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출산하고 둘째는 그냥 당연히 생길줄만 알았어요. 그래서 그렇게 기다리기를 8년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방법도 몰랐고, 저도 남편도 첫째를 그냥 출산했기에 당연히 그냥 그렇게 기다리기만 하면 둘째가 올줄알았는데 정다정 선생님을 친구에게 소개받고서 정말 일사천리 촥촥 둘째를 만나 2월 2일 무사히 출산까지 끝냈네오~ 너무 감사합니다 . 혼자 마음고생했던 시간을 생각하면 눈물만 ㅜㅜ 진작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이란 생각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