싶어요. 이쁜 우리 아기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다정 선생님~ 감사드려요^^* 선생님께서 차분하면서도 따듯하게 이끌어 주셔서요~ 두려움 없이 시험관 시술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시험관 1차에 아들 쌍둥이를 얻게 되었어요~ 모두 시험관 1차에 쌍둥이 성공했다고 하니 세상에나 만상에나 깜짝 놀라면서 그 병원 어디냐고 그렇게들 물어보시더라구요 흐흣 아직도 선생님이 배아 두개 넣으시면 쌍둥이 될수도 있어요~ 라는 말씀에 두개 넣으면 한 아이라도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네~ 했는데 정말 아들 쌍둥이라니! 건강하게 태어나서 쌍둥이인데도 인큐베이터도 안들어가고 집에 와서도 쑥쑥 자라고 있어요~ 백일인데 둘 다 벌써 7키로가 훌쩍 넘었답니다~ 너무 예쁘고 행복해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덕분이예요~~ 예쁘게 키울게요^^*
저처럼 젊은나이에도 난임이신 분들 분명히 있으실텐데.. 희망을 잃지마세요!! 원장님 믿고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면서 기다리면 꼭 아가는 찾아와 줄거에요^^ 정다정쌤~~~에이치아이 졸업하고도 이름처럼 다정하고 따뜻하시던 쌤 생각이 많이나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벌써 21주랍니다 공주님이라네용^^ 출산하고도 꼭 후기 남길게요 건강하세요 쌤~~
타병원에서 시험관 5차까지 하다 6차에 김나영선생님 만나고 건강한 아들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선생님 생각하고 보고싶고 그래요. 환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 저에겐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자연임신,5번유산, 시험관하기로 결심하고, 알아보던중 에이치아이여성병원을 알게되어 정다정선생님통해 진행하였습니다. 집이서산이라 왕복 6시간걸렸습니다. 시험관이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정다정선생님에 다정하고친절한 응원과 설명도 일일이 잘해주셔서 맘편했습니다. 1등급배아로 이식해서 8주에 항상 못넘은 태아인데, 환자개인에 따른 적극처방으로 8주를 무사히 넘기고, 16주에 졸업해서 지금20주가 되었답니다. 초음파보는것도 너무감격스러워 울기도많이울었던 저인데, 요즘은 태동도 느낄수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감사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임신에 대한 기쁨을 누릴수있어서 너무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다정선생님,간호사선생님,주사선생님 까지 모두 너무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정다정선생님 감사합니다^^ 시험관 진행해야 한다고 들었을때 걱정과 우울감..남편설득…모든게 힘들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남편설득에 많이 도움되 임신에 어느덧 출산까지 했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유산만 다섯번 한 습관성 유산 난저 환자였습니다. 타원에서는 나이와 유산이력 때문에 무조건 시험관을 해야 한다고 했고 시험관은 늘 실패하고 그 사이 하는 자연임신은 전부 유산으로 이어져서 정말 좌절스러웠습니다. 높은 NK 수치(32)에도 처방에 소극적이라 스트레스 받으며 다른 병원에 다녔었는데 에이치아이에서 성공한 언니의 추천으로 전원하고 저에게도 임신 성공과 유지라는 기쁨이 주어졌습니다. 다녔던 병원들 중에서 제일 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해준 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나영 원장님의 초진부터 병원 다니는게 즐겁고 행복했고요, 병원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과 따뜻함에 든든한 마음으로 병원에 다녔습니다. 수치와 상황이 좋지 않아 인공수정에 성공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자궁경 잘 해주시고 처방도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건강하게 임신 성공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나영 원장님, 출산하고도 찾아뵙겠습니다. 병원에 유명해질수록 원장님들 건강 상하실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난임부부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저희부부가 부모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년여를 정다정선생님과 울고 웃으며 고생한 결과 예쁜 아들딸 쌍둥이를 얻었어요 벌써 태어난지 5개월이되었답니다 쌍둥이라 이벤트가 많을줄 알았는데 건강한 수정란을 잘 골라서 이식해주신 덕분에 고위험산모에게 흔한 임당 맥수술한번 하지 않고 주수 꽉채워 출산했어요 태어나고도 너무 건강히 자라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셋째도 만나러 곧 갈게요!
김민재쌤, 쌍둥이 잘 품어 35주에 출산 잘 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