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원장님~^^ 많은 고민 끝에 타병원에서 전원하여 원장님을 만난건 정말 신의 한 수 였습니다. 0점대 난저, 고차수였던 저에게 항상 희망을 주시며 잘해보자고 말씀해주시던 원장님이 눈에 선하네요. 조기진통으로 장기입원 후 35주1일에 출산하였지만 아가는 건강하게 퇴원하여 제 옆에 있습니다^^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을 제게 주신 김나영원장님, 그리고 병원 모든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에이치아이에서 아가를 기다리는 모든 분들께 건강한 아기천사가 함께 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정 원장님은 아마 기억 못하실지도 몰라요. 작년 6월 원장님을 처음 뵙고 8월 시험관 신선 1차에 바로 임신이 되어 10월쯤 출산 병원으로 전원했거든요. 난임을 부정하고 외면한 기나긴 시간을 지나 어렵게 돌아 선택한 곳이었어요. 제 오랜 방황을 한번에 끝내주신 정다정 원장님께 마음속으로 정말 감사했지만 마지막 진료 받던날 표현하지 못하고 전원한게 내내 마음에 남아 있었어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신 정다정 원장님! 이제 아들을 출산한지 5일 됐는데요. 볼때마다 너무 소중해서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요. 이런 소중한 존재를 갖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난임검사만 받은 후 본격적인 시험관 시술은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둔 후에 하겠다는 저에게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고,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다고 용기 주시지 않았으면 정말 어쩔뻔 했을까 아찔해요. 그 때 그 말씀 믿고 묵묵히 따랐더니 오늘날 이런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다정 원장님 통해 작년 4월에 시험관 시술 1차 받고 세쌍둥이 임신이 되었네요~^^ 아기 셋 모두 건강하게 잘 출산했고 오늘로 태어난지 131일이 되었습니다. 정다정 원장님은… 항상 따뜻한 말로 다정하게 상담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딸 둘에 아들하나인데 키우느라 힘들때가 있지만 아기들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 정다정 원장님 한번씩 생각납니다♡ 감사해요^0^
35주 4일차에 양수가 갑자기 터져서 조금 이르게 아기를 만났어요. 이른 주수에 나와서 몸무게가 조금은 작지만 그래도 아기 건강히,무사히 잘 만났습니다. 내 뱃속에서 나와 건강히 울음소리 들려주고 눈을 맞춰주던 아기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소중한 아기를 만날수 있도록 해주신 김나영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다정함과 결단력으로 단 한번의 의심도 망설임도없이 아기를 품기까지의 과정을 잘 따를수 있었고 이렇게 감사함을 글로나마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나영선생님~~무사 출산했네요~~^^ 운좋게 자연임신되어 우리 기쁨이를 만났어요~ 매번 진료받을때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초산이라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둘째도 한다면 또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
너무너무 감사해요 한 가정에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게 소중하게 잘키울께요~♡
김민재 원장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고, 출산까지 무사히 하여 꼭 기쁜 소식 전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김민재원장님 잘 계시죠? 덕분에 이쁘고 건강한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좌절도 했었고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원장님께서 멘탈 잡아주시고, 의지가 많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다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2020년 7월 즈음 선생님께 시술을 받고 임신이 되었었는데요. 그 아기가 태어나서 어느덧 일년이 되어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기를 임신하면서도 출산하고 나서도 그리고 아기를 기르면서도 늘 정다정 원장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종종 떠올려보곤 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마 지금 저희부부의 가장 큰 행복인 저희 아들도 못만났었겠지요? ^^ 아기를 출산하고 또 기르면서 더 많이 성숙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마로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수많은 감격의 순간들, 환희의 순간들, 때로는 용기를 내야하는 순간들, 인내의 순간들 모두 아기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겪을 수 없는 일들이었기에 ‘그토록 바래왔던 아기를 만나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선생님^^ 저희 아들이 신기하게도 저와 신랑을 반반닮고 유순해서 50일부터 통잠도 자고 또 잔병치례없이 돌까지 건강하게 자라나주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모두 다 정다정 원장님께서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선생님 감사한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저희 부부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편지를 드려봅니다. 예전 시술 후 따스히 제 손을 잡아주시던 선생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가운데 의료진 분들 어려움 많으실텐데 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직접 찾아뵙지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남겨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다시금 아기의 첫돌을 맞아 예전 아기를 너무나도 기다리던 저의모습과 따스한 미소로 늘 힘이되어주시던 선생님 모습을 마음에 그려봅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민재원장님~~!!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5년이란 시간동안 2군데 병원을 다니면서 많은 시도를 했고 몇번의 아픔도 겪으면서 남편도 저도 지치면서 포기할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도전하게된 3번째 병원이 에이치아이병원이었고 김민재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조곤조곤한 어투로 설명해주시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저희 상황에 맞게 많은 시도를 해주신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임신하고도 불안한 마음이 있던 저에게 늘 자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육아라는 새로운 관문에 서게되어 두렵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 이 맘때 보단 조금 이른 2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었네요~ 김민재 원장님의 빠르고 적극적인 결정과 시술로 생각보다 빠른시일 내에 임신이 되어 현재는 생후 41일차 아기 육아 중 입니다~ 임신이 되면 저도 꼭 여기에 전하고 싶은말 남기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남길 수 있어 기쁘네요! 김민재 원장님 감사드려요! 늘 바쁘고 피곤해보이신 날들도 많아보여 안타까웠는데 늘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셔서 임신이 빨리 성공했던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