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푸른나래 원장님 ! 그동안 계속되는 실패로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옆에서 항상 좋은말씀해주셔서 이렇게 아기를 만날 수 있었던것 같아요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진심으로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힘들었던 날에 많이 의지도 되고 그 시기를 잘 넘길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다음에 시간나면 아기랑 같이 병원 오고싶어요 ㅎㅎ 에이치아이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강푸른나래 원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김나영 원장님 감사합니다~ 힘든순간도 있었지만 원장님 덕분에 예쁜 아가를 만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마음 고생하시다 천사를 만난 따뜻한 후기인데, 아직 아이 계획이 없는 제가 이렇게 소소한 얘기를 남겨도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치만 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너무 감사해서 처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 hi가 처음 생겼을 때, 바로 근처에 거주하고 있어 우연히 방문했던 일을 계기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오는게 벌써 5년정도 된 것 같네요 ㅎㅎ 당연히 별탈 없을거라 생각하고 김나영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었는데 다낭성증후군으로 케어가 필요한 상태라는걸 알고 처음에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나요 ㅠㅠ 어릴때부터 이곳저곳 정기검진을 꾸준히 다녔었지만, 어느 곳에서도 얘기 해주신적이 없는 문제였거든요. 실제로 선생님을 만나고 몸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 수많은 환자를 매일 보시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아주 사소한 문제들일텐데도, 제가 조금만 걱정스러운 모습을 내비추면 너무나도 다정하게 격려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하곤 했습니다. 다른 과들도 그렇지만..특히나 산부인과는 의사 선생님에게서 풍기는 뉘앙스 때문에 마음이 상할 때가 많은데 김나영 선생님 덕분에 hi는 방문할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았어요. 선생님 인기가 워낙 높아져서 예약을 해도 꽤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들이 생기곤 하지만 그 시간을 기다리고서라도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다는 마음이 변하질 않네요 – 어떤 분의 후기를 보니 ‘원장님만 보면 신이 어떻게 모든걸 한명에게 다 몰아줬을까’ 생각이 든다고 하시던데, 저도 선생님 처음 봤을 때 똑같은 생각을 했던지라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어쩜 이렇게 예쁘고 똑똑하신 분이 마음도 따뜻하고 다정하신지 !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역시 선생님은 정말 따뜻한 분이시구나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말들이 많네요 – 저는 아직 아이 계획도, 난임의 여부도 모르는 평범한 환자 중 한명일 뿐이지만 평생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어요 ♥
강푸른나래 원장님!♡ 뒤늦은 소식이지만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이곳을 찾게 되었어요^^ 작년 이맘때 마지막 진료날 그동안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 감사함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ㅠ 그런 제게 따스한 위로와 함께 맘까지 보듬어 주셨던 기억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잠시 휴진기간 이셨을때 졸업하게 되어서 아쉬웠지만 복귀하셔서 더 많은 분들에게 따스함을 나누고 계신 강푸른나래 원장님 덕분에 지금 제곁에서 곤히 잠든 둥이들 얼굴을 보고있자니 다시또 코끝이 찡해오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귀하고 이쁘게 감사하게 키우겠습니다^^
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무사히 예쁜아가 만날 수 있게되어서 감사드려요.
강푸른나래 원장님 🙂 안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냉동 1차에 임신하게 되어 8/2 건강한 아이 출산했어요! 찾아뵙고 감사 말씀 전하고 싶은데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 말씀 전합니다.. 둘째 계획 하면 또 선생님 찾아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시험관 1차에 성공도 잠시 피검수치가 안나와 기쁨과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심정으로 들었던 첫 심장소리! 지금도 어제 일처럼 울컥하게 됩니다 강푸른나래원장님. 함께 공감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지금 이쁜 딸을 품 에 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항상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심신이 지칠때마다 응원해주신게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덕분에 열달동안 건강한 아기 잘 품어서 무사히 출산까지 하게 되었어요!!^^ 첫째 육아 열심히 하다가 둘째 생각나면 다시 방문 드릴게요~ 늘 바쁘셔서 정신 없으시겠지만 건강 꼭 챙기시고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김나영원장님을 비롯해 병원 직원 분들의 세심한 배려덕에 마음이 늘 편안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 ❤️
김나영 원장님:) 난임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 마음고생 몸고생 하다가 원장님을 만나뵙고 친절하시고 신뢰가는 원장님의 상담과 시술 덕분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들둥이를 만난지 한달이 넘었네요^^ 졸업 하면서도 말씀 드렸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저와 같은 난임환자들을 위하여 지금같은 모습으로 늘 계셔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35살 싱글일때 폐경조기진단을받았었습니다.시간이지나 결혼을하고 여기저기 병원알아보고 바로시험관을진행하였는데 난포가나오지않아 메이저급 다른병원에서도 포기를 하기시작하셨어요..자매 공여얘기하시고…..그러다 까페글 소개에 에이치아이 를알게되었고 일년에 한개씩나와도 꾸준히 봐주시고 체크해주신덕분에 난임2년차에 채취1개도 할수있었어요 에이치아이다닌지2년차에 3개를채취해이식을 하였고 귀한아들을 만났습니다. 저처럼 가망없다생각하고 힘든시기를보내고있는 환자를 항상토닥여주시고 희망잃지않게 용기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제가둘째를 또 갖을수있을진모르겠지만 그런날이온다면 또다시 찾이뵙고싶습니다.. 난임환자들은 할수있다는희망과 용기를주시는 쌤을믿고 위로를받으며 버팁니다..저에게 믿음을주셔서 감사하단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