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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에서 처음 진료를 받았고.. 2년정도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난소나이가 처음부터 0.7이었고 남편 정상정자도 1프로였어요. 김나영선생님께서 식단, 습관, 운동의 중요성을 항상 깨우쳐 주셨고, 한번 염색체 이상으로 유산했지만 다음번에 분명 성공할 것 같다고 희망을 주셔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했고 성공하여 출산까지 했습니다. 아이를 보니 너무예쁘고 그동안의 고생이 생각나지도 않을정도 입니다. 조만간 냉동해놓은 것으로 한번 더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모든분들.. 그마음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김나영 원장님, 또 hi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김민재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만나 1년만에 임신해서 쌍둥이를 얻게 되었는데 쌍둥이도 남여 쌍둥이로 남매둥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선생님을 만나서 첫 상담을 받을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과연 나에게 임신이 가능하긴 할까 라는 의구심으로 시작했으나 선생님을 만나 임신이 가능함을 알게 되었고 그것도 원하던 아이들과 함께 남매둥이를 아주건강하게 만나게 되어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도 선생님의 차분한 말씀과 미소를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졸업하는날 출산하면 좋은 소식 알려달라고 하시던 그 말씀 잊지 않고 전하려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에 2020년 12월에 처음 방문하고 2021년 4월에 인공수정 2차로 임신을 확인하게 되었네요.(매순간 따뜻하게 진료해주신 김민재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처음 병원에 와서 너무 신경도 많이 쓰고 걱정도 많이 해서 그런지 기다리던 아가가 오지 않아서 많이 좌절감도 느끼고 자존감도 떨어졌습니다. 너무 기대를 많이했고 온 집중이 임신하는데만 있어서 더욱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병원 안내문 보면 이런 영상이 있더라고요.. 임신을 계획했으면 결국에는 아가는 찾아올거고 “시간의 차이”라고..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다보니 운좋게 인공수정 2차에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모든 난임부부들도 그렇게 결국에는 아기천사님이 모두 찾아오는 행운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힘내시길 바랄게요!!

김나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서울병원 투어중 김나영 선생님과 상담후 선생님이 임신 충분히 될수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말씀과 제 지난 임신을 위해했던 노력들 시술과정들 다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대구에서 서울까지 병원 다니기를 마음먹고 선생님 말씀해주신 운동 체중감량 균형적인 식사 ~~ 시키는대로 했더니 결혼5년만에 시험관4차 만에 임신이 되었어요 대구에 유명한 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 시험관3차까지 안되서 선생님한테 시술 받았는데 사실 한번에 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대구병원에서는 냉동 조차 안나왔었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38주에 재왕절개로 이쁜딸을 출산했답니다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며 얼마전 백일을 맞이했고 여유가 생기니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병원에서 주신 손수건을 쓸때마다 아이한테 너와 엄마를 만나게 해주신 선생님이 주신거라며 그렇게 이야기를 한답니다 아이가 태어나니 정말 또다른 행복속에서 요즘 살고있어요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이가 좀더 크면 둘째 가지러 또 갈께요 ^^ 항상건강하세요 ❤️❤️

정다정 선생님께 너무 감시드려요. 간호사 언니분도요 늘 항상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결혼9년만에 시험관 채취2번 이식1번에 성공 꿈도 못 꾼 천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김나영원장님~^^ 많은 고민 끝에 타병원에서 전원하여 원장님을 만난건 정말 신의 한 수 였습니다. 0점대 난저, 고차수였던 저에게 항상 희망을 주시며 잘해보자고 말씀해주시던 원장님이 눈에 선하네요. 조기진통으로 장기입원 후 35주1일에 출산하였지만 아가는 건강하게 퇴원하여 제 옆에 있습니다^^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을 제게 주신 김나영원장님, 그리고 병원 모든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에이치아이에서 아가를 기다리는 모든 분들께 건강한 아기천사가 함께 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정 원장님은 아마 기억 못하실지도 몰라요. 작년 6월 원장님을 처음 뵙고 8월 시험관 신선 1차에 바로 임신이 되어 10월쯤 출산 병원으로 전원했거든요. 난임을 부정하고 외면한 기나긴 시간을 지나 어렵게 돌아 선택한 곳이었어요. 제 오랜 방황을 한번에 끝내주신 정다정 원장님께 마음속으로 정말 감사했지만 마지막 진료 받던날 표현하지 못하고 전원한게 내내 마음에 남아 있었어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신 정다정 원장님! 이제 아들을 출산한지 5일 됐는데요. 볼때마다 너무 소중해서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요. 이런 소중한 존재를 갖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난임검사만 받은 후 본격적인 시험관 시술은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둔 후에 하겠다는 저에게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고,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다고 용기 주시지 않았으면 정말 어쩔뻔 했을까 아찔해요. 그 때 그 말씀 믿고 묵묵히 따랐더니 오늘날 이런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다정 원장님 통해 작년 4월에 시험관 시술 1차 받고 세쌍둥이 임신이 되었네요~^^ 아기 셋 모두 건강하게 잘 출산했고 오늘로 태어난지 131일이 되었습니다. 정다정 원장님은… 항상 따뜻한 말로 다정하게 상담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딸 둘에 아들하나인데 키우느라 힘들때가 있지만 아기들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 정다정 원장님 한번씩 생각납니다♡ 감사해요^0^

35주 4일차에 양수가 갑자기 터져서 조금 이르게 아기를 만났어요. 이른 주수에 나와서 몸무게가 조금은 작지만 그래도 아기 건강히,무사히 잘 만났습니다. 내 뱃속에서 나와 건강히 울음소리 들려주고 눈을 맞춰주던 아기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소중한 아기를 만날수 있도록 해주신 김나영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다정함과 결단력으로 단 한번의 의심도 망설임도없이 아기를 품기까지의 과정을 잘 따를수 있었고 이렇게 감사함을 글로나마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나영선생님~~무사 출산했네요~~^^ 운좋게 자연임신되어 우리 기쁨이를 만났어요~ 매번 진료받을때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초산이라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둘째도 한다면 또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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