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생님, 우선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전하고 싶어요. 미국에서 1년정도 병원을 다니면서 연달아서 임신에 실패하고 또 안되면 어쩌지하는 불안감과 혹시나 하는 기대를 안고 작년 8월 맨처음 병원을 찾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가 아이 엄마가 되었네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을 때 차분하고 다정한 선생님의 진료는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한번만에 임신도 성공하고 누구보다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순산할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임신 고민인 친구들에게 병원과 특히 김민재 선생님 많이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초기 임신 시기에 너무 불안하고 떨렸던 제 마음도 잘 잡아주시고 언제나 마음 편하게 대해 주셨던 선생님 덕분에 믿고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임신 기간 내내 너무 좋은 선생님들만 만난거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그 시작이 김민재 선생님이었구요. 아기가 외출 가능할때 되면 찾아뵙고 감사 인사라도 꼭 드리고 싶은데 너무 바쁘시겠죠? ㅠㅠ 앞으로도 많은 아기천사들이 엄마를 만날 수 있게 지금처럼 많이 도와주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다정원장님 고민없이 원장님 말씀 따랐고 좋은결과로 소중한 두 아이 만날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려용 예쁜아기 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첫째 아이 낳고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많은 고민 끝에 에이치아이병원을 방문하였고 여기저기 후기를 보고 정다정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고 되게 차분한 성격과 설명으로 인해서 그 부분이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수정 성공률이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한번에 성공하여 6년만에 둘째를 얻었습니다. 작년 9월인가? 긴장되는 마음으로 병원 방문 했던 것 같은데 ㅋ 벌써 출산을 해서 조리원에 왔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김나영 원장님!! 결혼15년만에 처음 임신하고 16년만에 귀한 딸을 낳았습니다. 원장님덕분에요! 타병원 두군데에서 시험관 진행하면서 지칠대로 지쳤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시간이 지나 정말 하고싶어도 몸이 안따라주어 시도조차하지 못할때 후회할것같아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간 곳이 애이치아이여성의원,김나영 원장님이었어요. 첫 진료때부터 꼼꼼하게 제 기록들을 보시는 모습을 뵈면서 처음으로 진료다운 진료를 보는 느낌이었고 우리의 목표는 건강한 출산이지 임신만이 목표가 아니니까 관리도 잘해야한다는 말씀덕분에 출산까지의 긴여정을 잘 마친것같아요. 시험관 횟수가 고차수 였어서 정말 한번에 될거라고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바로 이식한 첫신선 피검결과를 듣고 대기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게다가 첫심장소리를 들은날은 마침 제 생일 이였어서 제 인생 다시없을 세상 제일 큰 생일선물을 받은 것 같았어요. 그 첫심장소리 들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태어난지 55일된 예쁜아가가 제품에서 자고있네요.❤️ 마지막 졸업하면서 제인생에 뉴챕터를 시작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었는데 다시한번 제인생에 제일 크고 행복한 뉴챕터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안녕하세요, 20년도에 결혼하고 22년도에 임신 성공하였습니다. 다낭성인지라 21년 4-5월부터 배테기도 써보고 병원가서 클로미펜도 처방 받아봤지만 번번히 실패하다가 7월경에 희망의 두 줄을 보았다가 화유도 경험하였습니다. 그 뒤로 다시 약 처방받고 난포터지는 주사도 맞았지만 실패, 공덕에 유명한 난임병원에서 온갖 난임검사 해봐도 정상이라하고 시술을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바로 시험관을 시작하고 싶었고 검색 후 유명하다는 에이치아이병원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하필 명절연휴라 예약이 어렵고 인공수정이라도 진행해보고자 정다정 선생님께 예약을 신청하였습니다. 인공 1차는 로또와도 같다고 마음 편하게 하지만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선생님 덕에 저도 믿고 시술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고 쉽게 끝났기에 이럴거면 진작 해볼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정 열심히 2주간 넣고 마지막날 테스트기 해보니 두 줄! 피검사 수치도 임신! ㅠㅠ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고 다정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시험관까지 생각한 저에게 로또의 운을 안겨주신 다정쌤 너무 감사하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운이 가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에이치아이여성의원 김나영원장님 및 의료진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하고 엄마가 된지 14일됐어요 자연임신 반복유산으로 힘들어 하던 저에게 엄마가 될수있게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나다. 내년에 둘째 기원하며 다시 뵈러갈께요^^
김나영원장님. 여러번의 수술과 유산으로 지친 저에게 자연임신이 될수 있다고 자연임신했으니, 다음에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보자 해주시고 그 덕분에 용기얻어서 다시 임신이 된것 같아요. 조심스러워 입덧약도 조심하는 저에게 엄마가 편안해야 아기도 편안하다고 늘 따뜻한 목소리로 다독여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기가 온 고마움보다 또 잃을까봐 걱정하는 저를 위로해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해주셔서 무사히 아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둘째도 또 나영선생님과 함께 만날 준비하러 갈게요.
안녕하세요 김민재 원장님 약 9ㅡ10개월간 저희 부부를 이끌어주신덕에 이란성 둥이가 찾아와서 어제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어쩌면 저같은 소심이한테도 이런저런방법 먼저 권해주시기도 하고 해서 시험관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둥이들 만난지 이제 이틀차라 믿기지도 않지만 너무나 이쁜 아가들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지역까페 난임으로 어려워하시는분들 종종 추천드리고 있어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지금 21주 고위험산모이고 졸업하고 몇개월이 흘렀지만 아기를 기다리던 간절했던 시간은 임신기간보다 더 힘들었기에 처음듣던 아기심장소리를 기억하며 견디고 있습니다. 타병원에서 몇번 실패하고 마음추스르기 힘들었는데 HI에서 한번에 성공해서 더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모두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찾아올 아가를 위해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