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마음으로 편안하게 기다리면 꼭 우리 아기가 찾아 올꺼예요~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
정다정선생님.. 염색체 전좌로 쉽지 않았던 저, 선생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이렇게 예쁜 딸을 만났습니다. 따뜻하게 늘 희망 주셔서 난임기간이 많이 힘들지 않았고, 병원 가는 마음이 너무 편안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에이치아이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강푸른나래 선생님 덕분에 힘든 난임 시절을 잘 견딜 수 있었고 이렇게 귀한 아이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고, 무사히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었고, 무사히 아기가 태어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에이치아이 직원분들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좋았습니다. 강푸른나래 선생님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응원이 없었다면 힘든 난임 기간이 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푸른나래 선생님! 저에게도 이렇게 엄마라는 단어가 생겼네요:) 매 진료마다 친절한 상담과 위로 그 자체로도 힐링이었어요. 내가 이분을 믿고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생기면서 저에게 이런 날을 만들어 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힐링천사 부탁드릴게요!
강푸른나래 원장님과 함께 임신 12주차 무사히 넘기고 아기 잘 지켜서 38주 4일에 건강하게 출산했어요. 주변에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정말 많이 추천했습니다! 무사히 아기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강푸른나래 원장님과 의료진 분들 감사해요~
강푸른나래 원장님 ! 그동안 계속되는 실패로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옆에서 항상 좋은말씀해주셔서 이렇게 아기를 만날 수 있었던것 같아요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진심으로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힘들었던 날에 많이 의지도 되고 그 시기를 잘 넘길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다음에 시간나면 아기랑 같이 병원 오고싶어요 ㅎㅎ 에이치아이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강푸른나래 원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김나영 원장님 감사합니다~ 힘든순간도 있었지만 원장님 덕분에 예쁜 아가를 만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마음 고생하시다 천사를 만난 따뜻한 후기인데, 아직 아이 계획이 없는 제가 이렇게 소소한 얘기를 남겨도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치만 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너무 감사해서 처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 hi가 처음 생겼을 때, 바로 근처에 거주하고 있어 우연히 방문했던 일을 계기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오는게 벌써 5년정도 된 것 같네요 ㅎㅎ 당연히 별탈 없을거라 생각하고 김나영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었는데 다낭성증후군으로 케어가 필요한 상태라는걸 알고 처음에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나요 ㅠㅠ 어릴때부터 이곳저곳 정기검진을 꾸준히 다녔었지만, 어느 곳에서도 얘기 해주신적이 없는 문제였거든요. 실제로 선생님을 만나고 몸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 수많은 환자를 매일 보시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아주 사소한 문제들일텐데도, 제가 조금만 걱정스러운 모습을 내비추면 너무나도 다정하게 격려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하곤 했습니다. 다른 과들도 그렇지만..특히나 산부인과는 의사 선생님에게서 풍기는 뉘앙스 때문에 마음이 상할 때가 많은데 김나영 선생님 덕분에 hi는 방문할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았어요. 선생님 인기가 워낙 높아져서 예약을 해도 꽤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들이 생기곤 하지만 그 시간을 기다리고서라도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다는 마음이 변하질 않네요 – 어떤 분의 후기를 보니 ‘원장님만 보면 신이 어떻게 모든걸 한명에게 다 몰아줬을까’ 생각이 든다고 하시던데, 저도 선생님 처음 봤을 때 똑같은 생각을 했던지라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어쩜 이렇게 예쁘고 똑똑하신 분이 마음도 따뜻하고 다정하신지 !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역시 선생님은 정말 따뜻한 분이시구나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말들이 많네요 – 저는 아직 아이 계획도, 난임의 여부도 모르는 평범한 환자 중 한명일 뿐이지만 평생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어요 ♥
강푸른나래 원장님!♡ 뒤늦은 소식이지만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이곳을 찾게 되었어요^^ 작년 이맘때 마지막 진료날 그동안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 감사함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ㅠ 그런 제게 따스한 위로와 함께 맘까지 보듬어 주셨던 기억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잠시 휴진기간 이셨을때 졸업하게 되어서 아쉬웠지만 복귀하셔서 더 많은 분들에게 따스함을 나누고 계신 강푸른나래 원장님 덕분에 지금 제곁에서 곤히 잠든 둥이들 얼굴을 보고있자니 다시또 코끝이 찡해오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귀하고 이쁘게 감사하게 키우겠습니다^^
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무사히 예쁜아가 만날 수 있게되어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