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원장님 김나영쌤을 만나서 오래 고생하지 않고 빨리 아기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임신과 출산은 결코 쉬운건 아니지만, 아기 기다리는 모든 분께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오길 바래요 ♡
정다정 선생님께서 시험관 시술을 담당하셨고 1차에서 바로 좋은 소식이 있었어요! 그 쪼그만했던 배아가 잘 커서 지금은 제 품에 있답니다 🙂 감사합니다~
나름 메이저급이라고 자부하는 타병원에서 실패하며 자연임신에 유산까지 겪으며 너무 힘들어했는데 정다정선생님께서 너무 자상하고 상냥하게 진료봐주셔시고 간호사언니도 너무 친절했어요 병원 다니는게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지않았고 싫지 않았던게 생각이나요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서 그런가 산생님에 대한 믿음 때문인가 선생님과 병원의 실력때문인가 한번에 성공해서 예쁜 딸 건강하게 낳았습니다 예쁘게 잘 키울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
난임진단을 받은지 1년 후, 시험관을 시작했어요. 항상 부정적인 생각으로 불안했었는데, 정다정 선생님의 “잘 될거예요”라는 말씀에 많이 의지했습니다. 시험관 1차에 쌍둥이를 품게 되었고, 임신을 한 후에도 잘 알리지 않았는데 이제 17주 차에 접어듭니다. 잘 되실거예요! 몸, 마음 많이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유산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 살고싶지 않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삶의 활력이 생겼습니다. 시술 과정에서도 응원의 말씀 눈빛 하나하나 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주세여 ^^
정다정 선생님~ 건강하고 예쁜 아가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미소에 마음 편하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잘 키울게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 하시구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아기랑 인사 드리러 갈게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어떠한 말로도 감사함을 다 표현 할 수 없네요..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선생님께 시술 잘 받은 덕분에 한번에 임신하고 더욱이 쌍둥이를 얻게되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쌍둥이라 조금 이른주수인 35주2일에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지만 산소도 안하고있고 몸무게만 키우고 있어서 8일 정도만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맘 같아선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병원갈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민재 원장님. 첫 상담때부터 저와 든든하게 오랫동안 난임의 마라톤을 달려주실 분이란 건 알았지만 그 기간을 5개월로 줄여버리실 줄은 몰랐어요. 나이에 비해 난저가 심하고 이미 타원에서 두번의 이식을 실패하고 온 지라 조기배란과 공난포의 채취연속 속에서 제가 많이 불안해 했었는데 김민재 원장님이 담담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흔들리지않고 계속 채취시도했던 것 같아요. 짧은기간동안 다양하게 방법을 시도해주셔서 원장님께 이식으로는 한번에 착상의 기쁨을 받았네요. 정형화된 방식 하나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시도를 해주신게 임신성공으로 이어진것 같아요. 테스터기 사용없이 첫 피검을 간지라 결과듣고 원장님 앞에서 엄청울었었는데 진심어린 축하를 해주셔서 더 기뻤어요. 저에게 귀중한 아들 딸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6월초에 마지막으로 뵐때는 성별을 몰랐지만 남매쌍둥이를 잘 출산하였어요. 제인생에 더이상의 셋째는 없겠지만 아이들 잘 키우며 제삶의 조금빠른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이 보물들에 늘 감사할게요.
김나영 원장님 저에게도 이런 글을 쓰는 날이 오긴오는군요..ㅜㅜ 적지않은 나이에 오랜 난임기간과 여러번의 시험관 시술로 많이 지쳤었는데 원장님의 세심한 진료와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또 소개해주신 병원에서 좋은 교수님 만나 무사히 건강한 아이 낳게 되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진료 첫날 친정어머니와 같이 갔는데 원장님과 상담후 나오시면서 웬지 여기서는 꼭 성공할꺼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네요..아기 심장소리 처음 듣던날, 정밀 초음파하던 날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를 만나면서 설레는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등 복합적인 감정이 겹치면서 많이 울었는데 옆에서 같이 눈물흘리시면서 축하해 주시던 원장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많은 환자로 지치실 텐데 늘 진심을 다해 상담해 주시고 진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치없게도 이 나이에 자꾸 둘째도 욕심이 나네요.. 몸 좀 추스리고 다시 찾아뵐께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많은 난임부부들에게 예쁜 아기천사가 올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굉장한 노산인데, 원장님 덕분에 단박에 시험관 임신 성공하고 추천해주신 출산병원 원장님께 무사히 잘 출산하고 지금 울 아들 백일이 지났네요~!! ㅎㅎㅎ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주변에 의외로 임신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원장님 많이 추천했답니다! 저도 곧 둘째 가지러 병원 함 다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