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원장님 덕분에 예쁜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나영원장님 덕분에 첫째도 건강히 태어났는데 어느덧 둘째까지 낳았네요~ 임신유지가 워낙 어려웠던 저였기에 원장님께서 임신유지를 위해 세심하게 처방해주셨어요 우리 첫째아들과 둘째딸 모두 원장님덕에 품고 건강히 낳았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김나영 선생님 주원이 만나기까지 힘든시간 옆에서 많은도움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해주셨고 포기하지않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나영쌤의 따뜻한 조언과 여러가지 적극적인 처방 덕분에 임신을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시고 눈높이를 맞춰서 편하게 해주셔서 시술할때도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임신준비부터 난임졸업 할때까지 감사했습니다.
제일먼저 김민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빠른판단과 결정으로 우리 아기를 빨리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임신전에 걱정이 많던 저희 부부에게 응원을 해주시며 으샤으샤해주셔서 좋은기운받으 우리 아기를 만날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산을 몇번하고 병원소개와 친구추천으로 진료받고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통해 임신이 몇번되다 실패했는데 그때 마다 몸의 여러가지 이유로인해 유산이 반복되었어요ㅜ 그러다 정말 마지막이다! 하고 김나영 원장님 말씀대로 질초음파를하고 수술도하고 남편과 운동도 더 열심히했어요^^ 총 인공수정 1차 시험관 2차에 이식 3차 했구요^^ 임신초기에 피가 계속 비쳐 주사도맞고 약도먹고.. 정말 의지할곳은 병원뿐이라 조금만 이상해도 급하게 달려갔고 예약이 밀렸다면 다른 원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진료 봐주시고 괜찮다고 안심시켜주셔서.. 정말 눈물나올정도로 감사했어요ㅠㅠ♡ 준비하면서부터 태어나기 일주일전까지 크렉산과 아스피린을 먹으며 유지 잘해서 결혼한지 8년만에 37주 3일만에 이대서울병원에서 출산하여 귀한 둥이들을 얻었네요!♡ 첫찌 아기가 양수를 먹어 태어나자마자 니큐에 들어갔지만 곧 건강하게 퇴원했구요~ 두찌는 다행히 몸무게만 좀 작고 건강하게 퇴원했어요^^ 지금은 조리원에서 나와 30일째 되며 도우미님2분과 함께 2주째 함께합니다~ 잠도못자고 새벽내내 힘들게할때도있지만 웃어주면 또 스르르.. 잊게되네요^^ 김나영원장님을 비롯해 시술방 쌤들과 여러 선생님들께 너무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싶어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강푸른나래 원장님에게 시험관 1차 성공으로 쌍둥이 임신을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출산을 했어요!! 아직 둥이들이 작게 태어나 더 열심히 먹이고 키워야하지만 넘 귀여운 천사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강푸른나래 원장님에게 좋은 일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강푸른나래 원장님에게 시험관 1차 성공으로 쌍둥이 임신을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출산을 했어요!! 아직 둥이들이 작게 태어나 더 열심히 먹이고 키워야하지만 넘 귀여운 천사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었어요!! 다른 부부들도 힘들겠지만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기운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디^^
정다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 저는 원장님 덕분에 무탈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드디어 2월 22일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 아이를 처음 안았을 때, 임신이 안되어 힘들어 울었던 기억 그리고 시험관 기간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렇게 기다렸던 아이가 내 품에 있구나 하고 눈물이 났어요. 처음 원장님 진료에 갔을 때 자연임신이 안되어 우울해하던 저에게 우리 목적은 자연 임신이 아니라 건강한 아이를 가지는 데 있다고, 같이 힘내보자고 응원해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또 배아이식 날, 긴장하는 제 손을 잡아주시면서 “고생 많았어요. 이제 우리 아기를 믿고 기다려봐요!” 했던 말도 너무나 힘이 됐습니다. 늘 차분하고 친절하신 원장님 덕분에 힘든 시험관 기간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막 아이를 낳은 터라 고민도 많고 겁날 때도 있지만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던 때를 생각하며 잘해보려 합니다 ^^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재 원장님!! 작년5월 세상에서 제일 기쁜 소식을 안고 품고 벌써건강하게 출산하여 육아중이랍니다~ 너무너무 작고 소중한 우리아가 만날 수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쁜 아가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울게요^^ 둘째를 가지게 된다면 또 뵈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