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설레는 마음으로 간 난임병원이었지만 시험관을 시작하였을때는 정말 많이 불안하고 떨렸던거같아요. 그렇게 시작을 하고 채취 4번 배아이식 2 번만에 작년 6월에 찰콩이를 갖게되었고 2024년2월28일 바로어제!!!!! 3.53kg 찰콩이를 아주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 항상 상냥하게 격려해주시고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신 김민재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너무 보고싶어요 !!!!! 꼭 다시한번 찾아가 인사 드리고 싶어요 !! 저에게 항상 용기 북돋아 주시고 할수있다고 꼭될거라구 환하게 미소지으시며 말씀해주신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선물처럼 다가온 찰콩이 행복가득하게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올해도 많은 난임부부를 위해 힘써주시는 김민재 선생님 !!!!!! 간호사선생님들 !!!원무과 &상담실 실장님들 ~ 모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일이 생기기를 비랄게요!!
지난해 2월 처음 에이치아이에 방문했었는데 일년만에 소중한 아기가 탄생했어요. 정다정선생님의 격려와 상황에 따른 처방으로 많은 나이에도 시술3회만에 임신이 되고 특별한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품다가 출산까지하게 됐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항상 기억에 날것같습니다^^
김민재 원장님 감사합니다. 눈사람 배아가 3.1kg 아기가 됐어요! 39주 6일에 순산했습니다. 신경관결손 수치가 좀 높아서 걱정했는데 정밀초음파 결과 정상판정 받았고 임신 중 그것말고는 별다른 문제는 없었어요.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6월에 정다정 원장님덕에 우리 아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타병원에서 10번이나 실패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에이치아이로 전원했는데 바로 성공했네요. 결혼한지 6년 시험관 시도한지 3년만에 저희 부부도 이제 엄마아빠가 되었답니다. 정다정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의 평생 은인이셔요❣️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쯤 선생님을 만나, 아가를 갖을 수 있게되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임신기간 내내 이벤트 없이 무탈했고, 아가 또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보람이 가득하시길 바래보아요~
김나영 선생님 덕분에 시험관 1차 만에 이쁜 아기가 생겼었고 그 아이가 약 일주일 전에 태어났네요ㅎㅎ 선생님을 믿고 편안하게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다보니 너무 좋은 결과를 얻게됐어요. 늘 따뜻하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난임 부부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기다리다 보면 곧 이쁜 아가 만나실 거예요!
김민재원장님, HI 병원 식구 여러분들 모두 감사해요^^ 지방에서 HI로 전원 후 김민재 원장님께 진료보고 적극 처방 받았구요~ 원장님께서 건네주신 따뜻한 말과 배려해주신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원 후 3번 시도에 임신하구 출산 후 만난 예쁜 아기가 벌써 100일을 앞두고 있어요~ 예쁜 아기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원장님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이곳에 글을 쓰는날은 나에겐오지않을 일처럼 부러워했는데 저도 엄마가 되었네요 많이울기도하고 힘든시간이였지만 원장님과 진료후 이쁜아가 만나게되어 정말감사합니다 임신기간동안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영선생님 🙂 지금도 이렇게 출산했다는 글을 남기고 있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기를 매일 보면서도 내게 와준 아기천사, 이렇게 소중한 아이가 나한테 와줬다니 아직도 너무 가슴이 벅차요! ㅠㅠ 이 모든게 에이치아이와 선생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상상 할 수 없던 일이였을 거에요! 주위에서 혹은 티비에서 난임, 시험관, 인공수정…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정작 내가 인공수정을..내가 시험관을..? 해야한다고 했을 때는 내 몸, 내 건강, 제 스스로의 탓을 많이 하게 되고, 괜히 두렵고 걱정되고 멘탈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럴때마다 선생님께서 응원 북돋아주시고 할 수 있다고! 해보자고! 가즈아~~~ 으쌰으쌰 해주셔서 그 힘든 시간 잘 버티고 이렇게 짠! 아기 천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저희 외국인인 남편도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당분간은 첫째 천사 잘 키우다가 둘째를 위해 곧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쏴랑합니다!
김나영 선생님, 두 번의 유산을 겪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불안한 상황에서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진료 첫 날, 따뜻한 위로와 응원과 함께 저희 부부에게 주셨던 일목요연한 설명들은 아직도 생생히 그 분위기까지 기억이 납니다. 왜 우리 부부에게 이런 아픔이 온 건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너무 큰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인자하고 분명한 말씀들 덕분에, 말 그대로 어둠 속의 빛을 보았답니다. 김나영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상상도 하기 싫지만, 어쩌면 저는 한 번 더 원인도 모른 채 아기를 떠나보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의 처치대로 열심히 주사 맞고, 약 먹으며, 때로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기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아기가 너무 건강하게 자라서 에이치아이를 일찍 졸업하게 되었죠.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다시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라요. 그 감사하고 그리운 마음에, 선생님을 다시 뵙기 위해서 둘째를 가져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 아기를 만나기 전까지 혹여나 또 무언가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던 임신 기간 동안, 제 마음이 너무 불안할 때마다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아기를 지키기위한 모든 조치를 다 하고 있으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놓아야 한다’. 단언컨대 대한민국 최고의 난임 전문의를 만나, 최선의 조치를 했고, 그 결과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기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 어느덧 곧 첫 생일을 맞이하는데요, 선생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난임부부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심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