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몸 상태를 살펴주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어요~덕분에 건강한 수정란이 이렇게 예쁜 아들이 되어 저에게 왔네요. 부모가 되는 감격을 저도 가질 수 있게 되서 너무나 벅차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정 원장님^^
정다정 선생님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7년차에 오랜기간 다른 큰난임병원을 다니면서 인공3차, 시험관2차 실패를 하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습니다. 그때 신랑의 권유로 병원을 옮겨보자 했고 정다정 선생님께 첫 시도만에 딸쌍둥이를 얻게되었습니다. 그 고마움을 말로 다 설명드릴순 없지만 처음부터 에이치아이에 왔으면 좀 더 일찍 왔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35주에 양수가 터져 조금 일찍 알콩이달콩이가 나왔지만 지금 조리원에서 너무 건강하게 잘먹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아기집을 보고 첫 심장소리를 들었을때 축하해주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아이들이 태어나서 옆에 침대에 누워있네요…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나영 원장님, 원장님 뵌지 어언 1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임신 9주째 졸업을 해 주셨는데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살얼음 위를 걷듯 12주 16주 그리고 기형아검사와 아기태동 느끼기까지 조마조마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아기를 드디어 제 품에 안게 되어 지금 제 옆에는 백일 지난 딸이 쌔근쌔근 자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 과연 임신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흐릿한 기억으로 남겨져 이제는 육아라는 행복에 겨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장님을 만난것이 저에게는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제가 임신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콕콕 찝어주셨고 그 이후로는 착상이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염색체 문제로 유산을 했을때는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원장님만을 믿고 저는 끝까지 해보기로 맘을 먹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진 결과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원장님,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다독여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이식날 이쁜 아기 낳으라고 기도해주신다는 말씀에 정말로 이쁜 아기 낳았습니다! 원장님께 얼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완벽한 가정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민재 원장님 안녕하세요~! 피검사 수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을 흘렸던 감격스러운 순간이 마치 엊그제 같네요 ㅠㅠ 원장님께서 휴지를 주시면서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셨죠~ 너무나도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을 다니는 동안 내내 너무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 그렇게 저에게 와준 아가는 예쁜 모습으로 이제 제 품에 안길 수 있게 되었어요! 어렵게 얻은 아가라서 저와 남편은 보물처럼 더욱 귀하게 생각하며 사랑을 듬뿍 주고 있답니다. 김민재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 아가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키울게요♡
정다정원장님~~~^^ 시험관 시술 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원장님덕에 소중한 아기 품게되어서 열달 잘 키워서 39주4일 되는날 자연진통이 와서 드디어 출산했어요~~!!!! 한달전에 연말정산 서류때문에 내원했다가 잠깐이라도 쌤이랑 마주쳐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30살에 난소기능저하라 처음에는 충격도 크고 ㅠㅠ잘될까 걱정도 많았지만 선생님 믿고 진행한 결과 다행히 두번째 만에 바로 아가가 찾아와 주었네요….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시고 시술후에도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든든했어요…. 예쁜아가 만나게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통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ㅠㅠ지금은 둘째는 없다………. 마음이지만 아직 냉동이 있으니 …. 혹여나 둘째생각이 생긴다면 꼭 쌤께 다시 찾아갈게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구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정다정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가들을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양가 첫손주를 아들 딸 골고루 안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가들 너무너무 예뻐서 냉동 하나 남은거 데리러 가려구요 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다정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이쁜 아가를 한번에 2명이나 만날수 있게 됐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작년 12월에 38주3일만에 건강하게 튼튼이 만나 지금 벌써 46일 되었습니다. 임신기간중 별 이벤트 없었고 출산도 아무 탈 없이 잘 했습니다. 매일 잠도 잘 못자고 힘든 육아로 고단한 나날이지만 아기를 갖기위한 그간의 노력과 마음고생을 생각하며 마인드컨트롤 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거치면서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마음 약해지기도 했는데 항상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병원 가는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뿐 아니라 회복실,주사실,채혈실 간호사분들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의 위안이 되었습니다. 시험관 시술이란게 횟수를 거듭할수록 육체적으로도 지치지만 그보다 마음고생이 심한데 병원 식구들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시는거.. 참 위안이 되고 치유가 되는듯 했습니다. 지금 제 품안에서 쎄근쎄근 자고있는 아가를 보면 어쩔땐 엄마가 된게 믿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정다정 선생님~엄마가 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찾아서 인사드리고 싶은데 코로나때문에 그러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좀 괜찮아지면 찾아뵙겠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준비하던 임신은 심한 다낭성과 예민한 피부때문에 좀처럼 차도가 없었어요. 2018년 김민재 원장님과 인연이 닿아 원장님 믿고 진료받았습니다. 시도후 좌절할때마다 병원나오면서 울었던 적도 많았는데.. 2019년 예쁜 첫째아이를 선물 받았어요. 둘째도 자연임신으로 힘들어서 원장님 다시 찾았어요. 어려울것 같았던 둘째도 기적처럼 빨리 찾아와줘서 몇일전 출산 했어요. 두 아이를 보니 김민재원장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한마디한마디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따뜻한 말씀과 좌절하지 않게 잘 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최고의 의사세요 ㅎㅎ 난임으로 고민하는 분들게 원장님 홍보 많이 하고 다녀요.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출산소식도 같이 전합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정다정 원장님 타원에서 1차실패하고 왔을 때 제 얘기에 귀기울여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차례 자연임신이 유산되어 시작하게된 시험관이였고, 원장님께서 제 상황에 맞게 처방해주셔서 전원하고서 한번에 임신했어요 3개이식했는데 모두착상했다가 하나가 도태되어 남매둥이 36주 2일까지 이벤트 한번없이 낳았어요. 원장님 저희 남매둥이와 만나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뻤던 꽃모양배아들만큼 더 이쁜 아가들이 태어나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