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저희 딸을 만날 수 있었어요. 몇해 동안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방문했던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에서 소중한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오랜시간 동안 여러 아픔과 슬픔의 반복 속에서 드디어 결실을 맺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으로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20분거리 내외 병원으로 처음 다니다가 너무 안맞는것 같아 아는 언니 추천으로 옮겨서 성격부터 이름까지 다정하신 정다정 선생님을 만나 적극 처방을 받고 왔다갔다 고되긴했지만 보상받듯 한방에 성공시켜 주셨습니다. 입덧으로 고생을 해서 초반에 둘째도 갖어야 하는데 입덧이 심해서 고민된다며 선생님께 징징대기도 했고, 만삭까지 고생하기도 했지만 건강한 첫째로 아들을 무사 출산하고나니 너무 기쁘고 도움주신 선생님께 더욱더 감사한 마음뿐이예요^^ 2년터울로 둘째 만들어 주고싶은데 , 남은 배아는 없지만 다시 마음먹고 시작해야 하겠지만, 둘째도 잘부탁드린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ㅎㅎ김민재원장님 덕분에 올해 1/1일에 건강한 딸둥이 만날수 있었어요~새해 첫날부터 가장 큰 선물을 받았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1년기간의 난임기간을 김민재원장님의 적극처방과 따뜻한 위로로 잘 이겨낼 수 있었던거 같아요~ 몸과 마음이 지쳐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시기를 잘 이겨내니 원하는 아가들이 찾아와주었어요ㅎㅎㅎ 쌍둥이 임신으로 임신기간 내내 이벤트가 많았지만 예쁜 아가들 만나니 고생했던 순간이 모두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 육아하며 힘든날들도 물론 있겠지만 예쁘게 잘 키울께요ㅎㅎㅎ감사합니다!
첫째는 허니문으로 너무 쉽게 생겼는데 둘째는 왠일인지 쉽지 않더라구요ㅠ나이차이가 별로 안났으면 해서 에이치아이를 찾게되었고 처음엔 쉽게 바로 생길줄 알았는데 육아로 제 몸을 돌보지 못했던터라 생각보다 난임기간이 길어졌어요ㅠ.ㅜ 화유1회, 계유1회를 겪으며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김민재 원장님께서 저보다 더 속상해하시는 모습에 위로를 많이 받고 포기하지 않았더니 원하던 아기들이 찾아와주었어요! 임신초기 하혈을 많이 해서 불안했지만 그때마다 항상 다독여주시고 괜찮다고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초기유산과 중기유산을 겪고 힘들었던 기간에 정다정 선생님을 만난게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습니다. ^^ 마**,서울**도 신뢰가 가지 않았지만 정다정 선생님께는 왠지모르게 믿음이 가고 병원을 오는 길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데스크 직원분들부터 간호사실 채혈실 상담실까지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작은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부분, 무엇보다 정다정 선생님에 대한 무한신뢰가 병원을 오는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몇 시간 운전도 힘들지 않게 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두번만에 임신을 해서 예쁘고 건강한 딸 쌍둥이를 출산했네요. 노산에 걱정인형이고 초초초 예민한 사람인데 모든 부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편안한 마음 갖도록 애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원래 담당이셨던 선생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정다정쌤이 주치의가 되셨어요 인공수정 2차례만에 임신성공했는데 시술할때마다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초음파로 아기 확인할때 너무 기뻐해주셔서 더욱 감사했고, 향후 둘째 계획도 다정쌤과 함께 하고 싶어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김민재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덜 힘들게 임신했던 것 같아요. 단호하지만 믿음을 주시는 선생님이시라 저랑도 잘 맞았고요! 뭐든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선생님~ “이제 졸업하시면 됩니다”라고 하실 때 뭔가 시원섭섭할 정도로 혼자 정도 많이 들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빨리 가져야겠다는 생각에 타 병원에서 과배란 주사로 7개월 정도를 시도하고 시험관1차까지 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어요~ 2차는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아 에이치아이로 옮기게 되었고, 김나영 선생님에게 진료를 보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처방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전원하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따르다 보니 1차보다 난자질도 많이 좋아지고 수정개수, 배아도 훨씬 좋아졌고 다행스럽게도 바로 임신이 되어 벌써 17주가 넘었네요~ 아이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대로 잘 따르다 보면 꼭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내년에 출산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원장님의 걱정인형 환자였던 제가 지난주 드디어 출산하고 지금은 조리원에 왔어요.^^ 다른 병원 시술까지 총 시험관 6번동안 착상 조차 안되다가 마지막 이식때 풀처방으로 저희 심쿵이 만날수 있었고 임신기간내내 맘졸이긴 했지만 지난주 목요일 2.86 키로 무사히 잘 도착한 심쿵이(윤아)입니다. 출산했는데도 아직도 얼떨떨;; 믿기지가 않아요. 원장님 덕분이에요. 윤아도 원장님처럼 예쁘고 똑똑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요.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다정 원장님 덕분에 신선 1차로 아이 만나고 무탈하게 임신 초, 중기 보냈는데 후기에 조기 수축/진통이라는 변수가 생겨 조금 이르게 만났네요. 다행히 아가는 2.4kg를 찍고 퇴원했고 출산예정일이 다가오지 않은 지금 3kg 넘고 우렁차게 울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가 만나게 된 첫 시작인 에이치아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