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건강한 아이 순산 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0월 21일 건강하게 남매둥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글을 쓰면서 강푸른나래 원장님께는 꼭 감사인사를 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타병원에서 임신실패로 조급함과 몸도 마음도 힘든와중에 에이치아이병원을 소개받았고 강푸른나래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원장님의 따뜻한 말투와 목소리가 저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었고 첫 시험관에서 실패했지만 다음번엔 꼭 될거 같다는 뭔지모를 신뢰가 있었습니다. 수술실에서 긴장하니 따뜻하게 손잡아주시며 안심시켜주시던 원장님! 2차 시험관으로 우리 둥이들을 만날수 있었고 마지막 진료날 감사함과 아쉬움으로 눈물을 글썽이니 조용히 휴지를 주시던 원장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남편은 우리가 둥이들을 만난건 다 원장님 덕이라며 태명을 푸른/나래 로 하자고 할정도였습니다 ㅋㅋ 주변에 임신이 안되서 고민하는 지인들은 무조건 에이치아이 강푸른나래 원장님께 가라고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렇게 소개했던 지인도 원장님 만나서 한번에 임신 성공했다는 소식도 들어서 더욱이 글을쓰는 지금 행복합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셋째생각이 생긴다면..? 꼭 다시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선생님 ~ 1년 정도 선생님과 함께 포기 하지 않고 시험관 시술 후 귀한 생명을 갖게 되고, 드디어 무사히 출산을 했습니다. 건강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동안 응원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깨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난임 병원에서 인공수정으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 하고 있었는데, HI병원에서 강푸른나래원장님께 진료 받고 시험관 시술로 변경 후 1차에 바로 임신 성공해서 건강하게 우리 애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HI병원과 강원장님을 만난것이 크나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4년 넘게 아기가 생기지 않아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3회 시술 받고 실패하여 이래저래 좌절하던 중 주위에서 에이치아이병원을 추천해주어 오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몸 상태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김나영 원장님을 만나게 되어 시험관 과정이 두렵지 않았고, 시험관 1차 만에 그토록 바라던 임신을 하게 되어 11월 1일자로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임신 기간도 불안하기도 했고 출산까지도 잘 출산 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남매둥이 무사히 잘 출산하게 되어 이렇게 글 올려요. ㅠ__ㅠ 정말 예쁜 아가들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 저는 원장님 덕분에 엄마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행복하게 잘 해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원장님♡
다섯번의 유산 후 김나영원장님께 첫째 아들 성공하고 출산해서 돌쯤 키웠을 때 둘째가 생긴걸 알았네요. 바로 유산방지치료하러 원장님 다시 뵀을 때 얼마나 반갑고 좋았던지요. 김나영 원장님이 제 자궁과 NK 치료 잘 해주셔서 둘째까지 건강하게 출산했답니다! 원장님께 좌절 끝에 왔을 땐 엄마가 된다는 건 꿈같은 일이었는데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셋째는 안 가지려고요 ㅎㅎ
김민재 원장님~ 감사합니다. 세번째 실패로 너무 우울하고 좌절했는데 수치도 궁금하면 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난임기간동안 많이 위로받고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째도 낳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예쁜 아가가 제 품에 안겨있네요. 둘째를 위해 곧 뵈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시간이 지난 건 아닌지 .. 아기 키우다 hi선생님들께서 유투브 라이브를 하신다 하여 오랜만에 얼굴 뵈니 반가워 이제야 글 남깁니다 예정일 보다 한달 일찍 응급으로 낳았고요 ~ 몸무게가 2키로가 안되어 니큐에서 한달 입원하고 만났습니다 쌍둥이라 정신이 없지만 매일매일이 너무 감사하고 기적같습니다 우리 아기들을 선물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과 몸과 마음이 힘들때 격려해 주시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처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멀리서 응원 하겠습니다 ~^^
김민재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