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에 에이치아이를 통해 얻은 둘째를 출산하고 감사 인사가 늦어 죄송한 마음이네요.

하지만 출산 후에도 가끔 에이치아이 유투브 채넬이나 홈페이지에도 들어가서 에이치아이의 발전된 소식, 임신 및 출산 소식 선생님들의 근황 등을 보며 늘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답니다 ^_^생각만해도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여요~

에이치아이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기를~ 그리고 주치의로 시험관 9차 넘게 큰 힘이 되어주신 김나영 원장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둘째 육아가 수면 부족과 체력 고갈로 힘들지만 40년 넘는 인생에 지금이 가장 황금기라고 자신할만큼 보람있고 가슴 꽉찬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주변에 계속 소개하며 오래오래 에이치아이와 함께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