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원장님~ 2년전 첫째 아들에 이어 둘째 딸도 건강하게 출산해서 소식 전하러 왔어요. 소중한 아이들 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언제나 친절하셨던 데스크와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