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이식 후 선생님 off날 방광염심해서 울먹이며 선생님했던… ㅋ 기억 나시죠? 지금 산후조리중입니다. ^^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며, 나이도 40대로 바뀌어 이제 여기가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갔었는데, 다른 병원과는 확실히 달랐던 선생님의 진료에 믿음이 갔어요. 먼저, 제 상태를 잘 살펴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보는 기쁨이 참 크고,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다른 난임병원 남자 원장님께 진료받다가 마음에 상처가 생겨 에이치아이로 전원을 했었어요. 난임부부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따뜻한 한마디가 중요한데 정다정 원장님을 만난건 저희 부부에게 너무도 따뜻한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첫 시험관이어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모든 과정이 큰 무리없이 진행되어 생각보다 빨리 아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부모가 되어보니 세상이 또 다르게 보이네요^^ 저는 에이치아이 다른 난임 부부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만큼이나 다정하신 정다정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둘째 때도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 유산후 힘들고 조급한 마음에 작년에 무작정 검색을통해 김나영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첫 상담시 아직 회복하지못한 멘탈에 눈물을 흘렸었는데 김나영 원장님께서도 같이 슬퍼해주시면서 위로해주셨던게 정말 무엇보다 큰 위로가되었어요. 진료를 통해 보니 저는 배란이 잘 되지않았어서 페마라를 처방해주셨고 자궁경을 통해 보인 폴립도 제거해주셨는데 수술시에도 따뜻하게 손잡아주시고 따뜻한 담요덮어주셔서 하나도 무섭지않았구 깨어나서도 전혀 아프지않았습니다. 정말 환자중심의 진료가 무엇인지 늘 보여주시는것같아서 병원갈때마다 마음이 편했어요. 몇달째 잡아주신 배란일을 통해 임신시도중 이번달에도 안되면 인공수정을 하려고했는데 마지막달에 임신이되어 지금 건강히 출산 후 조리원에있습니다. 임신초기에 출혈도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처방해주신덕분에 맘놓을수있었어요 다 김나영 원장님 덕분입니다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구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거에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건강하게 아이 출산했어요~ 마음대로 되지않는 임신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김나영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데스크 직원분들까지 모두 배려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즐겁게 병원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째 시도할때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강푸른나래선생님 과배란부터 시험관하는 과정마다 따뜻한 응원, 확실한 처방과 판단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천사같이 예쁜 공주를 만났어요♥ 아직도 믿기지 않고 너무 행복해요. 다시한번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나영 원장님~ 작년 여름 원장님 뵙고 펑펑 울던게 기억나네요. 첫째가 아픈 아이라 상처가 있어 둘째를 가질 용기가 안났었는데.. 어제 건강한 딸을 낳았어요~ 임신기간에도 빨리 출산해서 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오래 걸릴 수도 있었던 임신을 원장님을 만나고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잘 키울게요^^
김민재 원장님^^ 원장님 덕분에 반짝이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를 해야하나..하는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원장님의 응원과 격려가 정말 많은 힘과 도움이 되었었어요^^ 반짝이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전해드릴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정다정원장님~^^ 여러번유산하고. 병원옮기고나서 시험관1차시술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이라 많이걱정되었지만. 원장님의 자상함과 친절함으로 마음의 의지가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좋은결과로 열달동안 아이품고 2월23일 여아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실패경험이 많은 저로썬 아이가 지금 제옆ㅇㅔ 있다는게 믿어지지않아요. 너무감사하고.소중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있답니다.
정다정원장님께 신선3차, 냉동1차에 걸쳐 시험관 진행했습니다. 세쌍둥이 확인하고 원장님, 저희부부 모두 놀랐지만 그래도 아가들이 잘버텨줘서 33주만에 출산했습니다. 잘될꺼라고 격려해주시고,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귀하게 얻은 아이들 잘 키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만출이 엄마입니다 +_+ 1차 기형아 검사 하고나서 울면서 병원을 떠난게 엊그제 같은데 2월 25일에 4.0kg으로 아주 건강한 아들을 낳았어요!!! 작년 이맘때 쯤 병원을 옮긴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5번의 습관성 유산과 반복된 시험관 실패로 너덜너덜해져서 갔던 에이치아이에서 인공수정을 통해서 이런 기쁨을 느끼게 될 거라고는 정말 그 때는 몰랐는데 원장님에 대한 신뢰와 갈 때마다 마음 편했던 병원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세상 가장 큰 기쁨을 느끼게 해주신 김나영 원장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조리원에서 아기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을 때면 믿겨지지 않아서 울컥 하곤 해요. 언젠가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만출이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김나영 원장님, 언제나 행복, 건강하세요!!! 다른 난임부부들에게도 저처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