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아이에서 신선 1차에 첫째를 가져서 키우다 동결 1차에 둘째를 임신하고 오늘 졸업하였습니다. 두 아이 다 첫 차수에 되어 기쁘네요. 제가 신선 1차에 성공하는 바람에 저희 회사에서 소문이 나서 5명이나 내원했고 다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다정쌤을 삼신 언니라고 부르고 있답니다…ㅎㅎ정다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농담으로 짧게 뵙고 헤어진다고 하셔서 빵 터졌습니다. 다들 좋은 기운을 보내드릴게요. 고생은 덜하시고 건강한 아가 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