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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계류유산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김민재원장님이 해주신 말씀 큰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신촌 세브란스 에서 3.05키로 건강한 딸을 순산하였습니다 어제 마침 냉동배아 톡주셔서 감사인사 드려봅니다 제인생 최고 명의 김나영 원장님과 안내ㆍ상담ㆍ채혈 최대한 빠르고 친절하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 분들께 저 성공했다고 박수치며 기뻐해주신 주사실 선생님 분들께 제얼굴 기억하시고 먼저 반갑게 접수해주시고 늘 상냥하셨던 원무과 선생님들께 편안하게 채취 이식하게 도와주신 수술실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2008년 결혼해서 16년만에, 유명 난임병원들 거치고 거쳐서 난임생활 14년만에, 예쁜 딸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들고 고단하실텐데 이렇게 감사드리는 마음들이 모여서 선생님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어 드리길 기도합니다 냉동배아도 잘 유지해서 다시 이식하러 가고 싶습니다 ^-^ 늘 카톡으로 편안하고 빠르게 대응해주시는거 너무너무 좋고 획기적입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김민재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첫 시험관인데 한번에 성공해서 너무 기뻤어요. 관리도 잘해주시고 덕분에 너무 이쁜 아가 출산했습니다.

우선 정다정 원장님을 비롯한 에이치아이 직원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첫째 아이도 에이치아이 덕분에 만났는데 둘째 아이도 에이치아이 덕분에 만나서 건강하게 출산했네요. 3월에 낳아서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정신없이 육아를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에이치아이 덕분에 두아이의 엄마가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믿고 포기하지 않으면 아이랑 언젠가는 꼭 만날 수 있더라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모두 건강하세요❤️

김민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전말기환자인 저는 임신은 꿈같은 일이였습니다 제 병력을 보면 임신 자체가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부분과 연결되어 시도조차 감히 못하였는데 김민재 원장님을 만나 최대한 몸에 무리 안가게 시도하여 1번만에 기적적으로 임신되어 출산하였습니다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 감사한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김민재 원장님 작게 일하시고 돈 많이많이 버시고 앞날에 늘 행복만 가득하세요 !!!

김나영 원장님, 시험관시술 받은지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생각지도 못한 쌍둥이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150일이 넘은 지금 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잘 크고 있어요. 쌍둥이 육아 정말 힘들지만 아기들 크는거 보고 웃으며 버티고있어요^^ 시험관 할 당시 걱정도 많이 되고 무섭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정도면 별로 안힘들고 성공한것같아요. 난자채취날이나 이식하는날도 원장님이 많이 안심시켜주셔서 덜 불안했던것같아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얼마 안 된것같은데 .. 나이가 많은 엄마라 건강관리 잘 하고 계속 힘내서 쌍둥이 잘 키울게요 원장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김나영 원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원장님 덕분에 첫째 만나고 벌써 둘째까지 출산했어요 ~ 지금 조리원에서 하루 세끼 잘 챙겨먹고 몸조리 잘하고 있습니다. 둘째까진 계획에 없었지만 작년초에 병원에서 동결해둔 배아가 곧 3년 만기라는 연락을 받고 남편이랑 고민을 했었습니다 폐기하기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연장하기엔 제가 이미 38살이고 또 첫째랑 3살 터울도 좋을것 같아서 바로 7월에 이식해보기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7월 29일 이식하고 당일에만 집에서 누워서 쉬고 그 다음날부턴 평소랑 똑같이 지냈었어요~ 3일차쯤 뭔가 느낌이 첫째때랑 비슷한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웬지 착상됐을것 같았었죠. 6일차쯤 얼리임테기로 해본 결과 연하게 두줄 나와서 병원 피검사날만 기달렸어요. 피검 결과 좋은 수치로 임신되었고 9주차까지 에이치아이에서 진료 보고 난임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도 1차 동결배아로 임신되었고 둘째까지 한개 남은 동결배아로 바로 임신되다니! 저한텐 너무 큰 로또입니다~ 김나영 원장님은 저희 부부에게 정말 은인이십니다^^ 첫째 둘째 다 이쁜 딸이라서 저희 남편 완전 딸바보 되었답니다! 김나영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젠가 뵐수 있는 날이 있으면 꼭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병원 다니는동안 늘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분들 데스크분들 주사 처방 꼼꼼하게 설명해주신 간호사분들 모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민재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어제(4/13)가 아기의 백일이였는데 정말 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 아기와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만큼 또 아기와의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될 거란 사실이 정말 너무 기쁜 요즘이예요 3번의 인공수정과 2번의 시험관은 당시엔 너무나도 막막한 터널같은 시간이었지만 또 생각해보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 우리 아기가 엄마아빠에게 달려와 준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그렇게 오는 길을 에이치아이와 김민재 원장님이 잘 닦아주신 것 같구요 🙂 시험관을 하다보면 긍정적인 피드백보다 부정적인 피드백이 더 눈에 들어오고 임신이라는 결과가 나에겐 오지않을 것처럼 느껴졌는데, 그럴 때마다 따뜻하지만 명확한 원장님의 방향제시와 언제나 친절하셨던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항상 힘내서 그 시간들을 잘 버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러 유명 난임병원들이 있고 각 병원들마다 임신을 성공시키기 위해 시도하는 방법들이 다양한데 김민재 원장님의 방향 제시는 제가 봤던 그 어떤 성공 후기들에도 부족하지 않은 조치들이였기에 믿고 잘 따를 수 있었어요 우리 아기의 세포 시절 사진을 보다가 감격에 차올라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리러 왔네요 🙂 에이치아이와 김민재 원장님, 그리고 모든 병원 관계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더 많은 엄마아빠들의 마지막 병원이 되길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에이치아이에서 신선 1차에 첫째를 가져서 키우다 동결 1차에 둘째를 임신하고 오늘 졸업하였습니다. 두 아이 다 첫 차수에 되어 기쁘네요. 제가 신선 1차에 성공하는 바람에 저희 회사에서 소문이 나서 5명이나 내원했고 다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다정쌤을 삼신 언니라고 부르고 있답니다…ㅎㅎ정다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농담으로 짧게 뵙고 헤어진다고 하셔서 빵 터졌습니다. 다들 좋은 기운을 보내드릴게요. 고생은 덜하시고 건강한 아가 안으시길 기원합니다.

정다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결혼 11년만에 아들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노산인데도 큰 이벤트 없이 37주 2일까지 아가들 잘 품고 건강하게 만났어요. 아기들 만나기까지 에이치아이에서도 짧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졸업날 함께 울어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아들둥이 건강하게 잘키우겠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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