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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정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덕분에 전 두아이에 엄마가 되었습니다 ^^하나도아닌둘 보물을♡ 지금 7개월아기가되엇구 아픈곳없이 쑥쑥자라고 있습니다 주변에 원장님추천 많이많이하구있어요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셔서 저와같은 아기를 원하는 엄마에게 힘을주시고 아이의엄마가될수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신이 간절한 상황에서 선택한 에이치아이병원. 처음 만나뵙게 되는 정다정 선생님. 인공수정이 무엇이지 시험관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선생님을 믿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힘든 과정과 아픔이 있었지만 임신이 될 꺼라는 생각을 하고 계속 시도했었지요. 이식하고 피검을 기다리는 저녁… 그날밤 정다정 선생님이 꿈에 나와 임신이라고 하여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임테기로 임신을 확인 하고 남편과 어찌나 울었던지…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항상 방문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정다정 선생님과 정다정선생님의 담당 간호사 선생님(이름을 모르네요ㅜㅜ) 병원 방문할 때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하고 힘이 났었어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저는 난소기능저하에 난소에 혹도 있었고, 남편이 정상정자가 2프로도 안되서 인공수정 실패했을때 바로 시험관을 했어요. 남들은 아직 젊다고 하지만 실패하면서 마음이 나이 들어가니 힘들어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험관 했는데, 정다정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용기를 갖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한번에 성공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우리 아이는 꼭 온다고 생각하시면^-^ 꼭 찾아오는거 같아요. 힘드실테지만 힘내요!

나와 잘 맞는 원장님을 만나는것도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전 강푸른나래 원장님을 만나 매시술마다 심적으로 편하게 대해주시고,공감해주시고,다독여주심이 제게 큰 힘이 됐어요 아직도 시술전 손 꼭잡아 주시던 손길의 따뜻함이 남아있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원장님을 믿고 마음편하게 시술에 임하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진작 이병원을 올걸 하는 후회도 가끔드네요^^

너무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김민재 선생님께 우선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임신 9주차이고 며칠전 병원을 졸업했지만, 쌤께서 주셨던 격려와 신뢰를 바탕삼아 아기도 순산하게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자궁기형이고 난소나이도 제 실제 나이보다 10살이나 많아서 시험관이 다소 자신이 없던 저였는데, 늘 담대하고 자신있고 섬세하게 진행해주셨던 덕분에 힘내서 지치거나 주눅들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시험관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적절한 진단과 진료 덕분에 제 상태도 오히려 시작할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시험관이 1년만에 끝이 난것도 모두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서 하나같이 다 늘 친절하시고 자기일처럼 챙겨주시고, 기억해주시고.. 힘들때는 같이 슬퍼해주시고 임신했을때 같이 기뻐해주셨는데, 항상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김민재쌤 담당 간호사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 병원 다니는것은 참 복된일이었고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맘 편안히 온전히 저에게 집중하며 난임과정을 많이 힘들지 않게 겪은것 같습니다. 난임으로 힘들어하시는분들.. 훌륭하신 담당 선생님과, 병원의 기술, 그리고 자기 자신과 아이를 믿고 끝까지 믿음과 용기 잃지 마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예비엄마분들 모두 화이팅!

타병원에서 여러번 시도하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이곳을 선택하였습니다. 먼 거리였지만 그만큼 담당선생님께서 진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미소가 이번엔 잘 될것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임신에 성공하였고 너무너무 예쁜 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이렇게 이쁜 조합이 나와서 둘째도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항상 말합니다. 다음 둘째때 다시 뵙겠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속에 몸 건강히 지내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30의 나이에 난소기능저하 난임판정을 받고 정원장님과 함께 시험관시술을 진행했습니다 희망을 잃지마시고 기다리면 아가천사는 꼭 찾아와 줄거에요~^^ 정쌤 잘 지내시죠?? 벌써 21주가 되었어요 공주님이라고 해요 일반병원으로 옮기고도 참 따뜻하고 이름처럼 다정했던 쌤 생각이 많이 납니다 ㅠㅠ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출산하고 후기 남길게요~~~>.<

저는 경북 안동에서 서울 Hi병원까지 다녔어요! 대구병원다니며 시험관 1차에 성공했지만 바로 유산을 해서 상실감이 컸는데 지인의 소개로 Hi여성의원 김나영 선생님을 알게되었죠. 지인은 Hi에서 첫째를 가져 낳고 바로 다음으로 쌍둥이도 가져 낳았던터라 반신반의하며 Hi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거리는 멀었지만 Hi여성의원 김나영 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의료진,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엄청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대구와는 너무 비교가 되었죠… 그래서 오히려 가까운 대구에 다닐때보다 몸과 마음이 훨씬 편했고 즐겁게 병원을 다닐 수 있었어요. 저와 남편의 몸을 먼저 잘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조언도 해주며 늘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좋은 기술력에 믿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그마음.. 조급한 그마음.. 실패했을때의 상실감 너무 잘 알아요.. 그래도 포기하지마시고 Hi여성의원을 믿고 건강을 잘 챙겨서 좋은 아이 꼭 만나길 바래요!!!!! 전 주변에 저와 같은 친구들에게 늘 Hi여성의원 좋다고 적극 추천중입니다^^ 태동을 느끼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있는 요즘. 많은 난임부부들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아이를 건강하게 낳아서 김나영 선생님과 모든 의료진분들에게 감사인사 남기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다정선생님 덕분에 예쁜 아기 출산했어요!! 워낙 불규칙했는데 용종제거하고 날짜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자연임신으로 예쁜 딸 만났어요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마음의 안정이 되었던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