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게 만난 아기인만큼 더 예쁘고 그동안의 난임기간이 잊혀질만큼 힘든 육아를 하고 있지만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ㅎㅎ 우리아기 세상에 태어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