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원장님 만난건 저에겐 행운이었습니다. 나이도 많고, 걱정도 많고, 난소기능저하인 저에게 원장님께서는 항상 걱정과 하소연에 귀기울여주시고, 바쁘신데도 다 들어주시고 섬세하게 말씀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이끌어주셔서 원장님 말씀대로만 따르다보니, 저도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었네요 임신확인하던날, 축하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을때, 그리고 졸업하던날, 만감이 교차하며 감격의 눈물이 멈추질 않았는데, 같이 눈물을 글썽이며 기뻐해주신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제 인생에 원장님과 함께했던 울고 웃던 그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한켠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컸을때도 ‘영느님’ 이야기를 해줄려구요 항상 건강히 잘지내세요!!! 저는 둘째때 뵙겠습니다~!!
강푸른나래 선생님 덕분에 이쁜우량아를 낳았어요 감사합니다 ❤︎
정다정원장님, 정말감사합니다. 매번 응원해 주시고 진심을 다해주셔서, 힘든시간 이겨내고 이쁜아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둘째때 뵈요 ㅎㅎ
강푸른나래원장님!!!!! 원장님 덕분에 한 번에 시험관 성공해서 소중한 아이 만나게 되었어요! 시험관 시술 진행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기도 했는데 원장님께서 늘 차분하게 진료해 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시술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식하던 날 이식 끝나고 원장님께서 손 꼭 잡아주시면서 잘될거라고 해주신거 정말 평생 기억할거에요 ㅜㅜ 그 때 감정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감사하고 뭉클했습니다! 아무쪼록 원장님 덕분에 한번에 시험관 시술 성공해서 천사같은 아기 만나게 되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정말 애기 데리구 원장님 봬러 가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요즘 제 주위에서 다들 어느 병원 어떤 원장님께 시술 받았냐고 물어봐서 열심히 홍보 중입니다!!
김민재선생님! 오랜만입니다! 덕분에 무사히 36주차에 건강한 아들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처음에 진료를 받았을 때 부터 같이 고민해주시고 하나하나 단계를 올릴때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불안한 저에게 안심감을 주셨습니다. 항상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끝까지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열심히 쌍둥이를 키우겠습니다!
타병원에서 세번실패 후 정다정선생님께 갔을땐 정말 암흑기였는데, 다정쌤의 다정스런 말씀과 믿음으로 에이치아이에서 전원 하자마자 1차에 성공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선생님으로 인해 천사같은 아이를 얻었고, 그 고마운 마음에 태명까지 하이로 지었었는데 그 하이가 태어나다니 믿어지질 않고, 다정쌤을 만난게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조리 잘해서 꼭 다시 찾아봴게요! 그리고 하이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아기가 나왔습니다 ㅎㅎ 저는 마리아에서 실패 후 에이치아이로 전원을 했었는데요. 선생님의 다정한 말들과 걱정해주시는 마음, 꼼꼼한 처방이 너무 큰 도움이 되어 드디어 임신 성공 소식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리아에서 3번 에이치아이에서 3번 총 6회만에 성공한 거라 정말 너무 기뻤던 기억입니다. 그래서인지 임신 기간은 입덧도 임당도 없이 아주 순탄했어요. 39주 2일만에 소식이 왔고 병원에서 자연진통을 5시간 정도 하다가 갑자기 아기 바이탈이 좋지 않다고 하여 긴급제왕으로 꺼냈는데 다행히 지금은 아기도 저도 무탈합니다^^ 병원에서 몸 추스린 뒤 쭈쭈 잘 먹이고 있어요~ 아기 얼굴 보고 있으면 내가 언제 이렇게 엄마가 됐나 싶고 너무 신기합니다.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앞으로 다른 어려운 분들에게도 기적의 힘을 발휘해주셔서 제가 느끼는 이 기쁨을 그분들도 모두 겪길 바라요. 노산이긴 하지만 ㅎㅎ 둘째 생각이 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정다정 원장님, 안녕 하셨어요? 11월 29일에 귀한 딸 아이 출산 하였어요 🙂 40대 중반에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었는데, 출산하면 연락 드려야지 !!! 생각하고 이제서야 숨 돌리고, 산후조리원에서 글을 남김니다. HI 에서 두번 째 시험관 시도 했을 때, 많은 기대 안했는데 임신이 되고 9주까지 전정긍긍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운전하고 병원을 향할 때, 항상 기도 했어요 ! 잘 안되어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아기야! 제발 내 곁에 있어줘 ~~ 라고 기도 하면서 병원에 가서 심장 체크 할 때마다, 숨 죽이고 모니터 보고 다시 집에 돌아가고, 드디어 9주가 되고 전원을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아주대학병원에 제가 추천 요청 드려 안전하게 아기 출산하게 되었어요. 바쁘신 상황에서 전원 시 곽동* 교수님께 직접 연락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곽 교수님께서 정말 꼼꼼하시고, 자세한 설명 항상 감사했어요. 저는 유도시도하고, 급 제왕으로 변경 하였지만 사전에 생각했던 부분이라 완벽한 출산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커서, 제왕으로 할 수 있었지만 유도를 시도를 했었어요 ^^ 무통이 너무 안 맞아 결국 제왕으로 했지만 모든 과정이 저는 행복했고 고통 스럽지 않았어요. 하지만, 자분으로 하시는 분들 대단 한 것 같네요 ^^ 처음 방문 했을 때, 제 하소연 다 들어 주시고 꼼꼼하게 제 상태 체크 해주셨을 때가 아마 1년 반 전이었던 것 같아요. 병원을 두 번 정도 전원 하면서, HI를 찾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 보다는 저의 욕심과 하나의 희망의 줄기를 찾으려 HI를 방문 했던 것 같아요. 시험관으로 임신이 되어 본적이 없어서 기대는 했지만, 마지막에는 안되면 어쩔 수 없구나 ~ 라고 내려 놓았던 것 같아요. 소중한 임신 태교 출산까지의 과정을 경험하게 도와 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남편도 원장님과 아주대 곽교수님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고, 너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찾아 뵙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마음대로 임신이 잘 되지 않아 정말 포기해야하나 싶었는데 정다정쌤의 시험관 시술로 임신성공해서 건강히 출산했습니다~^^ 갑자기 혈압이 올라 산모와 태아 모두 위험하다 하여 37주에 유도분만 하였는데 생각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정다정 원장님!! !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염색체전좌인데 일반시험관으로 진행하여 둥이 임신했던 임산부에요^^ 융모막검사 앞두고 졸업하면서 많이 불안해하는 제게 꼭 둘중에 한명은 정상일거라 위로해주시고 기운을 주셨는데.. 융모막 검사 결과!! 일반으로 쌍둥이 모두 정상이라니.. 믿기지 않았어요 모두 원장님을 만나 행운이 따라서 그런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i 병원은 제게 힐링의 장소였어요~ 맘편히 병원 다닐수 있게 세세하게 신경써주신 모든 의료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