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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생님 덕분에 임신초기 출혈도 잘 넘어가고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난소기능저하로 오랜기간 시험관시술을 수차례 진행하다가 9년의 시간이 흘렀고 마지막 병원을 찾던 중에 그동안의 검사결과지를 가장 꼼꼼히 확인하시며 저에게 맞는 방법을 제안해주시고 과정을 이끌어주신 김나영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정란 세개 모으는것도 1년이 넘게 걸렸지만 말씀하신것처럼 포기하지않으니 꿈같은 아이를 안고있네요. ^^ 임신초기에 체크해야할 것들도 빠짐없이 확인해주셔서 임신기간 내내 갑상선 호르몬과 혈당 등도 주의하여 관리가 잘 되었어요. 10개월간 특별한 이벤트 없이 아이 만나게되어 이렇게 출산후기를 쓸수 있다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깊은 감사의 마음 찾아뵙지못해 후기로 전합니다. ^^

유산을 세번하고 자임시도를 하다가 과배란증후군에 생리까지 불규칙적으로 해서 다니던 산부인과 추천으로 에이치아이에 오게됐어요 원래는 시험관까지는 생각이 없었는데 몸에 이렇게 되고보니 간절해졌습니다 에이치아이 다닐수록 정이가고 신뢰가 가서 여기서 꼭 성공하고싶었거든요 김민재원장님을 만난게 운명이었던거같아요! 지병도 앓고 있었는데 거기에 맞는 적극처방과 선생님의 성공의지로 성공할수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4번만에 성공했는데 처음 피검사 수치를 들었을때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나는 임신을 할수없는 몸인가 하면서 자책하는시간도 많이 가졌는데 임신성공하고 무사히 출산까지 했고 정말 사랑스러운 쌍둥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나 간절하게 원했던 아기였고 임신기간내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출산하고 아기들보니 그동안 난임병원다닐때 추억도 떠오르고 이렇게 예쁜아기들이 나한테 온게 꿈만같고 그래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김민재원장님 너무 감사하고 너무나 따뜻했던 간호사선생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첫째아기도 김나영 원장님께서 선물해주셨고, 그때 같이만들어진 동결 보존배아로 둘째도 한번에 찾아와 주었네요 선생님의 처방을 잘 따르며 늘 잘 될거라는 믿음이 둘째까지 건강하게 찾아온것같습니다 이벤트없이 건강하게 만출하여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김민재원장님 덕분에 소중한 아기들의 엄마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이 마음 잊지않고 예쁘게 바르게 키우겠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 만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김민재원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건강한 아기 잘 낳았어요~~ 졸업하던날 제가 만든 선물들, 출산전까지 부적처럼 지니고 있겠단 말에 감동받아 펑펑 울었었는데 이제 팍팍 쓰셔도 될것같아요 ㅎㅎ 이번 주말이면 조리원도 끝이고 곧 육아와의 전쟁이 시작되겠지만 낮은 피검수치부터 유산가능성이 더 컸던 우리아가 잘 버텨주고 건강히 세상밖으로 나와줘서 하루하루 행복하고 소중하게 보내고 있어요 🙂 둘째 생각이 확실해지면 민재쌤 또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재 원장님~ 올초에 시험관시술 했어요. 나이가 41세(만39)인데다가 난소 나이도 실제 나이보다 많이 나와서 사실 한번에 될거라는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는데, 시험관 1차에 성공했어요. 자연임신이 몇달간 되지 않아 이번에 안되면 그냥 포기하자는 ..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전 그냥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마음 편하게 먹고 평소와 똑같이 지냈고, 다만 영양제만 좀 챙겨 먹었네요. 그래봤자 뭐 활성 엽산 정도가 다였지만요.. 병원 다니면서 느낀건 원장님이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고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난자 4개 채취되어서 3개 배양했고 3개 이식해서 단태아 품었어요. 저는 둘째 아이라 오히려 단태아였던게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너무나 신기하게도 첫째와 예정일이 똑같었어요. 운명 같았어요~ 🙂 이제 둘째가 태어난지 열흘이 넘었어요. 건강하고 이쁜 아이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다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 초 명절기간이랑 배란기가 겹쳐서 마음 비우고 병원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이라 큰기대 하지 말자고 하시고 연휴라 날짜가 도저히 안되어서 시험관 하기 전에 한번 경험삼아 해보자고 한 인공수정이었는데 1차에 바로 임신이 되어 너무나도 기뻤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는 임신기간 내내 큰 이벤트 없이 운동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저를 위한 시간을 가득히 보냈답니다. 37주까지 수영하고 38주 되자마자 건강한 아이로 출산했어요. 너무 잘먹고 잘커주는 덕분에 벌써 60일만에 출생 몸무게의 2배가 되었답니다. 육아가 힘들다고 하는데 간절히 원하던 아이였어서 그런지 육아가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고 벌써 둘째 생각이 드네요^^! 둘째 째에도 선생님 찾아 뵐게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초 친구소개로 처음으로 난임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정다정 선생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난임시술을 한다는게 겁나고 무서웠지만 선생님 말씀만 믿고 진행한 결과 정말 감사하게도 시험관1차에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어요. 2022년 임신, 출산 정말 제 인생에서 제일 큰 한해가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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