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원장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ㅠ 작년10월에 ERA로 여러번 시술끝에 성공한 박하나입니다. 올해 7월 예쁜아기 건강하게 출산했고 벌써 5개월이 되었네요ㅠㅠ 나름 짧지않은 시술기간이었지만 선생님과의 믿음때문에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엔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다른병원도 다녀봤지만 에이치아이에서 시간이 갈 수록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에 임할수 있게 모든분들이 도와주셨던것같아요. 원장님이랑 선생님들 모두 바쁘신거아니까 직접 가진 못했지만 이렇게라도 꼭 한번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2022년에는 에이치아이여러분들 더 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항상 무섭고 걱정많던 저에게 힘을주시고 우리 이쁜 아기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배려와 적극처방덕뷴에 우리아가를 잘 지켜서 즐거운 육아하고 있어요!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첫째 언능 잘 키우고 둘째 데리러 갈께요
회사다니면서 난임진료를보니 병원가는 타이밍을 놓치기일쑤였고 길어지는 치료로 힘들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병원에서 난임은 있어도 불임은없다고하면서 저를 위로해주셨던게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정다정 원장님! 이렇게 귀여운 아기를 시험관 한번에 성공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째 좀 키우다가 맡겨둔 둘째 이식받으러 방문갈게요~~ㅎㅎ
아이 건강하게 잘 낳았어요~ 임신 잘 유지 될 수 있게 신경써주시고 분만병원 선생님도 소개시켜주셔서 믿고 출산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정다정원장님 너무감사합니다!! 200일 앞둔 지금 연락드려죄송해요~ 쌍둥이 잘 지켜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고있어요^^ 따스한 격려와 위로로 시험관 하는 동안 힘듦보다 믿음이 커서 잘 따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평생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잘 키우도록 할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따뜻하셨던 강푸른나래 선생님! 강푸른나래 선생님과 함께했던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에서의 기억은 모두 따뜻하고 좋은 기억뿐이네요:) 덕분에 아기도 건강하게 낳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년 6월에 강푸른나래 원장님을 처음 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희 부부는 그 때 임신 준비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었지만 아기가 찾아와 주지 않아서 초조하고 불안한 때였어요. 검사결과를 보고 인공수정을 권해주셨지만 안타깝게도 바로 아기가 찾아와주지는 않았고 상심하는 저희에게 원장님께서는 진심을 다해서 위로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빨리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가지고 시험관임신을 시도 할 수 있었고 드디어 예쁜 첫 딸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시간이지나 올해 8월 출산하고 정신없이 육아 하느라 이제야 감사인사를 남가게 되었네요. 강푸른나래 원장님♡ 원장님 덕분에 제가 엄마가 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평생 살면서 원장님 같은 의사선생님은 만나뵙지 못했던것 같아요. 내원 할 때마다 정성과 진심을 다해서 진료 해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동결1차 이식해서 올해 8월 자연분만으로 이란성쌍둥이를 무사히 순산한 산모입니다. 주치의였던 김민재 원장님과 Hi에 너무 감사했기에.. 병원이 위치해있는 건물명을 따서 임신기간 내내 태명도 새싹1,새싹2로 불러주었습니다. 첫째아가가 막 태어나서 울다가 후처치 중 제가 새싹아~ 엄마야! 라고 불러주니 울음을 딱 그치고 눈을 뜨더라구요.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꺼예요. 아이들은 벌써 백일이 지나 건강하게 크고 있답니다. 작년 이맘때 마음졸이며 병원을 왔다갔다했던 기억이 벌써 아른해집니다. 벌써 일년이 지나다니.. 임신 후에도 초반까지 출혈과 심한입덧으로 10주까지 다녔었는데 졸업하기가 싫었을정도로 좋은기억이 가득한 곳입니다. 그때 힘들었던 제게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주사실의 간호사선생님들과 의료진들 덕분에 무사히 출산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육아때문에 정신없고 힘들지만, 그때의 간절했던 마음을 생각하며 우리 둥이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제게 엄마라는 이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4일 사랑스런 딸을 출산했습니다.^^ 4번의 실패에 포기하고 있다가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김나영 원장님에게 갔던것이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왜 안됬을까싶게 한번에 성공해서 이래서 다들 김나영원장님을 찾는구나.. 진작 첨부터 김나영원장님께 진료받을껄하는 아쉬움도 들었지만 지금의 소중한딸을 만나기위한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딸을 만나게 도와주신 김나영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