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원에 갔을때 시험관을 시작할 생각이 아니라 검사만 받기위해서 간거였는데 김민재 원장님께서 호르몬이 나쁘지 않으니 굳이 이번달 그냥 보내지말고 바로 시작해 보자고 적극적으로 권유해 주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원장님께서 바로 시작하자고 해주지 않으셨다면 한번에 성공도 이렇게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기도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장님 그때 그냥 검사만하러 갔던 저에게 적극적으로 시작하자고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우꿈이를 만날수 있었던건 다 원장님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