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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다정원장님! 결혼 후 2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검사차원에서 병원에 갔다가 난임판정을 받았었어요 그래도 자연임신의 희망을 갖고 5개월 정도 날짜만 받았는데도 소식이 없어 시험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시험관 1차만에 성공을 해서 지금은 육아와 씨름중입니다 힘들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병원 다니는 동안 정다정 원잘님을 비롯해서 다른 선생님들 모두 섬세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저희 부부에게 이런 행복을 안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첫째 잘 키워서 둘째 계획 생기면 다시 찾아뵐게요

김나영 원장님 만나고 생각보다 빨리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노산이라 걱정 많았는데 항상 다정하게 격려 많이 해주시고 꼼꼼히 봐주시고 적극처방 해주셔서 힘든 과정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다정 원장님! 덕분에 예쁜 아가를 얻었습니다. 첫 진료부터 졸업까지 편안히 과정 진행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재선생님^^ 나이도 많았지만 난소기능이 나이보다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3차이식 성공하여 덕분에 아들쌍둥이 출산했습니다. 저희 아이들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빠른 검사와 적절한 약처방 덕분에 시간 더 안 보내고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행복한 경험을 이뤄주시길 바랍니다:)

1년 반 정도 병원을 다니면서 두 번의 임신과 유산 끝에 귀한 생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고단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지금 만남을 기다려왔던 예전을 생각하면 더 없이 행복합니다. 하나뿐인 아들을 낳을 수 있게 힘써주신 정다정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다해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정다정 선생님께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예쁜 쌍둥이들 잘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민많던 시기에 든든한 의지가 된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다정 원장님 안녕하세요 : ) 원장님 덕분에 예쁜 아가를 만나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쌍둥이 임신소식에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고, 니프티 결과가 좋지 않아 어찌할지 모르고 있을때 마음 단단히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출산하는 날까지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절했던 병원 선생님들도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이름 기억해주시고 늘 환히 맞아주시던 데스크 선생님도 많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병원 가는 시간이 힘들지 않았답니다 그럼 Hi 병원 선생님들 늘 건강하세요!!

정다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시험관 4차에 드디어 귀여운 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임신 초기 지속된 출혈에 매일 병원으로 출근하여 타이유 주사를 맞는게 힘들기도 하였지만 금쪽같은 아들을 만나서 여태 고생스러운 기억은 모두 행복한 추억이 되었네요 약 3년간 병원을 다니며 간호사님들도 너무 세심하시고 따뜻해서 병원도 옮기지않고 포기하지않고 달려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정선생님 남편과 저만 있었던 부부에서 아들까지 세 가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다정 원장님! 2023년 12월 시험관 시술 2차만에 착상에 성공시켜주시고 임신 후 출혈이 잦았던 저를 늘 다독여주시고 임신안정기까지 잘 이끌어주셨고, 좋은 분만병원에 좋은 교수님까지 소개시켜주시어 출산까지 무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태명도 하이로 했어요ㅎㅎ(Hi=에이치아이) 행복이 가득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둘째도 원장님과 함께 할께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셨어요? 저 멀리 충주에서 선생님의 따뜻하고 꼼꼼한 진료 소문을 듣고 오가는데 5시간이 넘는 시간이었지만 전혀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았어요! 기존에 다니던 충청도의 ㅇㅇ병원은 원인은 없이 그저 결과만 보는 느낌이었는데 HI 여성의원은 제 몸을 하나하나 다 살펴주시고 (제가 당이 높은 것도 갑상선이 별로 안 좋은 것도 선생님 덕에 알게 되었네요.) 미리 몸을 만들어 주시고 제 몸에 맞는 시술을 해주셔서 40이 훌쩍 넘은 나이인데도 단 두 번 만에 예쁜 아기를 품게 해주셨어요.♡ 김나영 선생님 연예인 급으로 너무 예쁘셔서 뭔가 혹시 도도하시진 않을까?… 혼자 쫄았었는데 너무 따뜻하셔서 말이 막 편하게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아기를 가졌다가 극초반에 화학적 유산이 되는 네 번의 경험 동안 이나이에 둘째는 좀 힘들겠다…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선생님 덕에 다시 예쁜 아기를 품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아가가 36주, 조금 이르게 나와서 걱정이 됐지만 거의 3키로 대로 호흡도 잘하고 우유도 잘 먹고 아주 건강하답니다. HI 여성의원을 선택해서 간 것은 제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자부해요. 따뜻한 행사들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바자회나 크리스마스 때 음악회같은 이벤트들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 세세히 신경 쓰시는 모습이 아주 좋아요.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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