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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10일에 병원 졸업했어요! 올해나이 40인데 3차에 성공했네요. 모든게 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직장과 병행하느라고 바쁘고 잘 몰라서, 결정장애가 올때마다 결단력 있게 이끌어 주셨는데, 믿고 따라가니 이렇게 좋은결과 오네요^^ 주변에서는 다들 시험관아기 준비하는거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정말 하나도 안힘들었어요. 선생님을 비롯해서 병원 직원분들두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셔서, 진짜 마음 편하게 다녔던것 같아요. 시어머님은 나이때문에 큰병원 가야하지 않냐고 하셨지만, 전 선생님과 병원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런생각 전혀 안들었어요. 남편이 쓸데없는 질문해도 웃으면서 다 받아주시고, 어리석은 질문에도 일일이 다 대답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담당 간호사 선생님, 수술실 간호사 선생님, 주사실 선생님과 접수처 직원분들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조심해서 건강한 아기 낳을 수 있게 노력할께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김나영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 임신되었을 때를 기억합니다 임신수치 나오길 기다리며 초조하게 폰을 바라보고 있던 제게 다가오셔서 제 무릎에 손 얹으시며 임신 축하한다는 원장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표정을 기억합니다 얼떨떨해 하는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잘 유지해서 만출까지 성공하자는 선생님의 모습에 목도 메이고 눈물 참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원장님의 시술과 격려로 첫 아기 잘 순산하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나영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푸른나래 원장님! 시험관 신선 1차 냉동 1차 실패 후 개인적 사정으로 1년여의 공백기 후에 다시 강 원장님 찾아가 냉동 2차에 드디어 아기천사를 만났어요. 강푸른나래 원장님의 적극적 처방덕분인 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첫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엄청 울었는데 그때도 강 원장님이 본인 일처럼 슬퍼하셨던 기억이 나요. 늘 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둘째를 낳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둘째 낳게 되면 다시 강푸른나래 원장님 찾아 뵐게요~ 아참, 원장님이 아가 낳게 되면 병원 카톡에 사진 보내달라구 하셨는데 아직까지 못보내고 있네요ㅎㅎ

강푸른나래 원장님! 아기 어제 출산하구 원장님께 감사한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 병실에서 글을 남깁니다 : ) 정말 임신이 절실했던 저에겐 은인같은 분이세요~ 시험관 2차만에 성공할수 있었던건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따뜻한 마음 덕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식하구 밖에 계시던 친정아버님께 이번엔 정말 잘될꺼라며 말씀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제 침대에 직접 오셔서 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복이를 만나고 나니 더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

안녕하세요, 정다정 원장님 출산 이후의 시간은 원장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쌍둥이 임신했을 때는 노산이라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는데, 돌이켜보면 쌍둥이를 적극 권해주신 선생님의 판단이 맞았습니다. 또 저에게 맞는 처방과 진료로 노산임에도 빠르게 건강하고 귀여운 아이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몸무게도 잘 태어났고, 지금도 건강하게 크고 있는 중입니다. 둥이들덕분에 가족들도 웃음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모두 선생님 덕택입니다. 살면서 정다정 원장님만큼 따뜻한 의사선생님을 뵌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따뜻함때문에 사랑둥이들을 낳게 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나영선생님께 안녕하세요. 벌써 10달의 시간이 지나 지금 산후조리중입니다. 지난 8년간 12번의 체취, 14번의 이식을 하며… 지인의 소개로 선생님을 알게된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5군데 병원을 전전하며, 제 입장이 아닌, 그냥 병원의 루틴으로만 돌린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주사약도 저는 아주 약하게 써야한다는 선생님 말씀… 그러나 다른 병원은 주사를 아무생각없이 많이 쓰고, 돈으로만 생각하는구나 하는 느낌에 안그래도 난임으로 힘든 고통의 시간을 지나는 제게 쓸쓸함을 안겨주었어요. 진행 과정마다 세심히 봐주셨던 일들.. 이식후에는 그동안 겨우 붙잡고 있던 맨탈이 전에 없던 방광염으로 흔들려 울며 병원에 왔다갔다… 그런제게 많은 위로와 빠른 처치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체취날은 다른 병원에서는 힘들던 기억이 있었는데. 선생님께 받을때는 맘이 놓였어요.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을 좀 더 일찍만났으면 좋았겠다. 그런 생각을 종종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나 건강한 아들을 만난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저처럼 다른 난임부부들의 희망과 기쁨이 되어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이식 후 선생님 off날 방광염심해서 울먹이며 선생님했던… ㅋ 기억 나시죠? 지금 산후조리중입니다. ^^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며, 나이도 40대로 바뀌어 이제 여기가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갔었는데, 다른 병원과는 확실히 달랐던 선생님의 진료에 믿음이 갔어요. 먼저, 제 상태를 잘 살펴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보는 기쁨이 참 크고,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다른 난임병원 남자 원장님께 진료받다가 마음에 상처가 생겨 에이치아이로 전원을 했었어요. 난임부부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따뜻한 한마디가 중요한데 정다정 원장님을 만난건 저희 부부에게 너무도 따뜻한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첫 시험관이어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모든 과정이 큰 무리없이 진행되어 생각보다 빨리 아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부모가 되어보니 세상이 또 다르게 보이네요^^ 저는 에이치아이 다른 난임 부부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만큼이나 다정하신 정다정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둘째 때도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 유산후 힘들고 조급한 마음에 작년에 무작정 검색을통해 김나영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첫 상담시 아직 회복하지못한 멘탈에 눈물을 흘렸었는데 김나영 원장님께서도 같이 슬퍼해주시면서 위로해주셨던게 정말 무엇보다 큰 위로가되었어요. 진료를 통해 보니 저는 배란이 잘 되지않았어서 페마라를 처방해주셨고 자궁경을 통해 보인 폴립도 제거해주셨는데 수술시에도 따뜻하게 손잡아주시고 따뜻한 담요덮어주셔서 하나도 무섭지않았구 깨어나서도 전혀 아프지않았습니다. 정말 환자중심의 진료가 무엇인지 늘 보여주시는것같아서 병원갈때마다 마음이 편했어요. 몇달째 잡아주신 배란일을 통해 임신시도중 이번달에도 안되면 인공수정을 하려고했는데 마지막달에 임신이되어 지금 건강히 출산 후 조리원에있습니다. 임신초기에 출혈도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처방해주신덕분에 맘놓을수있었어요 다 김나영 원장님 덕분입니다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구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거에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건강하게 아이 출산했어요~ 마음대로 되지않는 임신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김나영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데스크 직원분들까지 모두 배려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즐겁게 병원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째 시도할때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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