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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생님 덕분에 아기를 만나 출산까지 했어요 적극처방과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임신 확인했을때 처음엔 실감도 안났었는데 이제는 출산하고 조리원이네요 온갖 고민의 시간들로 임신준비 기간을 보내고 행여 잘못될까 초기에 노심초사했던 기억도 이젠 추억이 되었습니다 작고 소중한 아기 잘 키우겠습니다 🙂

최대한 푹 쉬면서 스트래스 안받고 영양제 잘 챙겨먹기

정다정 선생님 출산하고 꼭 감사인사 드려야지 했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난임병원에 가기로 결심하고 시술을 하기까지 마음 고생을 했지만 선생님께서 때로는 침착하게 또 때로는 따뜻하게 진료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임신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은 기억 못하실 수 있지만 “00씨한테 뭘 더 해주면 좋을까?” 라고 하시며 진심으로 고민하고 처방해주시려던 선생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덕분에 지금 옆에 누워 새근새근 자는 저희 아이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다정샘^^ 그리고 HI 모든 의료진 분들, 직원 분들 친절하고 섬세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김나영 선생님!! 저 기억나시나요??? 즐거운엄마 유쾌한 엄마가 될 것 같다고하셨는데? ㅎㅎ하루하루 힘들지만 즐거운 육아하고 있어요♡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임신하고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했고~ 늘 그렇듯 축해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벌써 아기 낳은지도 39일이네요♡ 우리아이와 만나게 해주신♡ 나영샘 늘 건강하시고~ 저같은 어려움 겪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3년 6월부터 병원 다니면서 1차 시험관 시술로 딸쌍둥이 임신 성공 했고 24년 3월8일 출산 했습니다! 병원 들어갈때부터 나갈깨까지 친절함이 가득한 병원.. 덕분에 맘 편하게 병원 다니고 임신도 된거 같아요 ! 시술해주신 정다정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료 보러 갈 때마다 김민재 원장님께서 따뜻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응대해주셔서 믿고 계속 시험관 진행했고 덕분에 이벤트 없이 만출했습니다. 감사했어요^^

김나영 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성공해 지난주 딸쌍둥이 출산했습니다! 넘 감사한 맘에 임신성공하면 꼭 감사인사 남겨야지 했는데 드디어 올리게 되네요~ 고차수 끝에 에이치아이로 전원하여 쌍둥이 갖게 되었는데, 첫 진료부터 제 이전 병원 진료차트 꼼꼼히 살펴봐주시고 제 상황에 맞는 방법 찾아주셔서 여러차례 더 고생하지 않고 한번에 성공한 것 같아요! 가끔 유튜브에서 라이브하시는것 보면서 반가움 전할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우선 김나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험관1차에 성공하여 건강하게 출산해서 오늘로 아가 80일째예요..❤️ 저도 나이가 많은건 아니였는데 두번의 유산이 있었고 선생님께서 만30세에 유산 2번은 흔하지 않은거라고 하셔서 더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그래서 23년도부터 임신을 하겠다고 맘 먹고 1월에 에이치아이에서 인공수정1차 실패하구 바로 시험관으로 해서 4월에 임신하고 12월에 출산까지 1년안에 출산까지하게되었어요 저희 아들 만나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아기 돌지나고 둘째 가지러 갈게용~~ㅎㅎㅎ

저는 첫째는 시험관시술2차 둘째는 시험관시술 7차 첫째, 둘째 합쳐서 난임시술 기간만 4년 정도였어요. 임신후기 작성도 출산하기 전까지는 혹시 몰라 적을 수 없었네요. 어린 나이에 난임이라는걸 알게되었고, HI여성의원이 두 번째 병원 담당선생님은 네 분의 선생님을 뵈었어요. 해보니 나이가 어리다고 임신이 무조건 잘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다고 임신이 무조건 안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주변에 50대에 자연임신 성공하시는 분을 보며 많이 속상하고 자괴감도 느꼈어요. 시험관 시술 3대고생 멘탈, 경제적, 몸고생 중 전 멘탈 관리가 제일 힘들었어서 중간중간 쉬는 텀도 많았어요. 심리상담도 병행했고요. 힘든부분이 있으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약이나 시술방법도 최근엔 엄청 다양해 졌더라고요. 이게 나에게 맞는 시술 방법인지 조금이라도 의문이 생긴다면 속앓이 하시기보다는 의료진과 상의 하시면 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아요. 전 김나영선생님의 진료시간과 카카오상담을 자주 이용했어요. 아이는 천천히 올뿐 안오진 않으니까 부디 희망을 잃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하늘이 아이를 보내는 이유는 너의 뜻대로 되는게 없다는걸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하던데 아이를 품는 것부터 힘들고 지쳤었어요. 그때마다 희망 잃지 않게 응원해주시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아이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김나영 선생님과 의료진 덕분에 둘째는 큰 유착이나 이벤트 없이 38주에 만났고, 회복도 매우 빠른편이에요. 그동안 저희 부부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차수가 되어가면서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는건가보다 정말 아이는 신의 뜻인가보다 했었는데, 3년이라는 난임기간의 끝은 성공이었어요. 무엇이든 노력하면 언젠간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도와주신 HI식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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