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기억을 뒤로 하고 아내와 의사선생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저의 가정에 너무나 큰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이날이 있기까지 아내에게 가장 고맙지만 고마운 분 중 주치의 선생님을 뺄순 없을것 같아요 우리에게 행복한 아가를 생기게 해주어서 너무나도 많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 에이치아이에서 시험관 시술받은 부부입니다. 작년 김나영 원장님과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직원 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이틀 전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은데 찾아가는것은 코로나 시국에 옳지 않은 것 같아 홈페이를 통하 감사인사 전합니다. 난임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덜 힘들게, 더 빠르게 통과해낼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신 에이치아이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다정 원장님~ 항상 따뜻하고 편안하게 진료 봐주시고 떨리는 시술 후에도 손 꼭 잡아주시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원장님을 믿고 병원 다닌 덕에 한번에 소중한 아가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임신이 쉽지 않았던 만큼 출산하기까지 불안한 마음도 많았었는데 예정일보다 2주 먼저, 작게 태어난 아기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아가가 자라는 내내 원장님께 임신 축하인사를 받았던 감격스러운 그 순간을 기억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7개월시도끝에 찾아오지않아서 에이치아이병원 방문했어요 생각지도못한 난임을 발견햇는데…원장님이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위로도 많이해주셨어요! 원장님 믿고 조금 시간과 노력을 더 한다면 금방 아기천사 찾아올거라 생각해요
강푸른나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제말에 귀기울여 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매 진료 때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 쌍둥이들 까지 만나게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김나영원장님! “아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장님은 제 인생의 은인입니다. 십년도 넘는 긴 세월 반복 유산과 시험관시술실 패로 절망과 도전을 거듭하며 눈물지었습니다. 뒤늦게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에서 저는 인격적 으로 존중받고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의 손을 따뜻히 잡아주시던 원장님! 임신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도 얼마나 두렵고 떨렸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유산되었던 원인을 수술해서 이제 유산의 두려움은 안 가지셔도 됩니다.” 저는 이 말씀을 주문처럼 외우며 지냈습니다. 김나영원장님과 에이치아이여성의원 의료진 분들의 임신초기 지극정성으로 살펴주신 덕분에 무사히 출산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만나기까지 긴 세월을 헤메이며 돌고 돌아서 왔습니다. 겸손히 감사하면서 아기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나영원장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21. 5. 31.
정다정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병원을 다니면서 힐링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어요.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기였는데 정다정 원장님께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환자를 너무 배려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늘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소중한 딸을 낳아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김민재 원장님 덕분에 우리 형통이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힘든시기에 위로가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임신하게 되고 또 열달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출산하여 아기 만났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를 간절히 원해 타원에서 신선2회를 하고 전원하였습니다. 정다정선생께서 자궁경을 해보자고 권유하셨는데 폴립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을 하고 바로 신선을 시작하게 되었죠. 지난번 병원에서는 처방하지 않았던 약, 주사 모두 새로웠고 잘 될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다낭성이라 많이 채취되지 않길 바랬는데, 생각보다 많이 채취되었더라구요. 그래도 채취 직후엔 복수가 차지 않았어요. 하지만 몇일후에 갑자기 차오르는 복수에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정다정 선생님을 비롯한 간호사쌤들의 따뜻한 위로와 손길에 금방 괜찮아졌고 바로 두줄을 보게되었습니다! 다정쌤과 Hi 의료진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무엇보다 마음 편하게 갖고 선생님을 믿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가 태명도 병원이름을 따, 하이로 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