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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푸른나래선생님 과배란부터 시험관하는 과정마다 따뜻한 응원, 확실한 처방과 판단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천사같이 예쁜 공주를 만났어요♥ 아직도 믿기지 않고 너무 행복해요. 다시한번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나영 원장님~ 작년 여름 원장님 뵙고 펑펑 울던게 기억나네요. 첫째가 아픈 아이라 상처가 있어 둘째를 가질 용기가 안났었는데.. 어제 건강한 딸을 낳았어요~ 임신기간에도 빨리 출산해서 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오래 걸릴 수도 있었던 임신을 원장님을 만나고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잘 키울게요^^

김민재 원장님^^ 원장님 덕분에 반짝이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를 해야하나..하는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원장님의 응원과 격려가 정말 많은 힘과 도움이 되었었어요^^ 반짝이 만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전해드릴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정다정원장님~^^ 여러번유산하고. 병원옮기고나서 시험관1차시술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이라 많이걱정되었지만. 원장님의 자상함과 친절함으로 마음의 의지가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좋은결과로 열달동안 아이품고 2월23일 여아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실패경험이 많은 저로썬 아이가 지금 제옆ㅇㅔ 있다는게 믿어지지않아요. 너무감사하고.소중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있답니다.

정다정원장님께 신선3차, 냉동1차에 걸쳐 시험관 진행했습니다. 세쌍둥이 확인하고 원장님, 저희부부 모두 놀랐지만 그래도 아가들이 잘버텨줘서 33주만에 출산했습니다. 잘될꺼라고 격려해주시고,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귀하게 얻은 아이들 잘 키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만출이 엄마입니다 +_+ 1차 기형아 검사 하고나서 울면서 병원을 떠난게 엊그제 같은데 2월 25일에 4.0kg으로 아주 건강한 아들을 낳았어요!!! 작년 이맘때 쯤 병원을 옮긴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5번의 습관성 유산과 반복된 시험관 실패로 너덜너덜해져서 갔던 에이치아이에서 인공수정을 통해서 이런 기쁨을 느끼게 될 거라고는 정말 그 때는 몰랐는데 원장님에 대한 신뢰와 갈 때마다 마음 편했던 병원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세상 가장 큰 기쁨을 느끼게 해주신 김나영 원장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조리원에서 아기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을 때면 믿겨지지 않아서 울컥 하곤 해요. 언젠가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만출이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김나영 원장님, 언제나 행복, 건강하세요!!! 다른 난임부부들에게도 저처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환자의 몸 상태를 살펴주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어요~덕분에 건강한 수정란이 이렇게 예쁜 아들이 되어 저에게 왔네요. 부모가 되는 감격을 저도 가질 수 있게 되서 너무나 벅차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정 원장님^^

정다정 선생님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7년차에 오랜기간 다른 큰난임병원을 다니면서 인공3차, 시험관2차 실패를 하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습니다. 그때 신랑의 권유로 병원을 옮겨보자 했고 정다정 선생님께 첫 시도만에 딸쌍둥이를 얻게되었습니다. 그 고마움을 말로 다 설명드릴순 없지만 처음부터 에이치아이에 왔으면 좀 더 일찍 왔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35주에 양수가 터져 조금 일찍 알콩이달콩이가 나왔지만 지금 조리원에서 너무 건강하게 잘먹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아기집을 보고 첫 심장소리를 들었을때 축하해주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아이들이 태어나서 옆에 침대에 누워있네요…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나영 원장님, 원장님 뵌지 어언 1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임신 9주째 졸업을 해 주셨는데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살얼음 위를 걷듯 12주 16주 그리고 기형아검사와 아기태동 느끼기까지 조마조마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아기를 드디어 제 품에 안게 되어 지금 제 옆에는 백일 지난 딸이 쌔근쌔근 자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 과연 임신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흐릿한 기억으로 남겨져 이제는 육아라는 행복에 겨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장님을 만난것이 저에게는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제가 임신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콕콕 찝어주셨고 그 이후로는 착상이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염색체 문제로 유산을 했을때는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원장님만을 믿고 저는 끝까지 해보기로 맘을 먹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진 결과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원장님,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다독여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이식날 이쁜 아기 낳으라고 기도해주신다는 말씀에 정말로 이쁜 아기 낳았습니다! 원장님께 얼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완벽한 가정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민재 원장님 안녕하세요~! 피검사 수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을 흘렸던 감격스러운 순간이 마치 엊그제 같네요 ㅠㅠ 원장님께서 휴지를 주시면서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셨죠~ 너무나도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을 다니는 동안 내내 너무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 그렇게 저에게 와준 아가는 예쁜 모습으로 이제 제 품에 안길 수 있게 되었어요! 어렵게 얻은 아가라서 저와 남편은 보물처럼 더욱 귀하게 생각하며 사랑을 듬뿍 주고 있답니다. 김민재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 아가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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