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할줄만 알았던 제몸이 불규친했던 생활 습관때문이었던지.. amh수치 0.3 을 말해주더군요. 바로 시작하면 새새명을 안을수있을거란 기대감에 시작을 했으나 당당함은 없어지고 쥐구멍을 찾아야만했습니다. 항상 바른생활을 하던 신랑또한 타지생활로 인한 불규칙했던 식습관 때문인지 정상정자 1% 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부부는 충격으로 슬픔도 잠시였고 열심히 운동하고 규칙적인생활과 영양제 복용잘하기 .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대로하기 . 열심히했습니다. 항상 1개씩만 수정되었던 난자.정자 질도 개선이 향상되며 4차때 5개를 채취하였고 모두 수정 하였으며 그후 배아 3개를 이식해 현재 찰떡같이 한놈이 와주어 현재 5주 5일 입니다. 아기집 난황 모두 너무 잘자라고 있다는 김민재 원장님 말씀을 듣고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으며 다시한번 또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귀한 생명 열심히 키워서 꼭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출산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