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안녕하세요~ 오현수입니다. 드디어 제가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이를 보내고 상심하고 힘들어하는 기간에 둘째 아이가 기적처럼 찾아왔고 김나영원장님의 적극적인 진료와 격려로 둘째 아이를 잘 지켜낸거 같아요.

항상 상냥한 미소와 긍정적이 에너지를 받아 건강한 아이를 출생하게 된거 같습니다.

김나영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