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생님~ 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건강한 아기 출산했어요.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뀐 것 같아요. 첫째가 장애가 있어 많이 힘들었는데 둘째 낳고 아이가 잘 자라줘서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요즘엔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몰라요.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 셋 건강하고 밝게 키울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