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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푸른나래 원장님에게 시험관 1차 성공으로 쌍둥이 임신을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출산을 했어요!! 아직 둥이들이 작게 태어나 더 열심히 먹이고 키워야하지만 넘 귀여운 천사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었어요!! 다른 부부들도 힘들겠지만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기운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디^^

정다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 저는 원장님 덕분에 무탈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드디어 2월 22일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 아이를 처음 안았을 때, 임신이 안되어 힘들어 울었던 기억 그리고 시험관 기간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렇게 기다렸던 아이가 내 품에 있구나 하고 눈물이 났어요. 처음 원장님 진료에 갔을 때 자연임신이 안되어 우울해하던 저에게 우리 목적은 자연 임신이 아니라 건강한 아이를 가지는 데 있다고, 같이 힘내보자고 응원해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또 배아이식 날, 긴장하는 제 손을 잡아주시면서 “고생 많았어요. 이제 우리 아기를 믿고 기다려봐요!” 했던 말도 너무나 힘이 됐습니다. 늘 차분하고 친절하신 원장님 덕분에 힘든 시험관 기간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막 아이를 낳은 터라 고민도 많고 겁날 때도 있지만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던 때를 생각하며 잘해보려 합니다 ^^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재 원장님!! 작년5월 세상에서 제일 기쁜 소식을 안고 품고 벌써건강하게 출산하여 육아중이랍니다~ 너무너무 작고 소중한 우리아가 만날 수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쁜 아가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울게요^^ 둘째를 가지게 된다면 또 뵈러갈게요~

안녕하세요! 김민재 원장님!! 작년5월 세상에서 제일 기쁜 소식을 안고 품고 벌써건강하게 출산하여 육아중이랍니다~ 너무너무 작고 소중한 우리아가 만날 수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쁜 아가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울게요^^ 둘째를 가지게 된다면 또 뵈러갈게요~

안녕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한 아기 가질 수 있었고,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항상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더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소중하게 낳은 아기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정다정 원장님께 인공수정2회 , 시험관 2회만에 이쁜 아기천사가 왔습니다 ♥ 저도 처음에는 내가 난임병원을? 이라고생각했지만 원장님이 알려주신데로 주사잘맞고 운동하고 비타민잘챙겨먹고 편안한 마음가지고하니까 천사가 찾아온거같아요 ! 저는 둘째도 생각중이라서 둘째때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해야하는데 기다리면서 지쳐가고 걱정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김민재원장님의 친절한 진료와 병원을 다니며 오히려 마음을 놓으니 이쁜 아가가 찾아온 것 같아요, 시험관을 하자고 마음 먹은 그 달에 생겼어요!

제주도에서 인공수정을 시도했으나 계속된 실패로 지쳐있을때,,전원을 지인에게 권유받고 결정하기까지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반신반의로 예약을 잡고 정다정선생님께 첫 진료를 받은 후,,고민되었던 마음이 단번에 진정되었고 결정하길 잘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번 진료때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불안했던 제 마음을 달래주셨던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2번 시도만에 지금 제 아이를 만나게 해주신 선생님! 이렇게 글로 감사인사를 전하게 되어 죄송하면서도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평생 이마음 아가에게 사랑주면서 잊지않을게요,,감사합니다♡

오랜기간 기다렸지만, 자연히 오지않는 아가를 만나기위해 찾아뵈었던 정다정 선생님:) 따뜻하고 부드럽게 동시에 카리스마있게 엄마의 불안과 초조함을 붙들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덕분에 예쁜 딸을 만났습니다♡ 이쁘게 잘 키울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김민재 선생님 덕분에 건강한 아가 얻게 되었어요. 첫 시험관때 초기유산 했었는데, 그걸 토대로 다음번엔 더욱 적극적인 처방 해주시고 경과 잘 봐주셔서 이렇게 잘 유지 될수 있었던거같아요. 날마다 병원다니며 엉덩이 땡땡하게 주사 맞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아가 낳아서 육아를 하고 있어요. 이따금씩 그때 생각하면 감개무량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민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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