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아들둥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욕심내서 쉬지 않고 3차까지 쭉 달려갔는데 제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처방해주셔서 너무 큰 행복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딸맘도 되어보고 싶어서 나중에 셋째 욕심이 나면 또 선생님께 찾아갈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김민재 선생님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병원도 옮기면서 6번만에 시험관 성공했는데 마음 고생하는 저한테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한테 이렇게 물어본적이 있어요. “되긴 되나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네. 됩니다.” 라고 답해주셔서 믿고 기다릴 수 있었어요! 고생한만큼 예쁘게 잘 키울게요 ♡
김민재 원장님께 2월말에 시험관 첫시술을 하고 성공하여 지난주 금요일에 이쁜 공주 출산하였어요 일을 하면서 시험관 준비과정과 착상 후 복수가 많이 차서 결코 쉽지 않았던 기간이었지만 행복한 미래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다닐수 있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건강한 아이 순산 했어요~^^ 감사합니다♡
타병원에서 시험관3차 실패 후 전원하여 1차만에 바로 첫째를 출산한지 9개월만에 2째 시도를 하였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너무 이른감이 앖지않아 있었지만, 동결 2차에 바로 성공해서 벌써 10주네요:) 시험관은 누구나 되는건데 마음을 얼마나 편하게 갖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너무 조마조마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선생님과 의료진을 믿으시면서 따라와 주시면 반드시 예쁜 아가를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10월 21일 건강하게 남매둥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글을 쓰면서 강푸른나래 원장님께는 꼭 감사인사를 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타병원에서 임신실패로 조급함과 몸도 마음도 힘든와중에 에이치아이병원을 소개받았고 강푸른나래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원장님의 따뜻한 말투와 목소리가 저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었고 첫 시험관에서 실패했지만 다음번엔 꼭 될거 같다는 뭔지모를 신뢰가 있었습니다. 수술실에서 긴장하니 따뜻하게 손잡아주시며 안심시켜주시던 원장님! 2차 시험관으로 우리 둥이들을 만날수 있었고 마지막 진료날 감사함과 아쉬움으로 눈물을 글썽이니 조용히 휴지를 주시던 원장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남편은 우리가 둥이들을 만난건 다 원장님 덕이라며 태명을 푸른/나래 로 하자고 할정도였습니다 ㅋㅋ 주변에 임신이 안되서 고민하는 지인들은 무조건 에이치아이 강푸른나래 원장님께 가라고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렇게 소개했던 지인도 원장님 만나서 한번에 임신 성공했다는 소식도 들어서 더욱이 글을쓰는 지금 행복합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셋째생각이 생긴다면..? 꼭 다시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선생님 ~ 1년 정도 선생님과 함께 포기 하지 않고 시험관 시술 후 귀한 생명을 갖게 되고, 드디어 무사히 출산을 했습니다. 건강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동안 응원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깨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난임 병원에서 인공수정으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 하고 있었는데, HI병원에서 강푸른나래원장님께 진료 받고 시험관 시술로 변경 후 1차에 바로 임신 성공해서 건강하게 우리 애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HI병원과 강원장님을 만난것이 크나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4년 넘게 아기가 생기지 않아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3회 시술 받고 실패하여 이래저래 좌절하던 중 주위에서 에이치아이병원을 추천해주어 오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몸 상태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김나영 원장님을 만나게 되어 시험관 과정이 두렵지 않았고, 시험관 1차 만에 그토록 바라던 임신을 하게 되어 11월 1일자로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임신 기간도 불안하기도 했고 출산까지도 잘 출산 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남매둥이 무사히 잘 출산하게 되어 이렇게 글 올려요. ㅠ__ㅠ 정말 예쁜 아가들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 저는 원장님 덕분에 엄마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행복하게 잘 해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