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노산이라 시험관하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진료 볼때마다 편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언젠가는 반드시 그날이 온다 할수있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지금 꼬물이를 만날수 있게된거 같아요 육아에 힘들기는 하지만 웃는 모습을 볼때면 그 힘듦이 사라져요 꼬물이 볼때마다 에이치아이 생각 많이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