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바쁘고 자연적으로 때가 되면 되겠지란 생각으로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이는 꽉차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가지자는 남편과의 합의가 이루어 지고 나만의 노력이 아닌 함께 하기 위해 병원을 갔습니다.그전에 한약도 먹어봤지만 잘 되진 않더라구요. 나의 담당 선생님을 믿고 편안하게 마음을 항상 가지며 반드시 아기가 우리에게 온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내시면 꼭 성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