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가지고 유산만 여러차례 경험하면서 내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싶어서 난임병원을 알아보던중 hi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병원도 많았지만 주취의 샘이 초음파 까지 같이 봐주신다는 말을 듣고 hi쪽으로 다니게 되었어요 0.63 정도의 극난저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정다정샘께 진료 보면서 아이을 갖고 아들을 낳게 되었어요 아이을 못가질수도 있다는 좌절이 큰 시점에 용기도 주시고 제말을 늘 잘 들어 주시며 믿음을 주신 다정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