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이나영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불안했던 저에게 엄청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믿음이 갔죠 1차 시험관은 실패했는데 그때 위로 해주시고 응원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감동이네요 2차 시험관은 다행히 성공했는데 난임병원 졸업 할 때 둘째 때 보아요 라고 말씀하셨던게 너무 인상깊네요 불안해 하던 나날들을 뒤로 한 채로 벌써 출산을 해서 아기를 안고있네요 모두들 예쁜 아기들이 찾아올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