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원장님 그리고 병원 의료진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작년 유산 후 작년에 찾아갔던 HI에서 한 번에 시험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원장님의 실력과 병원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 덕분입니다. 사실 갑작스럽게 유산했던 경험으로 진료볼 때 마다 심리적으로 무서워서 초음파도 제대로 못보고 원장님 눈도 잘 못마주치곤 했었는데.. 내원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선생님들과 확실하게 이끌어주셨던 원장님 덕분에 40주 3일 동안 무탈히 아이 잘 품고 드디어 만나 매일 벅찬 기쁨과 행복 느끼며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둘째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다정선생님. 한번의 슬픔이 있었지만, 할수있다는 희망과 격려해주셔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계신 모든 분들께서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조산기가 있었는데 예정보다 3주정도 일찍 양수가 터져 아기를 빨리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침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셨던 김민재 선생님~ 잊지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김나영 선생님, 작년 8월에 이식하고 지난달에 예쁜 아가 만났습니다. 출산이란 천지가 개벽하는 느낌의 감동이더군요. 하루하루 축복의 나날을 보내며 아기 탄생 34일째를 맞은 오늘도 열심히 육아하고 있습니다. 타병원에서 거듭 실패하고 용기를 내지 못하다 Hi로 전원하고 다시 시도하니 첫 시험관만에 성공했어요. 그동안 미궁이었던 실패 원인을 원장님께서 제대로 파악해주시고 딱 맞는 처방해주시니 바로 임신이 되더군요. 그동안 계류유산에 시험관 3회 실패를 겪으며 포기 상태였는데 쌤께서 한번에 원인을 파악해주셨지요. 임신기간에도 이벤트 없이 안정적이라 쌤께서 뒤늦게 알게된 임신 체질이라며 덕담도 해주셨어요. 출산과 회복에 모유수유까지 순조로워서 뒤늦게 내 안에 출산드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난임이 힘들었지 임신 후에는 평온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냈습니다. Hi 다닐때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마음 편하게 다녔습니다. 그때 이 코너 출산 후기 읽으며 힘냈었는데 드디어 저도 이 메시지를 전하는 날이 오네요. Hi 화이팅
정다정 원장님 덕분에 2020년에 첫째딸을 2024년에 둘째딸을 얻었어요 첫째때는 한번에 성공해서 둘째도 금방 되겠지 했는데 계유도 한번하고 계속된 실패에 몸과 마음도 힘들었지만 원장님이 항상 잘 될거라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버틸수 있었어요 결국 5번째에 성공해서 지금 건강한 둘째를 만났네요 예쁜 두딸을 만나게 해주신 정다정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김나영원장님 🙂 첫 진료 갔을 때 검사결과가 좋지 않아 바로 시험관을 했어야 하는 저에게 시험관의 두려움을 이기고 진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용기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소중한 아기를 만나지 못했을 거예요. 난자 채취하고 천천히 정신이 들 때 선생님께서 손 따뜻하게 잡아주셨던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항상 긍정적인 말로 웃음으로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 둘째 생각중이예요 ㅎ 내년에 뵙겠습니다!
정다정 원장님!♡ 만36세 노산 산모에게 첫 시험관 시술 성공이라는 기쁨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원하기 전까지도 섬세한 케어로 기분 좋게 진료받았었고, 38주 3일만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남자아기를 순산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서 더욱 의미 깊고 행복한 임신을 맞이했던 것 같아요!ㅎㅎ 정말 감사드리고, 둘째 계획 때 또 찾아뵐게요!^^
김나영 원장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원장님께 시험관 두 번만에 성공하고 (타 병원에서 인공수정 1번, 시험관 3번 실패) 비록 니프티 검사에 이벤트가 있었으나 융모막 검사받고 얼마전 출산까지 잘 했습니다. 아기는 작게 태어났어도, 인큐베이터에도 안들어 가고 잘 자라고 있어요!! 소중한 아기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4.26. 건강하게 출산 했습니다. 출산하고 꼭 소식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병원 다니는 동안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모두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우리 쑥씩이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산이라 임신과정 중에도 이런저런 이벤트가 많았는데 낳고 나니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다 날아가네요. 평생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아기 올바르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정다정원장님께서 진료 해주신 덕분에 시험관 1차에 바로 임신했습니다 시험관하면서 복수가 심하게 차 고생 많이 했었는데 원장님께서 복수천자 해주시면서 걱정도 해주시고 힘들어하는 저에게 위로도 해주셨었는데 벌써 작년 11월에 남여 쌍둥이 건강하게 출산해서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ㅠㅠ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야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ㅠ 이른둥이로 태어났지만 니큐도 안가고 건강한 아기 낳았는데 정다정 원장님께서 건강한 아이들을 갖게 해주신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