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유명병원에서 4차례실패후 김나영원장님 만나고 한번에 건강한 아기만났어요~~^^ 너무감사드려요 지금 옆에 93일된 우리아들 자고있네요 다른병원시술때는 공장같은 느낌으로 내몸상태는 전혀보시지않는것같았어요. 그래서 김나영원장님께 가서 하나하나꼼꼼히 신경써주시고 할수있는 모든처방을해주셔서 건강한아이만난것같습니다. 46살 초고령 노산에 아기키우느라 정신없고 힘들지만 매일 감사한 하루를보내는중입니다. 에이치아이 병원.김나영원장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김나영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46세 나이로 건강한 공주님 출산한지 이제 일주일 되었습니다. 이 작고 이쁜 생명이 제 아이라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년전 타 병원에서 사실상 포기권유를 받다시피하여 많이 힘든 상황에서 HI를 마지막 병원으로 결정하고 처음 선생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더이상 가망이 없다 생각된다면 솔직히 말씀해달라는 저의 질문에 지금 포기하기는 그동안의 노력이 너무 아깝다며 한번 더 노력해보자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씀해주셨고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던 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선생님과 함께한지 1년 2개월만에 8년동안 대략 채취25번 이식 20번 그 길고도 길었던 여정의 끝을 너무나도 아름답고 찬란하게 해피엔딩으로 만들어주신 김나영 선생님 ~ 그 감사한 마음 글로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만 드리고 또 드립니다. 선생님 ~ 항상 건강 잘챙기셔서 (교통사고도 조심하시구요~~) 제가 느끼는 이 행복을 더 많은 예비 엄마들이 느낄 수 있도록 애써주세요~ 더불어 항상 친절하셨던 간호사선생님 상담실선생님 안내데스크선생님 모두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른 병원에서 많이 상처받고 간호사분들까지도 모두 친절하다는 에이치아이 소식을 듣고 바로 전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1등급 냉동배아들이 많이 나왔고 한번에 쌍둥이들을 얻게 되었어요!! 남편이 외국에 있는 특수한 상황에도 제 상황을 배려받으며 시술을 잘 마쳤습니다 호르몬 체크와 약에 대한 설명부터 오ㅐ 시술이 이루어 지는지 등 김나영 원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께서 궁금증이 없을 정도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많이 어려운 저에게 따듯한 말씀 한마디가 매번 눈물짓게 만들어서 원장님은 저를 매번 울던 환자로 기억하십니다 ㅎㅎ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예쁜 배아를 보던 순간부터 이식하며 따듯하게 잡아주시던 손까지 어떤 순간도 감사하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특히 쌍둥이들을 보고 있으면 다시 한 번 에이치아이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어요. 조산기도 없이 니큐에도 들어가지 않고 지금 너무나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쌍둥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퇴원한다고 놀랄정도였어요ㅠㅠ 너무 좋아서 계속 자랑했더니 제 주변 사람들에게는 나영신으로 불립니다. 실제로도 찾아가서 시술중인 친구도 있습니다. 채취도 아프지 않고 채취 후에도 훌륭한 배양팀의 실력덕분에 배양도 1등급으로 수정률도 높고.. 두서없지만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지금 아이들이 너무나 예뻐서 혹시나 셋째 생각이 나면 냉동되어있는 배야가 있는 에이치아이로 또 찾아갈게요 ㅎㅎ 남은 배아들이 눈에 아른거린다고 말씀드리니 우선 쌍둥이 키워보고 결정하자고 농담하시던 나영신의 말씀도 생각납니다.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병원 선택은 무조건 에에치아이로 하세요!!!!
강푸른나래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덕분에 이쁜 쌍둥이남매를 품을 수 있었고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정다정 원장님 귀여운 아기를 만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유도하고 아기천사 만나기 너무힘들었는데 진료때마다 만나서 항상 위로해주시고 잘봐주셔서 선물처럼 아기가 찾아오고 열달동안 잘 품어서 예쁜튼튼이 안아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원장님~ 시험관으로 남매 쌍둥이 잘 낳아서 벌써 50일이 되어갑니다. 늦었지만 감사인사드려요^^
몇번의 실패이후 냉동으로 성공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노심초사 하던 저희 부부에게 언제나 희망의 말씀을 해주신 정다정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결실을 보게된다는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주어서 감사하고 기쁘네요 ❤️
정다정선생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이렇게나마 인사드려요~ 선생님께서 저의 몸상태를 잘 봐주셔서 건강하게 임신, 출산해서 지금 백일 넘은 딸을 열심히 육아하고 있어요^^ 몇번의 유산으로 지치고 힘들어했던 제게 힘이되는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께서 환자의 개개인을 면밀히 살펴보시는 훌륭한 의술과 판단에 더불어 온화하신 성품으로 대해주셔서 저 또한 다시 힘내서 임신과 출산을 한 것 같아요. 선생님 저희가 부모가 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부모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진료하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께서 진료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정다정 선생님과 인공수정, 시험관을 거쳐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든든하게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신뢰감을 저에게 주셨었어요~ 🙂
정다정원장님! 제 남편 정상 형태의 정자가 1%? 밖에 없고 동글동글 하다고 하셨지만…. 우선 그래도 도전해보라고 하신뒤 그달 바로 임신이 되었어요..!!!! 그래서 태명도 똥글이라고 지었습니다 ㅋㅋ 처음부터 시험관 등 어려운방법으로 안내해주시지 않아서 다행이 편한길로 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