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 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건강한 아기 출산했어요.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뀐 것 같아요. 첫째가 장애가 있어 많이 힘들었는데 둘째 낳고 아이가 잘 자라줘서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요즘엔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몰라요.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 셋 건강하고 밝게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김민재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과 자신감있는 태도 덕에 잘 믿고 따랐습니다. 특히 시술후 좋은위치에 잘 안착시켰다는 자신감있고 확고한 안내덕에 안심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추천도 많이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강푸른나래 원장님. 저는 3년동안 자연 임신이 잘되지 않아 큰맘먹고 시험관에 도전했는데요 차분하시면서도 단호한 원장님이 아니였다면 계속 주저주저하면서 시험관에 도전하지 못했을꺼예요 결론은 첫시도에 바로 임신이되어 39살 4월 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다정원장님, 덕분에 예쁜 쌍둥이 건강하게 만났어요! 처음에 너무 생각 못한 일이라 놀랐지만 지금은 두 아가들 보고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함께 안타까워해주시고 또 함께 기뻐해주시던 선생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언제나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김나영 원장님 안녕하세요 예정일보다 둥이들을 일찍 만나게 되어 정신없는 몇 주간을 보내고 이제야 연락드립니다 원장님 덕분에 빠르게 시험관으로 결정하고 모든 과정 큰 어려움이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감사하게도 1차에 쌍둥이 임신하고 둘 다 건강하게 출산까지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나영 원장님! 앞으로도 난임 부부를 위해 많은 도움 주세요!^^
안녕하세요 예정일(23/2/3)보다 일찍 출산을하게 되어 정신없는 하루하루 보내다 이제야 뒤늦게 소식을남깁니다 정다정원장님을 만나 너무나 감사하게도 첫번째 시도만에 아기천사를 만나게되었고 아무런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뱃속에서 잘 자라던 중 예상치도 못했던 자궁경부무력증으로 29주4일만에 천사가 세상구경을 하게되었어요~ 니큐에서 53일이란 시간을 열심히 버티고 이제는 엄마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답니다. 우리 천사를 만나게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천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때쯤 또 뵈어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래요~
시험관까지 하게 될 줄 몰랐는데 늦은나이라 바로 시험관으로 들어갔고 그래도 감사히 두번만에 임신하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오르는 수술대도 무서운 주사바늘들도 병원의 분위기와 선생님의 다정한 조언으로 그래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전에 진료를 받기에도 너무나 친절하셨던 간호사 선생님들과 지금은 안계신 강푸른나래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험관만으로도 많이 지치고 힘든 길인데 늘 따듯한 분위기의 병원이라 너무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좋은 기억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정다정원장님께 4번 시도하고 포기하려던중 배아 하나 채취된것 기대안하고 넣었는데 딱 되었어요 그만큼 넘 소중한 생명인데 어제 태어났어요~!! 넘 감사합니다 에이치아이 잊지 못할거에요~~♡
우리 가정에 행복을 안겨주신 김나영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험관을 시작할때 처음에는 기대감으로 가득하다가 나중에는 왠지모를 서러운 마음이 들면서 뭔가 울적하기도 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이 과정들이 단지 힘들지만은 않았던것 같아요. 진료할때마다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병원가는 날들이 기다려졌었어요. 이식날 피치못할 사정으로 정다정 선생님이 이식해주셨는데 능력있는 두분의 콜라보로 좋은결과가 나온것 같아요^^ㅎㅎ 아기는 무척 건강해서 더없이 행복하고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병원에서 5차까지 진행후 내리 실패하다가 정다정원장님께 한방에 쌍둥이 성공한 산모입니다 정말 이렇게 귀한 아이를 둘이나 얻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후둥이가 35주차 접어들때 성장지연이있어서 대병으로 전원해서 확인해보니 태반혈류장애로 자궁내성장지연이 있어서 35주3일만에 밖으로 나오게되었어요 하지만 아들도 딸도 모두 자가호흡도 가능하고 ,건강하지만 후둥이인 아들이 성장지연으로 1.6kg밖에되지않고 , 딸인 선둥이도 2.4키로여서 우선 둘다 니큐에들어가게되었어요 하지만 다른이상은 전혀없고 , 분유 잘 먹고 잘 커서 건강하게 퇴원할거라고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이렇게 귀한아이들을 주셔서 정다정원장님께 너무감사드려요 덕분에 결혼11년만에 아이를 얻게 되었습니다ㅜㅠ 졸업할때 행운의 금나무 액자를 드리며 저같은 분들에게 더 많이 행복을 행운을 안겨달라고 선물을 드리며 첫방에 성공해서 이상하게 시원섭섭하다고 했는데 원장님께서 안보면좋은거지 왜섭섭하냐고 하셨는데 기억하실지모르겠어요ㅎㅎㅎ;; 정말 저희 부부에게 이런 기적을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 아이들 잘 키워서 좋은성장할수있도록 좋은부모가 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다정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